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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아줌마.어디까지 안마하는거에요?

안녕들 하세요^^
이번 크리스마스에..격은 애깁니다...^^
여러분...
성남시청을 아시나요^^
전 뭐 이동네 안살아서 지리도 모르고 잘 모릅니다만......크리스마스연휴동안
친굴 만나러.성남에 왔답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성남행 버스를 타고..성남에 도착해서
택시타고 시청쪽에서 내렸더니...흐미~~~~
지리도 모르구 눈온다구해서 서둘렀더니....
엄동설한에..얼어 죽는줄 알았어요 ㅡ,ㅡ
그런데..오호~~!
저게뭐야!!
청수안마시술소?<-----------이..상호명이 맞는지모르겠네요^^


큰 간판이.큰길에서도 보이더라구요...음~~
요즘 백수라 돈더 없구..한디...........춤고....시간은 몇시간이나 남아서..
그리구..새로운거에대한..호기심으로...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뭐...안마도 받을겸 해서 갔죠..
음...크리스마스이브 낮이라그런지..사람이 없더군요...

"아줌마 안마받으러 왔는데요.."

아줌마 대답은 의외로 짧더군요...

"네,,,xx호로가세요"

흐미~~ㅡ.ㅡ

속는느낌이었답니다..
하여튼 시키는데로 방으로 들어갔죠...
그리구 전화를 했죠....
"저,,안마만 받을거 아니니깐요.............
뚱뚱해도 힘좋구...가슴 큰 미시 부탁해요..네!""
"네"
또 짧은 대답.....
음~~
개인적인 취향이긴합니다만..
풍만한 아줌마를 더좋아해서리..

좀있다..아줌마같은 여자가 들어오더라구요...

햐~~~~~~~~~~~~~

직이데요^^

딱 내스타일입디다......
가슴이...d-컵이라데요,,,,,,,,,
체위중에
젖치기라고 아시죠.....햐....기막힙니다..
쫘~~~악....안마를 받는데....마구..서서리...
한번..빼달라고 했더니...방아찢기로 한번..빼주데요

그리구...
안마를..나른하게 받구...있는데..
흐미.....

나를 뒤집어.엎드리게 하고,,,
혀로..부랄하고..항문을...안마하데요..

"아줌마...뭐해요...흐미..~~~"

"가만있어...손님두 없구..특별 서비스야.."


햐~~~~~~~
죽는줄 알았어요....
죽었던...거시기가..서데요///
그래서..함 더했죠.....


무조건..카운터 아줌마랑...20만원에 합의 보구...
2시간동안 있었거든요...^^

혀로...발가락부터...부랄..항문...
귓데기 까지....무지막지한...가슴과..엉덩이로도.....
목욕탕서는..//거품 맛사지로...
2시간동안...세번 했더요..ㅡ,ㅡ

저 원래..한번 끝나면...
잘...
안 서서..못하는데..


거참..안마가...사람...죽이데요.//^^
시키는거 왼만한거 다해줍디다...

워낙에..아줌마를 좋아하니까...^^
어디..처녀가..그런 써비스 해줄까요...

아줌마니까..가능하지 않을가 ..싶네요..
가슴이..탱탱한 디컵이라니.....이태원서.브라..를...산답니다..
여름에 더워서 거의 노부라로...지낸다고..합디다..
ㅡ,,ㅡ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였습니다요...

저가끔 글쓰는데요
허접글이라도...점수좀 주세요^^

신년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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