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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 봤던 기억 (1)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의 실제 경험을 얘기 합니다.
많은 네티즌분들께서 경험 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저의 실제 경험이니 한번 읽어 봐 주십시요

95년도에 홍대 입구에서 자취 할때 입니다.
그때는 애인도 없어서 주말이면 비디오방에 가서 하루 종일 비디오만 본적이 많이 있었지요
그비디오방은 유리에 썬팅이 되어 있는데 그썬팅이 조그맣게 구멍이 나 있었어요
한참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옆에서 신음소리 가 들리더라구요
야릇한 신음소리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의 목소리가 아닌 실제 목소리 였어요
그래서 그 조그만 구멍으로 봤더니 남자가 여자의 가슴과 밑부분을 애무 하고 있었어요
얼마나 짜맀하고 흥분되고 얼굴이 화끈 거렸는지 전 긴장 하지 않을수 없었어요

남자애가 애인의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음부부분에 입을 맞추고 애무 해주는 행위가 무척이나 다정하고 행복해 보였어요
몰래 훔쳐 본다는 기분이 바로 이런 기분이구나 하고 처음으로 느꼈었죠
그래서 그때 부터 아예 그비디오 방에는 단골이 되었어요
풋풋한 대학생들의 스킨쉽과 섹스를 많이 보았죠
거의 95%이상은 한번씩 하고 나가더라구요
커플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커플이 있다면 30대 초 직장인들 같았는데 남자가 여자의 무릎밑에서 바지를 벗기고 음부를 애무 하는데 여자가 신음소리 낼려고 하더라구요
물론 조그만 신음소리는 계속 났었는데 여자가 큰소리 낼려고 하닌까 남자가 여자의 입을 막으면서 계속 애무를 하더라구요
그절제된 욕망과 절제 하면서 느낄려고 하는 여성의 행동이 무척이나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2달 정도는 그 비디오 방에서 정신 못차렸던 기억이 생생 하군요
그후로는 종로에 비디오 방에서 잠깐씩 휴식 하면서 많이 봤습니다
종로 2가 관철동에는 비디오방에 굉장히 많죠
비디오 방에 들어 가면 우선 제 비디오의 티브이 를 꺼버리죠
밖에서 불빛때문에 보이닌까요 그리고는 맞은편의 비디오방을 관찰 하면 여전히 애무 하기가 바쁘더라구요 직접 이상한 체위들을 다 해가면서 하는 커플도 많이 봤습니다.
아예 밑에는 둘다 옷을 다 벗어 버리고 마음 놓고 자연 스럽게 하는 커플들이 부럽더라구요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하는 행위 ,오럴 등등

훔쳐 볼때의 기분과 느낌이란 ? 대리 만족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여자의 경험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할만큼은 했었는데
훔쳐보는 느낌하고는 또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다음에는 아파트 카섹스 화장실 욕실 등등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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