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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치 분 홍 이(완결편)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제가 네이버3에 들어온후 가장 감명깊은 작품이었습니다.
분홍이 말처럼 님은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전 참 좋은 사이라고 말하고 싶군요.(오누이같은)
읽으면서 왠지 모를 뭉클함이 제 가슴을 뒤흔드는군요.
참! 분홍이와의 계속된 만남에 대해서 저도 어떻게 분명한 답을 말할수가 없군요.
입장을 바꿔 분홍이가 5일장날에 님께서 나타나지 않으면 그 옛날 정류장에서 당신을 기다리듯
장날이면 당신이 오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또다른 상처를 주는것 같아요.
운명의 장난인것 같아요........................
저두 분홍님과 님 두 가정에 모두가 행복하기를 빌께요.

추천76 비추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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