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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벡........털없슴 2탄

어제 쓰다가 누가 방에 노크하니 얼른 그만두다보니
본의아니게 미안해여.....

자동차 뒤에서 일어난일의 계속이여....

가스나의 차가운손이 내고치를 잡는데 어찌나 놀랐던지...
난 하늘이 날불쌍이여겨 먹을 양식을 준거라 생각하고
이 기회를 놓치면 벌받을 거라 생각한거야. (감사..또감사)
근데 고년이 무슨 비뇨기과 의사도 아닌게
내껄 끄집어내놓고선 한참동안 관찰하는 거야...(스발 어떻게 좀해줘)

순간 숨이 멎는줄알았어!
그녀가 내자지를 꽉 무는거야.....(으악)
놀랬는데도 기분은 좋았지.... 근데 스발 부끄럽게도
엄청 소리를 내면서 빠는 데 ( 침 들어마시는 듯한 소리)
기분 좋은거는 말도 못하지만 누가 올까봐 경계한다고
정신이 없더라고......( 아랑곳 한하고 빠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싶었는데...)

한참을 빨길래 더이상 서비스받다가는 이 좋은 기회가 빨리 끝날것 같아
고년을 일으켜 세우고 내씻지도 않은 자지를 빨아준 입에 ..(좀찝찝했지만)
내입으로 봉사를 해줬지.....(얼마나 잘빨아 줬더니 그년 입가로 침이
흘러내리더군)

드디어 난 내 손가락 연주를 시작했지.
치마 속으로 내 차가운 손을 넣고 팬티 위를 잘 만져줬지..

근데 이상한거야. 까칠까칠한게 아무리 팬티위라도 느껴져야 하는데....
(스발 추워서 손의 감각이 무뎌진거야...뭐야...)
키스하면서 가끔 그녀를 살피니 완죤히 맛이 갔더라고...

" 우리 , 어디라도 들어가지..않을..." 말이 끝나기도 전에
"으..음 안돼요....일찍 가야해요."
( 그럼 뭐야! 이아까운걸... 놓칠수 있나...잔머리를 써야하나)
근데 그녀의 보지를 만지는 내손에 그녀의 손이 다가온거야.
내 손을 자기 팬티속으로 잡아넣는거 있지
(으..악! 재수 없다는 백 ....벡...보지가 아닌가...)
진짜 아무것도 없는거야....

보고싶데 , 어떻게 생겼길래....
근데 나도 벌써 달아올라 봐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먹어야 겠다는 본능이 그녀를 와락 껴안고
뒤로 돌려서 (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팬티 때문에
앞에서는 힘드니까)
내껄 꽂은거야.. 차가워진 히프를 만지면서
쫄깃쫄깃한 그녀의 보지에 왕복은 정말 죽이더군
억지로 소리를 죽여가면서도 그녀는 엄청 많은 물과
간간이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와 입김은 ......

앗! 바로 이때쯤 누군가오는 소리가 들리잖아...
(스...벌 , 누가 이렇게 중요한일을 할때....)
얼른 뺏는데 그만 그때 사정한거 있지...
얼마나 힘차게 땅바닥으로 팅겨져 나가는 지....(어휴, 아까워라)

결국 다시는 그녀를 볼 수 없고 가끔 생각만 나는
찐한 밤의 추억이 되고 말았어

백보지 먹으면 몇년간 재수없다고 누가 한소리지만
그날이후 지금까지 잘살고 있어...
네이버3 친구들 걱정한하고 백보지를 먹어도 될것같아...
경험담으로.......

추천81 비추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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