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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에서....우와 황홀..1부

저는 99년의 어느날...모모 단란주점에 갔었는데요.
술도 전작이 있었구 해서 간단히 맥주나 한잔해야 겠다고 생각하며,
들어갔어요.아가씨 1명 부르구 맥주 5병을 시켰어요.잠시후 아가씨가 들어 왔는데
술을 조금 많이 마신것 같더라구요.그래서 나는 "아가씨 나는 노래 안하고 술만
먹을테니,나를 즐겁게 해 주라"고 말했어요.난 내 귀를 즐겁게 해 달라고........
맥주를 몇잔 마시고,아가씨가 노래를 시작하더니,나의 바지를 벗기는 거예요.
키스를 퍼부면서...... 마지 못해 바지가 내려가고,내 팬티 마저 벗기더니,
마이크를 집어 던지고,애무를 시작 하데요.갑자기 입으로 내 페니스가 쑥 들어 갔어요.
난 정말로 경험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깜짝 놀라 "뭐해"했더니,"오빠 나랑 한번해"
나의 페니스가 성이나서 감당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요.난 그녀의 윗옷을 벗겼어요.
부라자도 벗기고,가슴을 빨며,벽으로 밀면서,치마를 위로 올리고,팬티를 내렸지요 .
그리곤 나의 페니스를 그녀의 잠지에 밀어 넣었어요.왕복 운동을 몇분 하고 났더니,
오빠는 술 너무 많이 해서 오래 한다면서 뒤로 한번 하자고 하데요.
그래서 돌려 세우고 한 1분 정도 해 버리니,내가 사정을 했어요.
그러더니 "오빠 물건 너무 쓸만하다."면서 다시 쭉쭉 빠는 거예요.
다시 만나자 하면서,자기는 내늘이 이 집에서 마지막으로 일하고 그만 둔데요.
작은 실내 포장마차를 한다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주더군요.
다음날 회사에 가서 어제저녁 얘기를 했더니,사람들이 안 믿는 거예요.
그래서 다음날 다른 동료 1명과 같이 또 갔어요.그리고 아가씨 2명 부르며,어제 그 아가씨
불러 달라고 해서,(옆의 아가씨는 친구) 어제밤에 있었는 일을 친구에게 얘기하며.
내 소개를 좃큰 오빠로 얘기 했다고함)
어제 아가씨를 (장양)동료 옆에 붙여주었다.근데 그 옆의 친구가 나의 좃을 막
만져서 세우는 거였다.그러더니 "에이 별로 안크네"그래서 나도 그녀의 젓을 만지며
"야 해봐야 알지"라고 농담으로 얘기했는데 그녀가"한번하자,야 장양아 한번해도 돼?"
물어 보니,"안돼"내가 "야 안되는게 어딨어,내가 한다는 데.."
하며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흥분을 시키든 중....장양이 화내면서 나가버려
하지는 못하고,"몇일 뒤에 실내 포장 에서 만나서.장양 모르게 한번하자"며
내게 전화번호를 주었다.2부는 다음에....^헬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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