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말띠2^^;
어제 제가 그녀를 기다린다고 했죠? (제목이 ....그녀의 허리놀림과...였던가?)
그래서 그녀를 역시 만났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겜방에서 만났죠.
그리고 고스톱을 하다가 그냥 내가 바래다 준다고 나왔어요
그리고 그녀의 집으로 향하는데 어두운 골목을 지날때였어요
그녀가 갑자기 저의 입을 자기의 입술로 포개는 겁니다.
정말 이런경험은 첨이었어요
동시에 제가 그녀의 표정을 왔어요 눈을 지그시 감고 정말 뭔가를 느끼는 눈치였어요
게다가 차도 지나가고 사람이 지나가 난 부끄러워 입술을 때려고 해도 막무가네 인겁니다.
나도 몰라 하고 제가 그냥있으니 그녀의 손이 저의 아래로 향하는 겁니다., 정말
이럴때 강간을 당하는 구낭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 겁니다. 정말 황당해요
그래서 제가 입술을 때려고해도 계속 혀을 밀어 넣는 겁니다. 정말 황당한일입니다.
그리고 나서 집까지 와서 자기 자취방에 왔어요 그리고 내가 가려구 하니깐
자기집 부엌에서 나를 다시 벽으로 미는 겁니다. 다음을 알았기에 저는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나도 놀라면서도 좋았거든요
그리고 다시 혀을 내밀고 아래로 손을 이끄는 겁니다.
나도 거기에 뒤질세라
치마밑으로 손을 넣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졌죠
그리고 팬티를 내려서 하는 시늉을 하면서 나의 허리를 풀었져
막 사건을 져지르는 순간 그녀가 그만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그녀를 두고 나올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오늘은 그녀를 안만났어요
내일 또 만날것 같아요 정말 회원님들은 부럽게 생각하죠? 아직은 저도 좋아요
근데 그녀가 하루이틀 그러니게 아닌가봐요
이 전 글에도 말했다시피
그전에 사귀던 사람도 자기가 너무 밝혀서 헤어졌다니깐요...
다음글 기대하세요
참고로 이제부턴 시리즈로 할까봐요 그녀랑 만나는것 다 적을까봐요
그래서 그녀를 역시 만났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겜방에서 만났죠.
그리고 고스톱을 하다가 그냥 내가 바래다 준다고 나왔어요
그리고 그녀의 집으로 향하는데 어두운 골목을 지날때였어요
그녀가 갑자기 저의 입을 자기의 입술로 포개는 겁니다.
정말 이런경험은 첨이었어요
동시에 제가 그녀의 표정을 왔어요 눈을 지그시 감고 정말 뭔가를 느끼는 눈치였어요
게다가 차도 지나가고 사람이 지나가 난 부끄러워 입술을 때려고 해도 막무가네 인겁니다.
나도 몰라 하고 제가 그냥있으니 그녀의 손이 저의 아래로 향하는 겁니다., 정말
이럴때 강간을 당하는 구낭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 겁니다. 정말 황당해요
그래서 제가 입술을 때려고해도 계속 혀을 밀어 넣는 겁니다. 정말 황당한일입니다.
그리고 나서 집까지 와서 자기 자취방에 왔어요 그리고 내가 가려구 하니깐
자기집 부엌에서 나를 다시 벽으로 미는 겁니다. 다음을 알았기에 저는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나도 놀라면서도 좋았거든요
그리고 다시 혀을 내밀고 아래로 손을 이끄는 겁니다.
나도 거기에 뒤질세라
치마밑으로 손을 넣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졌죠
그리고 팬티를 내려서 하는 시늉을 하면서 나의 허리를 풀었져
막 사건을 져지르는 순간 그녀가 그만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그녀를 두고 나올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오늘은 그녀를 안만났어요
내일 또 만날것 같아요 정말 회원님들은 부럽게 생각하죠? 아직은 저도 좋아요
근데 그녀가 하루이틀 그러니게 아닌가봐요
이 전 글에도 말했다시피
그전에 사귀던 사람도 자기가 너무 밝혀서 헤어졌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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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제부턴 시리즈로 할까봐요 그녀랑 만나는것 다 적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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