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읽기 편하게 수정했습니다)
회원님들이 읽기 편하게 수정해봤습니다.
원작자는 위에분 입니다.
저한테 점수 주지 마세요
====================================
그날이
언제인지 우리는 전화 통화를 하면서 서로를 확인하고 있었다.
전화기 속에 들리는 목소리는
생생한 살아 있는 느낌이 들게하는 목소리의 그녀 ( 정이 라고 부름).
쳇을 하면서 대화를 했고 나와는 33세의 동갑이었다.
둘다 결혼한 기혼자고,
그녀는 아들과 딸을 두고,
나는 무자식의 상팔자 신세였다.
단순히 대화를 하기 시작 하면서,
다들하는 대화의 내용이 아닌 살아가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단계까지 우리의 대화는 무르익고 있었고,
결국은
서로의 잠자리 얘기를 하게 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녀는 남편얘기를 나는 와이프 얘기를 하게 되었다.
그녀의 얘기는 슬펐다.
서로의 가난한 처지를 극복하려 결혼을 택했던 그녀는
섹스에 있어서 무지하리 만치 단순한 얘기를 했고,
나는 다른 사람들은 참으로 적날한 자세와 격렬한 행위로
서로에 대해 탐한다는 얘기를 하면서
그녀는"정말로 그래"라는
신기한 반응을 보이게 되었다.
정상 체위 이상은 그리고 한달에 3번도 못한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참 인간답지 못하게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은 창피하지만 ,
남편한테 음부를 한번만 이라도 애무 당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음부의 클리스토리를 빨려 봤으면,
그런 기분이 어떤것인지 느끼고 싶다고 했다.
참 어의가 없었다. 남편이란 놈은 8년의 결혼생활 동안
한번도 오랄이란 이런것이다.
하고 가르쳐 주지 않았고,
부부관계에서 갈수있는 한계
69자세,뒤치기,보지에 아이스크림 바르고 핧아먹기,
내자지에 아이스크림 이나 꿀 발라 놓고 핧아 먹이기,
등등 이루말할 수 없이 다양한 행위
(변태적인 섹스)는 커녕,
순수히 자기주장 한번 못하는 쑥맥의 여자로 살아왔던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확인 하다가
얼굴만 보기로 하고 약속을 하고,
잠실에서 약속을 했다.
저녁이 다 된 시간 7시 신천의 뒷골목
어느 bar가 있는 술집에서 만났다.
그녀는 볼륨이 조금넘치는 몸매에
키는 167 정도 되고,
얼굴은 둥근형에 귀여운 스타일 이었다.
파커 잠바를 입고 밑에는 쫄바지를 입고 나왔다.
나는 적어도 이 정도의 현모양처면
부러울게 없다는 판단을 하고,얘기를 건냈다.
"나 보니까 어떠니?"(우린 그냥 편하기위해서 반말을 씀)물었다.
"생각한 것보다 좋아"하고 대답을 한 그녀는 "나는" 하며 되물어 왔다.
"음 편한데"나의 대답이였다.
그냥 편했다.
많은 얘기를 나눈 사이라 그런지 그다지 이물감이 없고,편했다.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서로를 보며,눈으로 얘기를 했다.
그냥 쳐다보며,웃음만 지울 뿐,
처음 만났다는 부담은 온데간데가 없었다.
"첫느낌이 좋았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약간은 수척한 얼굴에는
술기운에 홍조를 띄우며 약간은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우리는 말없이 손을 잡고 bar를 나왔다.
길을 걷다가 자연히 보이는 하얀장으로
서로누구 랄 것도 없이 빨려 들어가게 되었다.
계산을 하고 들어온 방에는 천장에 거울이 있고
침대는 둥근모양에 물침대 였다.
따뜻한 물이 들어 있어서 약간은 출렁대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그녀는 신혼여행 이외에 는 처음온다는 곳.
장이였다.
샤워장은 방쪽에서 보는벽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샤워하는 장면을 그대로 노출 시켜
흥분이 되는 그야말로 섹스를 위한
천애의 환경이 조성된 곳이기도 했다.
내가 먼저 웃옷을 벋는데 그녀가 처다보며
"빨아도 되"하며 물어왔다.
나는 말없이 고개만 끄떡거리고 말았다.
그녀는 옷을 입은채로나의 바지를 내리고,
내 자지를 잡고 놀라는 눈치다.
우리집은 대대로 자지가 큰 집안이라.
내 자지는 18cm 정도에
굵기가 제법 되어서
남한테 꿀리는 자지는 아니라고 생각한 터라 자연스럽게 바라보며
"조금 크지"하며 미소로 답했다.
그녀는 계속 발기를 지속하는 자지를 보며,
입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고,
입술에 힘주어 귀두의 끝으로 피를 몰고 있었다.
자지의 둘레로 압박되는
그녀의 입술때문에
나의 자지 표면은 터질것 같이
팽창한 핏줄로 자주빛 색깔로 변하고 있었고,
절로 한숨이 나오는 찰라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때"하고 물었다.
그녀는 아무말 없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빨기에 열중했다.
10분이 흐르고 그녀는 "옷 벋겨죠"하는것이다.
나는 팽팽한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내고,
그녀의 옷을 하나하나 벋기기 시잣했는데 ,
그녀의 팬티는 그야말로 플라타너스 잎새만한 크기의 망사를 입고,
있었고 그 둥근 둔부의 사이에 외롭게 버티고 있는 끈하나,,,,,,,
묘한 흔분이 일어나면서
"정이야 너와나는 사람이기를 포기 할수 있냐?""
오늘 만큼은 우리는 동물이 되자"그럴수 있어 하고 물었다.
그녀도 고개만 끄떡이고 나는
말할 것도 없이 옷을 벋긴 그녀를 안아서
침대위로 눞히고.
엎드리게 한후 무릅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오린 후에 후장을 핧기 시작헀다.
살짝살짝 오무라드는 그녀의 항문을 귀엽게
바라보며 혀로 항문의 괄략근을 집요하게 후벼팠다.
그녀의 보지에는 애액이
줄줄이 흐르고 그녀는 울고있었다.
왜우냐고 물었더니,그냥 좋아서 그런단다.
나의 집요한 공략에 그녀는 나의 자지를 물고 울부짓었다.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그녀는 나의 자지에 사온 아이스 크림을 바르고
나는 그녀의 후장과 보지에 번길아 가며 듬뿍 발랐다.
우리는 서로의 원하던 곳에
얼굴을 묻고,배고품에 보지
고품에 아이스크림과 애액이 혼합된 액체에 취해갔다.
아이스크림의 차가운 기운이
나의 자지에 전달 되면 서 흥분의 감이 떨어지고,
좀더 시간을 끌을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있는터라
30분정도는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충분히 맛보고 있는도중
나는 애액이 침처럼 흐르는
그녀의 보지속에 열기를 코로 느끼고,
그녀를 옆으로 누이고 한쪽 다리를 나의
가슴에 걸고 옆으로 첫 공략을 시작했다.
숱덩이 처럼 까만 그녀의 보지털과
자주빛 대음순 사이의 소음순이 어서 오라고 벌렁되고.
그녀는 "학 학"숨만 내쉬며,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자기야"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경직된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밀어 넣으며
그녀의 잎술에 키스를 퍼 붇고
입안을 혀로 휘저으며
그녀와의 행위에 몰두되어갔다.
몹시 흥분되는 상황이므로 천천히 냉정을 찾으며.
사정을 조절하는 순간에 그녀는
눈자위를 까며 뒤집어지는 몸이 활처럼
휘는 현상이 일어나며,
숨을 가뿌게 몰아 내쉬고 있었다.
"자기 혼자 하면 않된다"라고 말하고 나는
전.후 삽입을 하게 되었다.
다리를 들어 좀더 깊은 삽입을 하기 위해서
나는 하체를 더욱 밀착 시키고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
온힘을 다해서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다.
나는 내 입속에 아이스크림을 한입 넣고
그녀와 키스에 몰입하며
입속에 크림을 나누어 먹으며
마지막 몸짓에 성의를 다했다.
나는 최대한 조절했고
그녀는 두번은 휘었다.
나도 참을 수가 없어서
"나 나온다"나도 모르게 읍조리는데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남은
크린을 입에 넣고 곳바로 나의 자지를
입에 무는 것이 아닌가.?
너무 황홀한 기분으로 사정을
그녀의 입안에 하고 말았다.
크림과 범벅이된 나의 정액을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입가에는
미소를 띄우며.먹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항문을 핧아주며
여운을 아쉬워 했고,서로 온몸을 핧아주며,
동물이 되어갔다.
우리는 서로 말한마디 않하고,
서로 빨고 핧고 하고 싶은데로 ,했다.
지금도 잊어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는다.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자기야 정말로 행복했어" "
지금도 우리는 서로 동물이 되는
시간을 정해놓고 한달에 두번 정도는
서울의 어느곳에서 다른 방법으로 보낸다. 가끔.................. ^쪽^
원작자는 위에분 입니다.
저한테 점수 주지 마세요
====================================
그날이
언제인지 우리는 전화 통화를 하면서 서로를 확인하고 있었다.
전화기 속에 들리는 목소리는
생생한 살아 있는 느낌이 들게하는 목소리의 그녀 ( 정이 라고 부름).
쳇을 하면서 대화를 했고 나와는 33세의 동갑이었다.
둘다 결혼한 기혼자고,
그녀는 아들과 딸을 두고,
나는 무자식의 상팔자 신세였다.
단순히 대화를 하기 시작 하면서,
다들하는 대화의 내용이 아닌 살아가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단계까지 우리의 대화는 무르익고 있었고,
결국은
서로의 잠자리 얘기를 하게 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녀는 남편얘기를 나는 와이프 얘기를 하게 되었다.
그녀의 얘기는 슬펐다.
서로의 가난한 처지를 극복하려 결혼을 택했던 그녀는
섹스에 있어서 무지하리 만치 단순한 얘기를 했고,
나는 다른 사람들은 참으로 적날한 자세와 격렬한 행위로
서로에 대해 탐한다는 얘기를 하면서
그녀는"정말로 그래"라는
신기한 반응을 보이게 되었다.
정상 체위 이상은 그리고 한달에 3번도 못한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참 인간답지 못하게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은 창피하지만 ,
남편한테 음부를 한번만 이라도 애무 당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음부의 클리스토리를 빨려 봤으면,
그런 기분이 어떤것인지 느끼고 싶다고 했다.
참 어의가 없었다. 남편이란 놈은 8년의 결혼생활 동안
한번도 오랄이란 이런것이다.
하고 가르쳐 주지 않았고,
부부관계에서 갈수있는 한계
69자세,뒤치기,보지에 아이스크림 바르고 핧아먹기,
내자지에 아이스크림 이나 꿀 발라 놓고 핧아 먹이기,
등등 이루말할 수 없이 다양한 행위
(변태적인 섹스)는 커녕,
순수히 자기주장 한번 못하는 쑥맥의 여자로 살아왔던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확인 하다가
얼굴만 보기로 하고 약속을 하고,
잠실에서 약속을 했다.
저녁이 다 된 시간 7시 신천의 뒷골목
어느 bar가 있는 술집에서 만났다.
그녀는 볼륨이 조금넘치는 몸매에
키는 167 정도 되고,
얼굴은 둥근형에 귀여운 스타일 이었다.
파커 잠바를 입고 밑에는 쫄바지를 입고 나왔다.
나는 적어도 이 정도의 현모양처면
부러울게 없다는 판단을 하고,얘기를 건냈다.
"나 보니까 어떠니?"(우린 그냥 편하기위해서 반말을 씀)물었다.
"생각한 것보다 좋아"하고 대답을 한 그녀는 "나는" 하며 되물어 왔다.
"음 편한데"나의 대답이였다.
그냥 편했다.
많은 얘기를 나눈 사이라 그런지 그다지 이물감이 없고,편했다.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서로를 보며,눈으로 얘기를 했다.
그냥 쳐다보며,웃음만 지울 뿐,
처음 만났다는 부담은 온데간데가 없었다.
"첫느낌이 좋았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약간은 수척한 얼굴에는
술기운에 홍조를 띄우며 약간은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우리는 말없이 손을 잡고 bar를 나왔다.
길을 걷다가 자연히 보이는 하얀장으로
서로누구 랄 것도 없이 빨려 들어가게 되었다.
계산을 하고 들어온 방에는 천장에 거울이 있고
침대는 둥근모양에 물침대 였다.
따뜻한 물이 들어 있어서 약간은 출렁대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그녀는 신혼여행 이외에 는 처음온다는 곳.
장이였다.
샤워장은 방쪽에서 보는벽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샤워하는 장면을 그대로 노출 시켜
흥분이 되는 그야말로 섹스를 위한
천애의 환경이 조성된 곳이기도 했다.
내가 먼저 웃옷을 벋는데 그녀가 처다보며
"빨아도 되"하며 물어왔다.
나는 말없이 고개만 끄떡거리고 말았다.
그녀는 옷을 입은채로나의 바지를 내리고,
내 자지를 잡고 놀라는 눈치다.
우리집은 대대로 자지가 큰 집안이라.
내 자지는 18cm 정도에
굵기가 제법 되어서
남한테 꿀리는 자지는 아니라고 생각한 터라 자연스럽게 바라보며
"조금 크지"하며 미소로 답했다.
그녀는 계속 발기를 지속하는 자지를 보며,
입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고,
입술에 힘주어 귀두의 끝으로 피를 몰고 있었다.
자지의 둘레로 압박되는
그녀의 입술때문에
나의 자지 표면은 터질것 같이
팽창한 핏줄로 자주빛 색깔로 변하고 있었고,
절로 한숨이 나오는 찰라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때"하고 물었다.
그녀는 아무말 없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빨기에 열중했다.
10분이 흐르고 그녀는 "옷 벋겨죠"하는것이다.
나는 팽팽한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내고,
그녀의 옷을 하나하나 벋기기 시잣했는데 ,
그녀의 팬티는 그야말로 플라타너스 잎새만한 크기의 망사를 입고,
있었고 그 둥근 둔부의 사이에 외롭게 버티고 있는 끈하나,,,,,,,
묘한 흔분이 일어나면서
"정이야 너와나는 사람이기를 포기 할수 있냐?""
오늘 만큼은 우리는 동물이 되자"그럴수 있어 하고 물었다.
그녀도 고개만 끄떡이고 나는
말할 것도 없이 옷을 벋긴 그녀를 안아서
침대위로 눞히고.
엎드리게 한후 무릅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오린 후에 후장을 핧기 시작헀다.
살짝살짝 오무라드는 그녀의 항문을 귀엽게
바라보며 혀로 항문의 괄략근을 집요하게 후벼팠다.
그녀의 보지에는 애액이
줄줄이 흐르고 그녀는 울고있었다.
왜우냐고 물었더니,그냥 좋아서 그런단다.
나의 집요한 공략에 그녀는 나의 자지를 물고 울부짓었다.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그녀는 나의 자지에 사온 아이스 크림을 바르고
나는 그녀의 후장과 보지에 번길아 가며 듬뿍 발랐다.
우리는 서로의 원하던 곳에
얼굴을 묻고,배고품에 보지
고품에 아이스크림과 애액이 혼합된 액체에 취해갔다.
아이스크림의 차가운 기운이
나의 자지에 전달 되면 서 흥분의 감이 떨어지고,
좀더 시간을 끌을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있는터라
30분정도는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충분히 맛보고 있는도중
나는 애액이 침처럼 흐르는
그녀의 보지속에 열기를 코로 느끼고,
그녀를 옆으로 누이고 한쪽 다리를 나의
가슴에 걸고 옆으로 첫 공략을 시작했다.
숱덩이 처럼 까만 그녀의 보지털과
자주빛 대음순 사이의 소음순이 어서 오라고 벌렁되고.
그녀는 "학 학"숨만 내쉬며,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자기야"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경직된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밀어 넣으며
그녀의 잎술에 키스를 퍼 붇고
입안을 혀로 휘저으며
그녀와의 행위에 몰두되어갔다.
몹시 흥분되는 상황이므로 천천히 냉정을 찾으며.
사정을 조절하는 순간에 그녀는
눈자위를 까며 뒤집어지는 몸이 활처럼
휘는 현상이 일어나며,
숨을 가뿌게 몰아 내쉬고 있었다.
"자기 혼자 하면 않된다"라고 말하고 나는
전.후 삽입을 하게 되었다.
다리를 들어 좀더 깊은 삽입을 하기 위해서
나는 하체를 더욱 밀착 시키고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
온힘을 다해서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다.
나는 내 입속에 아이스크림을 한입 넣고
그녀와 키스에 몰입하며
입속에 크림을 나누어 먹으며
마지막 몸짓에 성의를 다했다.
나는 최대한 조절했고
그녀는 두번은 휘었다.
나도 참을 수가 없어서
"나 나온다"나도 모르게 읍조리는데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남은
크린을 입에 넣고 곳바로 나의 자지를
입에 무는 것이 아닌가.?
너무 황홀한 기분으로 사정을
그녀의 입안에 하고 말았다.
크림과 범벅이된 나의 정액을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입가에는
미소를 띄우며.먹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항문을 핧아주며
여운을 아쉬워 했고,서로 온몸을 핧아주며,
동물이 되어갔다.
우리는 서로 말한마디 않하고,
서로 빨고 핧고 하고 싶은데로 ,했다.
지금도 잊어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는다.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자기야 정말로 행복했어" "
지금도 우리는 서로 동물이 되는
시간을 정해놓고 한달에 두번 정도는
서울의 어느곳에서 다른 방법으로 보낸다. 가끔.................. ^쪽^
추천111 비추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