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 위할 위, 자위라고 하죠^^;;
업소 아가씨들 얘기를 쓰다 문득 떠오르는게 있어서리...
사진을 보고 있는데 여자가 자위를 하는 사진이네요^^
그래서 문득 야누스 처음 자위를 한때가 생각나서요-.-
야누스가 자위를 첨 한것은 중1때였읍니다.
그걸 얘기하자면 좀 더 앞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야누스 어릴때 먼 친척 누나가 같이 살았읍니다.
왜 그랬는지는 자세히 몰라도 암튼 야누스네 가게일 도우면서
월급도 받고 그랬던것 같읍니다.
암튼 그 누나는 당시 20대 초반이었죠.
그런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얫날엔 목욕탕을 안가고
집 부엌에서 목욕하는경우가 종종 있었읍니다.
야누스가 방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누나 물을 데우고는
씻는다며 부엌엘 갔읍니다.
씻는다면 물소리가 들렸지만 그때가지 야누스 암 생각 없었읍니다
야누스 그때도 물론 야한 잡지에서 그런거 보는거 넘 좋아햇지만
그래도 나름데로 그대는 순진했었읍니다^^;;
그런데 어저다가 돌린 야누스의 눈으로 그 누나 알몸이
힐끗 지나가는 겁니다.
커허허허억(물론 속으로 낸 소리입니다^^;;)
옛날엔 방문이 옆으로 여는 미닫이 문이 많았는데 저희집 방문도
그거였었는데 그 문이라는게 틈이 딱 맞는게 아닌게 대부분이었지요.
그 틈으로 그 누나 알몸이 힐끗 보인겁니다.
그때 야누스 심장 마비로 하느님 옆에 앉게 되는지 알았읍니다.
염라 대왕 옆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분명히 야누스 그때는 티없이 맑고 순진했었읍니다(음 쪼금 찔리네^^;;)
심장 박동수가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가는데도 야누스 고개를 돌릴수 없었읍니다.
그 조그맣게 벌어진 틈으로 그 누나 알몸이 왔다 갔다 하는데...
사실 그 조그만 틈으로 보이면 얼마나 보이겠읍니까ㅠ,.ㅜ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야누스 완존히 흥분의 도가니였읍니다.
틈으로 가서 보고 싶었지만 옆엔 친누나가 있어서리...
암튼 그때 야누스 심장 박동은 올라가고,땀도 나고, 얼굴은 빨개지고
결정적으로 야누스 동생이 잔뜩 힘이 올라서 어덯게 해주길 바라는데
어떻게 해야 한느지 알수가 있어야지요ㅠ,.ㅜ
야누스 걍 숨만 몰아쉬고 있었읍니다.
누나가 TV에 열중하고 있지 않았다면 이상하다고 느꼈을겁니다.
암튼 그 사건이 있은후로 야누스 야한 사진을 볼때마다
그 친척 누나가 생각났고 뭔가 더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후 야누스 호기심에 이곳 저곳에서 정보 수집합니다.
어렵게 어렵게 줏어 들어서 자위를 하는 방법 배웟읍니다.^^;;
글구 방에 들어가 문잠그고 사진 꺼내 보면서 그 친척 누나를
떠 올리며 어린 손으로 야누스 동생(짬지라고도 하죠^^)을 쪼물닥 거렸읍니다.
그랬더니 뭔가가 나오려구 하더군요.
순진한 야누스 그게 소변이 나오려고 그러는줄 알고 화장실 뛰어갔읍니다ㅠ,.ㅜ
당근 소변이 나올리 없읍니다.
고개 몇번 갸웃거린 야누스 다시 방에가서 사진을 보며 야누스 동생을 쪼물닥거립니다.
그러다 다시 화장실 뛰어갑니다.ㅠ,.ㅜ
그러길 서너번 하고 나서야 머리 나쁜 야누스도 뭔가 이상하단걸 깨닿읍니다.
그래서 이번엔 앞에다 세수대야 가져다 놓고 시도를 합니다.
글구 계속 쪼물딱 거립니다.
이번엔 소변이 나와도 좋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가 봅니다.
앞에 세수 대야를 받쳐 놓았기에 방향 조절만 잘 하면 욕먹을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읍니다.
당근 오줌은 아니고 뭔가가 나오려고 합니다.
글구 .....................................................................
소변이 아닌 뭔가가 나오면서 몸에 기운이 빠집니다.
허거거걱 근데 조준이 잘못 되었읍니다.
소변이 아니라 다행이었지만 엉뚱한 방바닥에 발사해 버렸읍니다ㅠ,.ㅜ
야누스 번개같이 휴지로 딱은후 걸래로 딱았읍니다.
그래도 낸새가 나는것 같아서 스킨 뿌렸읍니다.
그렇게 첫 자위를 한뒤 야누스 다리 후들거릴정도로 했읍니다.
심한 경우엔 하루에도 서너번씩...
야누스 동생이 아프다고 하소연 하지만 어절수 없읍니다ㅠ,.ㅜ
동생아 어쩌겠니 니가 참아라.
그후 야누스 친구들 과 정보를 교환하며 재료(야한 잡지)도 교환하며
자위를 즐깁니다.
오~오~오~!
지금도 잊을수 없는건 한 친구가 알려준 손에 비누 칠하고 하기입니다.
그 미근덩거리던 느낌이란...
그때 야누스 친구의 소중함 다시 한번 느꼈읍니다^^;;
------------------------------------------------------------------
어릴때 남자는 어떤 경로로든 자위를 경험하는게 보통이죠^^
걍 그때 일이 생각나서 끌적여 보았읍니다.
음 여자들중에서도 자위를 즐기는 분이 있다는데
야누스 여친은 하라고 시켜보아도 싫다고 합니다.-_-;;
야누스가 만져주는게 좋다나요-_-;;
사진을 보고 있는데 여자가 자위를 하는 사진이네요^^
그래서 문득 야누스 처음 자위를 한때가 생각나서요-.-
야누스가 자위를 첨 한것은 중1때였읍니다.
그걸 얘기하자면 좀 더 앞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야누스 어릴때 먼 친척 누나가 같이 살았읍니다.
왜 그랬는지는 자세히 몰라도 암튼 야누스네 가게일 도우면서
월급도 받고 그랬던것 같읍니다.
암튼 그 누나는 당시 20대 초반이었죠.
그런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얫날엔 목욕탕을 안가고
집 부엌에서 목욕하는경우가 종종 있었읍니다.
야누스가 방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누나 물을 데우고는
씻는다며 부엌엘 갔읍니다.
씻는다면 물소리가 들렸지만 그때가지 야누스 암 생각 없었읍니다
야누스 그때도 물론 야한 잡지에서 그런거 보는거 넘 좋아햇지만
그래도 나름데로 그대는 순진했었읍니다^^;;
그런데 어저다가 돌린 야누스의 눈으로 그 누나 알몸이
힐끗 지나가는 겁니다.
커허허허억(물론 속으로 낸 소리입니다^^;;)
옛날엔 방문이 옆으로 여는 미닫이 문이 많았는데 저희집 방문도
그거였었는데 그 문이라는게 틈이 딱 맞는게 아닌게 대부분이었지요.
그 틈으로 그 누나 알몸이 힐끗 보인겁니다.
그때 야누스 심장 마비로 하느님 옆에 앉게 되는지 알았읍니다.
염라 대왕 옆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분명히 야누스 그때는 티없이 맑고 순진했었읍니다(음 쪼금 찔리네^^;;)
심장 박동수가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가는데도 야누스 고개를 돌릴수 없었읍니다.
그 조그맣게 벌어진 틈으로 그 누나 알몸이 왔다 갔다 하는데...
사실 그 조그만 틈으로 보이면 얼마나 보이겠읍니까ㅠ,.ㅜ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야누스 완존히 흥분의 도가니였읍니다.
틈으로 가서 보고 싶었지만 옆엔 친누나가 있어서리...
암튼 그때 야누스 심장 박동은 올라가고,땀도 나고, 얼굴은 빨개지고
결정적으로 야누스 동생이 잔뜩 힘이 올라서 어덯게 해주길 바라는데
어떻게 해야 한느지 알수가 있어야지요ㅠ,.ㅜ
야누스 걍 숨만 몰아쉬고 있었읍니다.
누나가 TV에 열중하고 있지 않았다면 이상하다고 느꼈을겁니다.
암튼 그 사건이 있은후로 야누스 야한 사진을 볼때마다
그 친척 누나가 생각났고 뭔가 더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후 야누스 호기심에 이곳 저곳에서 정보 수집합니다.
어렵게 어렵게 줏어 들어서 자위를 하는 방법 배웟읍니다.^^;;
글구 방에 들어가 문잠그고 사진 꺼내 보면서 그 친척 누나를
떠 올리며 어린 손으로 야누스 동생(짬지라고도 하죠^^)을 쪼물닥 거렸읍니다.
그랬더니 뭔가가 나오려구 하더군요.
순진한 야누스 그게 소변이 나오려고 그러는줄 알고 화장실 뛰어갔읍니다ㅠ,.ㅜ
당근 소변이 나올리 없읍니다.
고개 몇번 갸웃거린 야누스 다시 방에가서 사진을 보며 야누스 동생을 쪼물닥거립니다.
그러다 다시 화장실 뛰어갑니다.ㅠ,.ㅜ
그러길 서너번 하고 나서야 머리 나쁜 야누스도 뭔가 이상하단걸 깨닿읍니다.
그래서 이번엔 앞에다 세수대야 가져다 놓고 시도를 합니다.
글구 계속 쪼물딱 거립니다.
이번엔 소변이 나와도 좋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가 봅니다.
앞에 세수 대야를 받쳐 놓았기에 방향 조절만 잘 하면 욕먹을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읍니다.
당근 오줌은 아니고 뭔가가 나오려고 합니다.
글구 .....................................................................
소변이 아닌 뭔가가 나오면서 몸에 기운이 빠집니다.
허거거걱 근데 조준이 잘못 되었읍니다.
소변이 아니라 다행이었지만 엉뚱한 방바닥에 발사해 버렸읍니다ㅠ,.ㅜ
야누스 번개같이 휴지로 딱은후 걸래로 딱았읍니다.
그래도 낸새가 나는것 같아서 스킨 뿌렸읍니다.
그렇게 첫 자위를 한뒤 야누스 다리 후들거릴정도로 했읍니다.
심한 경우엔 하루에도 서너번씩...
야누스 동생이 아프다고 하소연 하지만 어절수 없읍니다ㅠ,.ㅜ
동생아 어쩌겠니 니가 참아라.
그후 야누스 친구들 과 정보를 교환하며 재료(야한 잡지)도 교환하며
자위를 즐깁니다.
오~오~오~!
지금도 잊을수 없는건 한 친구가 알려준 손에 비누 칠하고 하기입니다.
그 미근덩거리던 느낌이란...
그때 야누스 친구의 소중함 다시 한번 느꼈읍니다^^;;
------------------------------------------------------------------
어릴때 남자는 어떤 경로로든 자위를 경험하는게 보통이죠^^
걍 그때 일이 생각나서 끌적여 보았읍니다.
음 여자들중에서도 자위를 즐기는 분이 있다는데
야누스 여친은 하라고 시켜보아도 싫다고 합니다.-_-;;
야누스가 만져주는게 좋다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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