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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찍고 실화 어제...

난 호프집에서 알바하는 22살의 남잔데...
어제 정말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예전에 우리가계서 알바를 하던 누나와 술자리를 같이 하게됬다..
그냥 밥집에서 소주 한잔을 간단하게 하고서..우리집으로갔다
난 자취를 하거덩요
누나는 피곤 하다며 침대에 누웠고 난 그냥 비디오를 봤지요..
누나는 자는듯했고...당연히 아침이었다..일이 한 4-5시에 끝나니까..
한 8시쯤...난 비디오를 다보고..침대에 누웟다...
그냥 누나와는 누나 동생의관계이고 예전에 우리집에와서도 그냥 잠만 자고갔기땜에
난 별로 신경을쓰지 않았다..(누나는 키167정도에 마르구. 약간 까만피부에..좀 이뿌다...)
침대가 싱그이라 난 누나에게 ``누나 좀만 옆으로 가주라...``라고 말했다
누나는 잠결에 옆으로갔다 난 누워있으며...눈을 감았다...
조금시간이 흐르자 누나는 내옆으로 바짝붙어서..내목에 얼굴을 묻었다..
난 아찔했다..순간 따먹을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하지만 여지껏 한6개월동안 우린 그냥 친한 누나 동생 사이였기땜에..
머리가깨질것같았다...그러기를 10 여분 .
난 누날 따먹기로했다...
누나 나 누나 가져도돼...이말이 입에서 감돌았지만 이말이 나오기까지는 한 30분걸렸다...
누나가 하는말이 너 술기운에 하는 말이냐며 물었다..
난 아니라며 예전부터 누날 갖고싶었지만 상황이 되질않았다고 했다..
누난 알았다고 하며...가만히 있길래 난 키스를 했다..
옷을 벗기려고...손을 가슴으로 넣자 누나는 내 손을 잡았다...
난 순간 씨발 좆 됬다 하는 생각이들었다. 그런데 누나는 내가 벗을께 하며 눈 감으라고 했다..
난 눈을 감고 기다리니 누나가 알몸으로 이불속에 들어갔다..
나두 들어가서...옷을 벗었다...우린 키스를 하며 몸을 더듬었다.
내손이 누나의 보지로갔다 물이 흥건했다..
도톰한 보짓살이 무척 탐스럼게 느껴졋다..
난 누나의 다리사이로 들어가서 내자지를 잡고 집어 넣었다..
미끄덩한게쑥들어갔다. 다리사이에있는 작은 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간 내자자를 꽉조이는
압박감이느껴졋다..너무 미끄러워서 꼭 힘을 빼면 빠질겄같았다..
난 졸라게 쑤셨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방을 울렸고..
누난 자세를바꾸려 날 돌렸다..
자기가 위로 가려 했나보다.. 그런데 자세를 바꾸는도중,,
내 자지가 죽었다.. 만 무안해가지고... 귀여운 표정으로 나 술많이먹어서 이런가봐..
라고 말했다 누난 웃으며..다시바로 누웠다..난 위로 올라갔지만 자지가 다시 스려고 하질 않았다..
그래서 누나의 보짓뭉이 묻어있는 보짓살에다 문질렀다..
약간 섯지만 들어가지 않았다..
난 자지의 밑둥을 손으로 꽉 잡고..집어넣었다..들어갔다..
난 또 존나게 쑤셨다,,, 한 10분정도 하니 쌀려고했다... 누난 속에다싸지말라고했다...
난 누나를 느끼며..계속 쑤셨고...싸고싶어서...자지를 뺐다
그리고 손으로했다.좀 무안했지만 누구라도 다 그렇지 않나요?
내좆물이 나왔다..한 5번 튀었는데 누나의배 그리고신기하게도 입술아래튀었다...
누나는 웃으며 --아이 씨---라고 하며 휴지로 닦았다..
난 누나가 씨고 온 후 너무 무안해서 죽을뻔 해서 말을 하지 않으니까
누나가 니가 그러면 누난 이제 너 다시 못본다고 했다 난 쪽팔리지만 누나와 예기를했다
그러고 누나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날 끌어 안고 잠을잤자..
오늘오후 4시에 누난 집으로갔고 난 알바를 하러갔다...
넘피곤하다..
이건 진짜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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