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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녀.....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향긋한 냄새나는 보지...란 말에 갑자기 저의 경험이 생각이나서요..
저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손가락으로 셀정도)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
어떤 여자는 정말 보지와 항문에 냄새가 향긋한걸 느낄수있더라구요.
바로 목욕하고 나온것도 아닌데...깨끗한 느낌..
사실 이여자를 초창기에 만나서 좋은지 안좋은지도 몰랐는데
나중에 만난 여자가 냉도 많아서 그런지 냄새도 별로고..
항문은 더욱더...암튼 오랄하기 힘들었죠.
오랜만에 냄새좋은 여자(어찌 표현이 이상하네요)를 만나서
회포를 풀다보니..아 이여자에게선 참 좋은 냄새가 나는구나
생각하고 그걸 말해줬지요..
"네 보지는 참 느낌이 좋아"..하면서요..
아무리 목욕을 많이 해도...거기 냄새가 다 틀린가봐요..
암튼 그후 그렇게 깨끗한 여잘 못봤시유..
언제나 그런 여자 만나려나..
그런데 냄새와 생김새..혹시 고수님들이 나름대로 가지고 계신
법칙 원칙이 있는지..
있으면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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