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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곳에 있는 경험들이..

여기에 올린글을 읽어보면 현실감이 있는 실제와 같은 것도 있고, 어떤글들은 사실이 아닌, 소설같은 것도 많이 있는 것 같다.
누구나 생각에 있는 것을 그렇게 쓴건지.. 그래도 많은 것들이 사실인것 같기도 하다.
내 나이가 많지도 않은 나이지만, 개인적으로 나이가 어린 영계보다 성숙한 아줌마가 더 성적으로 끌린다.
20대 중반의 한참때에 자취를 했었는데, 집 근처에 단골 통닭집에서 자주 통닭을 사먹곤 했는데, 거기에 가면 늘 한 아줌마가 술을 먹고 있었다. 아마 주인아줌마의 친구인듯하다.
그런데.. 몇번을 보니 우리가 보는 좀 넉넉한 아줌마 스타일이었다. 적당한 키에 ... 하지만 젖가슴하나는 상당히 컷다. 내가 거기에서 기다리는 동안 힐끗 쳐다보면 적당히 술에 취해서 어쩔때는 한번 하고 싶은생각이 간절히 들었다. 하지는 못했지만..
그런 아줌마 하면 괜찮은지... 많은 글들을 읽어보면 괜찮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 아줌마들은 보지가 헐렁할것 같은 생각도 들어, 나 같이 평범한 좆으로 박아도 만족을 못 하지 싶다. 한번은 술에 취해서 의자에서 넘어진걸 본적이 있는데, 가슴이 희끗 보였는데, 정말 풍만했다. 개인적으로 가슴이 큰걸 좋아하는 데, 지금껏 살아오면서 별로 큰 가슴을 본적이 없다. 남들은 많이들 본것 같은데..
내가 본 가장 큰 가슴은 친구들과 미아리 같이 갔을 때 였는데, 여러명의 여자들이 들어와서 모두들 날씬한 여자만 찍어서 내 파트너는 약간 뚱뚱했었다. 근데, 걔가 가슴하나는 물건이었다.
실제로 파트너와 하면서 가슴을 만지니, 완전 물컹 그 자체였다. 그렇지만, 살이 많아서 보지를 쑤셔도 별로 크게 재미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암튼, 이야기가 빗나갔는데... 그 아줌마를 생각하면서 불쌍한 딸딸을 많이 잡았었다.
아마 그 아줌마도 미아리의 그 파트너와 비슷하지 않을까...
여기에 보니깐, 아줌마 매니아라고 하던데, 나도 약간 그런 측면이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단란주점이나 그런데를 가면 또 젊은얘들이 좋은것 같으니, 이런게 남자들의 이중성인가?
이거는 경험담이 아닌것 같은데..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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