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고대앞 하얀집으로부터,,그녀는 지금???/
나이들어 읽기만 하다 두번째 글을 씁니다.지금 젊은이들은 우리나이45세정도면 청춘도
색스도 별 볼일 없으리라 생각하는데 더하면 더했지 밀리지는 않습니다,
하루만에 여관가고 , 사랑을 하고 헤어지고 . 지금과 다를바 없네요. 많은 여인 중 한여인이 생각납니다,. 제대후 복학전 고대 친구를 마난기 위해 하얀집에서 한잔 했습니다,
근데 웨이터가 와서 어떤여인이 저를 불러달라는 겁니다,(사실 저 인물이 신성일 정도 됩니다)
그자리에가니 묘령의 20대중반에 여인이 혼자 당시 술 파라다이스를 마시고 있더군요,
그냥 같이 한잔 하재요.이쁘더군요,, 근데 그때는 어디 얼굴 봅니까/ 이게 웬떡,, 그러지요
제대하고 아래가 터질것갗아 가끔 신촌 뒷골목에가서 2만원주고 긴밤 아님8000원주고 숏을 햇거든요
친구는 가고 둘이 마시는데 이여자 도통 이야기는 안하는거예요.
그냥 나혼자 떠들고, 그러다 여관에 갔습니다.
그때가지 제가 겪은 여인네가 (창녀 포함) 100여명 됩니다
그때는 여자 보지를 입으로 빠는건 변태라생각하던 시절이라 손가락넣는것(여기 글을 보니 손가락 넣는게 많으,ㄴ데.. 가능한 손가락 스지마세요,, 여자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통계적으로)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자지빠는것도 당시는 금물비슷했습니다.
암내가 심한 여자였습니다, 고ㅔㄴ히 섹을 하면서도 슬퍼보이는게 이상터군요.
정말 최선을 다해 운동을 했습니다,아 정말 여자보지는 가지각색입니다,
여기서 긴짜꾸를 만나다니.. 두번 싸고 또 술머고 아침이 되ㅆ습니다
은미라고 하더군요,,"" 오늘 하루만 더 같이 있으면 안되냐고그러더군.
그래 종로3가 당시 삼화고속에서 고속타고 인천에 갔습니다.
월미도에가서 또 회를 먹는데 어제 많이 마신관게로 맥주를 시키니.. 은미가
회는 소주예요,, 그러더군요
바다를 보며 술마시다,, 갑자기 울어요. 어머님이 경양식집을 운영하다 돌아가셨다는겁니다,
그걸 정리하고 어찌어찌해서 한잔하다 저를 만난거랍니다.
난 당시 복학전 백수ㅡ 그년는 지금 가진돈이 70만원 정도 되는데 (당시론 거금)
이걸 내일까지 다쓰고 헤어지제요,,
전 미안했습니다ㅡ 그리고 불쌍했어요, 사랑의 감정없는게 유감이더군요
이쁜얼굴에 키도 크고,, 학생으 아니랍니다 남대문에서 옷을 파는 사장이더군요,
어쩜 이글 보고 친구들이 날 알겁니다, 워낙 유명한 사건이라,
난 그래도 한국에서 알아주는 대학생이라,
그녀는 그걸 너무 의식하더군요, 그놈의 명문 대학이 뭔지//??/
이건 무조건 수동적이겁니다 나중에 내가 술에 취해서 헛소리도 했어요,
나한테 무ㅓㄹ바래.. 뭘,, 그러면 울기만 합니다,
지금 있나모르지만 욈프스호텔에갔습니다 나이트에서 춤을 추고 당시 유행가 창밖에여자로 부르스치고
객실에 갔습니다 오입하며 젊은날 첨으로 호텡에 간겁니다
같이 목욕을 하고 제가 등을 밀어주엇습니다
그러니 또 웁니다.. 그러다 제가 그녀를 욕탕으로 넣었습니다 .
자동으로 그녀의 보지가 내자지속으로 ㅁ;ㅏㅣ끌어 지더군요. 눈물이 나는 섹스 .. 여러분 그거 정말 별미입니다,
자지는 너무좋아 터질것 같고손은 그녀의 젖을 만지는데 마음은 너무 슬펐습니다.
은미도 울고 나도 울었습니다,.
난 질외사정을 하는데 그땐 정말 질에다 갈겼습니다,
임신 가능기간이랍니다 , 제가 그랬습니다 책임지겠다고요,
그러니 또 웁니다 ,, 맘 편히가지랍니다 자기가 알아서 처리한다고요,
3일째 우리는 송도로갔습니다 겨울의 송도 사람이 없더군요,
또 술을 마시고 정말 대화없는 겨울바다의 술,, 귀신에 홀렸습니ㄷ다.
하장실에 간대요,,
10분이 흐르고 30분이 흐르고 주인 아주머니께 물었습니다,
이미 계산 다 됐데요,, 그러면 서 그아가씨가 2만원 주면서 나 주랍디다,,
난 은미가 그냥 갔구나.. 허전하면서도 속이 편하기도하고 뭐 그런기분이 잇습니다,
천천히 유원지 입구로 나오는데 갑자기 해병대아이들이 3`4명 호르라기 불며 달려오는겁니다,
댓뜸 저를 잡더니 같이 가재요 .. 왜 그러냐 했더니 ,,무조건 가젭니다,
초소에가서 난 뒤집어졌습니다,
그녀가 물에 푹 적신 몸으로 담요를 쓰고 있는겁니다,
군인들 신났습ㄴ미다, 당신 나뻐.. 여자 따먹고 왜? 버리냐는겁니다,
영문은 간단했습니다,
그녀가 바다에 서있다 갑자기 서서히 바다로 걸어 들어가서 잠기는걸 초벼이 본겁니다,
그걸 구출하고 가게 아주머니가 이ㄹ행이 있었다 , 이런겁니다
은미는 달려온 경찰에게 그랬습니다 이 분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요.
몸을 말리고 지갑은 물속으로 들어가고 그녀가 준 2만원이 전재산
내시계 전당포에 7000원에 맡기고 일단 여관에 갔습니다
난 무지 화낫습니다 .
벌벌 떠는 그녀에게 누구 신세 망칠일 있냐했습니다,
넘 길지요 바로 다시 쓸께요.
색스도 별 볼일 없으리라 생각하는데 더하면 더했지 밀리지는 않습니다,
하루만에 여관가고 , 사랑을 하고 헤어지고 . 지금과 다를바 없네요. 많은 여인 중 한여인이 생각납니다,. 제대후 복학전 고대 친구를 마난기 위해 하얀집에서 한잔 했습니다,
근데 웨이터가 와서 어떤여인이 저를 불러달라는 겁니다,(사실 저 인물이 신성일 정도 됩니다)
그자리에가니 묘령의 20대중반에 여인이 혼자 당시 술 파라다이스를 마시고 있더군요,
그냥 같이 한잔 하재요.이쁘더군요,, 근데 그때는 어디 얼굴 봅니까/ 이게 웬떡,, 그러지요
제대하고 아래가 터질것갗아 가끔 신촌 뒷골목에가서 2만원주고 긴밤 아님8000원주고 숏을 햇거든요
친구는 가고 둘이 마시는데 이여자 도통 이야기는 안하는거예요.
그냥 나혼자 떠들고, 그러다 여관에 갔습니다.
그때가지 제가 겪은 여인네가 (창녀 포함) 100여명 됩니다
그때는 여자 보지를 입으로 빠는건 변태라생각하던 시절이라 손가락넣는것(여기 글을 보니 손가락 넣는게 많으,ㄴ데.. 가능한 손가락 스지마세요,, 여자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통계적으로)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자지빠는것도 당시는 금물비슷했습니다.
암내가 심한 여자였습니다, 고ㅔㄴ히 섹을 하면서도 슬퍼보이는게 이상터군요.
정말 최선을 다해 운동을 했습니다,아 정말 여자보지는 가지각색입니다,
여기서 긴짜꾸를 만나다니.. 두번 싸고 또 술머고 아침이 되ㅆ습니다
은미라고 하더군요,,"" 오늘 하루만 더 같이 있으면 안되냐고그러더군.
그래 종로3가 당시 삼화고속에서 고속타고 인천에 갔습니다.
월미도에가서 또 회를 먹는데 어제 많이 마신관게로 맥주를 시키니.. 은미가
회는 소주예요,, 그러더군요
바다를 보며 술마시다,, 갑자기 울어요. 어머님이 경양식집을 운영하다 돌아가셨다는겁니다,
그걸 정리하고 어찌어찌해서 한잔하다 저를 만난거랍니다.
난 당시 복학전 백수ㅡ 그년는 지금 가진돈이 70만원 정도 되는데 (당시론 거금)
이걸 내일까지 다쓰고 헤어지제요,,
전 미안했습니다ㅡ 그리고 불쌍했어요, 사랑의 감정없는게 유감이더군요
이쁜얼굴에 키도 크고,, 학생으 아니랍니다 남대문에서 옷을 파는 사장이더군요,
어쩜 이글 보고 친구들이 날 알겁니다, 워낙 유명한 사건이라,
난 그래도 한국에서 알아주는 대학생이라,
그녀는 그걸 너무 의식하더군요, 그놈의 명문 대학이 뭔지//??/
이건 무조건 수동적이겁니다 나중에 내가 술에 취해서 헛소리도 했어요,
나한테 무ㅓㄹ바래.. 뭘,, 그러면 울기만 합니다,
지금 있나모르지만 욈프스호텔에갔습니다 나이트에서 춤을 추고 당시 유행가 창밖에여자로 부르스치고
객실에 갔습니다 오입하며 젊은날 첨으로 호텡에 간겁니다
같이 목욕을 하고 제가 등을 밀어주엇습니다
그러니 또 웁니다.. 그러다 제가 그녀를 욕탕으로 넣었습니다 .
자동으로 그녀의 보지가 내자지속으로 ㅁ;ㅏㅣ끌어 지더군요. 눈물이 나는 섹스 .. 여러분 그거 정말 별미입니다,
자지는 너무좋아 터질것 같고손은 그녀의 젖을 만지는데 마음은 너무 슬펐습니다.
은미도 울고 나도 울었습니다,.
난 질외사정을 하는데 그땐 정말 질에다 갈겼습니다,
임신 가능기간이랍니다 , 제가 그랬습니다 책임지겠다고요,
그러니 또 웁니다 ,, 맘 편히가지랍니다 자기가 알아서 처리한다고요,
3일째 우리는 송도로갔습니다 겨울의 송도 사람이 없더군요,
또 술을 마시고 정말 대화없는 겨울바다의 술,, 귀신에 홀렸습니ㄷ다.
하장실에 간대요,,
10분이 흐르고 30분이 흐르고 주인 아주머니께 물었습니다,
이미 계산 다 됐데요,, 그러면 서 그아가씨가 2만원 주면서 나 주랍디다,,
난 은미가 그냥 갔구나.. 허전하면서도 속이 편하기도하고 뭐 그런기분이 잇습니다,
천천히 유원지 입구로 나오는데 갑자기 해병대아이들이 3`4명 호르라기 불며 달려오는겁니다,
댓뜸 저를 잡더니 같이 가재요 .. 왜 그러냐 했더니 ,,무조건 가젭니다,
초소에가서 난 뒤집어졌습니다,
그녀가 물에 푹 적신 몸으로 담요를 쓰고 있는겁니다,
군인들 신났습ㄴ미다, 당신 나뻐.. 여자 따먹고 왜? 버리냐는겁니다,
영문은 간단했습니다,
그녀가 바다에 서있다 갑자기 서서히 바다로 걸어 들어가서 잠기는걸 초벼이 본겁니다,
그걸 구출하고 가게 아주머니가 이ㄹ행이 있었다 , 이런겁니다
은미는 달려온 경찰에게 그랬습니다 이 분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요.
몸을 말리고 지갑은 물속으로 들어가고 그녀가 준 2만원이 전재산
내시계 전당포에 7000원에 맡기고 일단 여관에 갔습니다
난 무지 화낫습니다 .
벌벌 떠는 그녀에게 누구 신세 망칠일 있냐했습니다,
넘 길지요 바로 다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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