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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하얀집 이어서..철자가 엉망이네요.

미안합니다, 단숨에 치고 교정을 안했더니 철자가 엉망입니다.

여관에서 정말 우린 깊은 섹스를 햇습니다,

난 그녀의 보지를 처음 빨았습니다, 아! 여자의 꽃잎 참 신기하더군요,

옆으로 벌어져나온 소음순이며 음핵,, 정말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 나도 그녀가 빨아주는 자지로 인해 죽을맛이 였습니다,
그때는 이빨이 다아서 아퍼도 그냥 좋았습니다, 그녀는 지금 생각하니 정말 초보였습니다,
손은 가슴을 헤매고 그러다 삽입을 햇습니다 3일동안 하도 해서인지 두 년놈은 자연스러이 결합니 됐습니다,, 다시 질 속에 사정을 하고 ,,,

그냥 간단히 합니다 공연히 눈물이나서요,, 주식이 엉망이라 그런건 아닙니다,
그녀와 설에서 헤어졌습니다,

다시 보고싶어도 만날 길이 없었습니다,

그 후 난 졸업하고 결혼하고 아이가 금년에 대학에 갑니다,

그런데 난 그녀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아내와 남대문 시장에서 트리를 사던 어느날 그녀를 보았습니다,

원아동복,,그 매장 한 곳에서 그녀를 보앗습니다,

아기가 옆에 있더군요,, 우리애가3살일때였습니다,
근데 그아이는 7살 정도였습니다,
겁이나서 가까이는 못갔지만 엄마하는건 분명합니다,

그녀를 다시 보러 작년에 혹시해서 가보았습니다 12년이 흐른후..
있을리 없죠,,

그아이 내 아이 아닌가 지금도 궁금합니다,
워낙 글 재주 없고 읽기만 해서 지난일 써보았습니다,

은미. 지금도 은미씨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만약 이글 보시면 연락 주세요, 식사라도 합시다,

난 지금 착하게 삽니다 아내와 자식들과.

야설은 아내 생리할때봅니다 자위하려고요..

야설쓰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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