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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면 사랑 남이하면 불륜(1)


우선 나를소개부터해야겠다. 나는 172cm 키에 70kg의 몸무게를 갖고잇는
다소 근육질의 체격을 갖고있는 유머있고 정 많은
40대의 직장인이다.
이글 속에서 나는 선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못쓰는 글이지만
많은 회원님들위해 조심스럽게 글을 옮겨봅니다.
금년 9월초순에 사무실에서 평소 잘하지않던
쳇팅을 하게 되었는데
상대는 진주사는 36세의 숙이라는 이름의 유뷰녀였다.
그녀는 쳇상이었지만 곧잘 수줍음을 타며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을수 있었다.
남편과도 극히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아이둘과 네식구가 오손도손 사는 그런 평범하지만 글이 매력적인 데가 있는
그런 여성이었다.
약 2시간여의 쳇팅을 마치며 점잖게 나는 그녀에게 메일친구를 제의 했고 흔쾌히 승낙을 받아
우리는 거의 매일 멜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다.
처음에는 서로의 안부정도를 묻는 내용이었지만
약 1개월여 메일을 주고 받으며 우리는 사이버상의
부부가 되어 자연스럽게 여보 당신이란 호칭을 썼고
서로가 몸과 마음 모두를 하나로 하자는 약속을 수없이
했다.
그리고 10월 초순에 우리는 만났다.
중간지점인 대구에서 처음 보았을때
우리는 서로를 금방 알아볼수있었고.....
그녀는 나에게 실물이 훨씬 멋잇고 잘생겼다며
환한 그러나 수줍은 웃음을 지었다.
그녀 또한 하얀 피부에 조그마하고 귀여운 앳된
그런 모습이었고 우리는 손을 꼭잡고
몇년을 교제했던 사이처럼 스스럼 없었다.
"얼마나 보고싶었다구"
"나도 당신 너무 보고싶었어"
우리는 점심을 먹고 대구시내을 걸었다.
"우리 시간없는데 들어갈까?"
"..그래 당신 하자는대로 할께"
우리 곧장 여관방에 들어섰고 나는 방에 들어서자
그녀의 입술에 깊은 긴 키스를 했다.
그녀의 입술은 풋풋함과 싱그러움이 나며
아주 달았다.
그녀의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며..
근데 그녀는 남편밖에 모르던 주부!!
몸을 빼며 너무 겁나고 쉽게 허락할수없다는
말을 하였다.. 그래 내가 여유를 주지..
나는 그녀가 보는 앞에서 나의 옷을 모두벗고
목욕탕에 아무말없이 들어가며
"내가 너무 급했지! 미안해"
잠시후 목욕탕문을 노크 하는소리..
"나 당신하고 같이 목욕하고 싶어"
그녀의 젖어 있는 목소리.
그녀의 나신은 하얗다 못해 창백해보이고
알맞게 솟아올라 하늘을 쳐다보는 유두를 가진 유방과
매끈한 조금은 통통한 아랫배.
그리고 비너스를 덮고 있는 무성한 음모.
더욱이 수줍은듯 살포시 웃음지고 있는 그녀의 겁먹은 큰눈.
모든것이 기대 이상의 완벽한 조각품이었다.
나는 그녀의 온몸을 샤워해주며 그녀의 비너스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며 그녀의 알몸을
번쩍 들어올려 방의 침대에 뉘었다.
그리고 긴 디프키스..그녀의 유방 ..겨드랑이..
뽀오얀 허벅지..그리고 그녀의 대음순을 내입술로 살며시
물었다. "아~ 여보 난 어떡해 아~"
나의 페니스가 들어가자 그녀의 음성은 자지러 지고
나는 그녀를 내맘대로 요리하며
그녀를 끝없는 환희의 나락으로 밀고 나갔다.
아 사랑스러운 숙이...
그녀의 몸은 너무 잘빗어진 걸작품이었다.
나의 거짖없는 고백을 하고 나니
그녀가 더욱보고싶다. 12월에 우리는약속이
되어있고 나의 숙이는 오늘도 메일을 보내왔다.
분명 불륜이지만 내가 하니 진정한 사랑처럼 느껴지니....
읽어주시어 감사....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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