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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여인들 1....

지금까정 읽기만 해서 이제는 저의 13년의 짧지만 많은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다소 서툴구 어색한 부분이 있더라두 양해해 주시길.........


1. 첫경험( 선배의 추행..)

저는 첫경험을 조금늦은 나이에 했습니다.조금 특별한걸루여~~
그 때가 저의 생일이였는데 대학3년선배(여자)가 난생처음 장미꽃을 들고와서는
축하해주는게 아님니까 난 처음으로 받은 꽃에 취해서 대학가 앞 카페(그때는 카페가
커튼으로 쳐진게 많았음)에서 칵테일 한잔씩 시켜서 마시고 있었는데, 선배가 한잔에
아주 취한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술이약해요" 하고 물으니 "으응" 하는
목소리가 아주 야하게 들리길레 "그럼 내가 옆에서 부축 해줄께요" 하니 고개를 끄덕여서
옆자리로 옮기니깐 머리를 내어깨에 기대구 눈을 감고 숨을 거칠게 쉬고있길레..
속으로 이걸 뽀뽀한번하구 빰한번 맞아봐? 하구선 입을 갖다댓더니
왠걸 내입속으로 선배의 혀가....
난 정신이 없어서 이젠 손으로 가슴을 만지자 자세가 잘나오도록 도와주구..
더 용기를 내어 아래로 손을만지니깐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구...
그래서 바지지퍼를 내리고 손가락을 안에다 넣어보니 축축히 젖어서 넘쳐나구있구
이젠 소리까정 질르길래 됐다하구선 밖으로 나가 여관으로 갔지요.

여관도 아닌 여인숙(돈이없어서)에 들어가서 옷을벗구 .........
근데 그게 저의 처음경험이라 챙피하게 시리 그만 구멍도 몬찾구 밖에다 실례를 하구 말았지요....그랬더니 선배가 "너 처음이니?" 하길래 "예" 했더니 제가 느끼기에 그선배 눈이 빛이나는거 같더니 선배가 애무를 해주어서 다시 고추가 고개를 들었구 이번엔 무사히 성공적으로 들어가서 왕복운동을 했는데 그만 안에들어가니 따뜻한게 너무 이상야릇하여 들어간지 수분만에 사정을 또 했지요.
선배 왈" 벌써?" 저는 "죄송해요..." 선배는 다시 저의 고추를 조무락 조무락 하더니 이번엔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거에요 사실 난 조금 찝찝했지만(왜냐면 여인숙은 씻는곳이 공동으로 있어서 안씻었걸랑요)기분은 허공을 나는 기분이었답니다.
그래서 다시 커진고추를 이번엔 선배가 올라가서 자기가 허리운동을 얼마나 거칠게 하던지 빠지기를 몇차례하구 근데 그래도 사정이 빨리되는거에요.
난 미안해서 말두못하구 고개를 숙이고 있으니깐 다시 한번하면 안될까? 하면서 다가와....
그래서 그날밤 저는 총 7번의 사정을 하고 잠은 한숨도 못잔 정말 이상한 첫경험을 했답니다. 글구 그휴유증으로 아침에- 집에서 쌰워하는데 쌍코피가나오고..
그 이후론 6개월동안 여자 얼굴만 봐도 그선배의 영상이 아른거려 여자 옆에도 못갔답니다.

처음이라 어렵네요 생각은 나는데 글로 쓸려니깐.......
2편부턴 제가 리드하는 정말 섹스다운 섹스스토리를 전개 할까 합니다.
지금은 진행중인 여자이야기만 빼구 다 풀어드리겠습니다. 점수 많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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