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랑 사귀었던 업소 아가씨들1
제가 그곳 아가씨들과 사귀었던 경험을 올리기로 했읍니다.
야누스 군 제대하고 개인적 사정으로 그런 업소에 잠깐 몸담았었읍니다.
그러다보니 그족 아가씨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는건 물론이었읍니다.
그 이야기를 쓸까 하는데 우선 그전에 하나 집고 넘어가겠읍니다.
요즘들어 경험 게시판이 좀 많이 완화된 느낌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환영하는 바이지만 대신 궁굼한게 생겨서요...
요즘들어 어느정도 그룹 섹스에 관한 글이나 예전엔 제제를 했을것같은
글들이 올라 오더군요.
게시판 지기님도 관대히 봐 주시는것 같구요.
제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런 비슷한 이야기가 나올수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은 고민되서요.
어렵게 적은 글이 삭제되는건 기분 나쁜일임에는 분명하고,
그래선 전 될수 있는한 룰 안에서 올리고 싶은데 요즘엔 그 선이
좀 애메한듯 해서요.
1대2,또는 2대 2같은글이 올라오길래(제 개인적으로는 참 재미있었고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며 그 글을 올리신분을 문제 삼고자 예를
든게 아님을 분명히 말슴드립니다^^) 그 선이 이젠 변한건가 해서요?
암튼 일설 하고 제 경험을 올리겠읍니다.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전 몇군데 유흥 주점에서 일을 했읍니다.
다 아시겟지만 일이 끝나고 나면 일하는 사람들끼리 자주 회식이다
뭐다 하면서 술자리를 갖읍니다.
술먹었겠다 젊은 남녀가 같이 있겠다 뭐 사고(?)가 안나면 더 이상한거지요.
하지만 그런곳에도 룰은 있어서 한 업소안에서 아가씨와 종업원이 사귀면
주인이 난리가 납니다.
아무래도 일하는데 지장이 있다는거죠.
당근 썸씽이 생긴 자기 여자가 손님에게 알랑 방구 끼면 누가 좋아합니까.
아가시도 남자 친구가 옆에서 보고 있음 손님에게 하는것도 어색할거구요.
암튼 그런 이유로 주인이 한 가게에서 그러는거 눈에 쌍심지 키고 싫어하는건
당연한거고 그런일 있음 둘 중 하나가 그만 둬야 하는데 그럴댄 거의 남자가
그만두게 됩니다.아가씨는 구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그 아가씨도 금방 그만두고 남잘 다라가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주인들이 그런걸 쌍심지 키고 반대하는거고 심한 경우 이럴때
폭력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땐 그런건 좀 자제를 했읍니다.
그럼 첫 상대가 누구였냐하면 우리 가게 일하던 아가씨의 아는 동생이었읍니다.
그런 아가씨는 그들나름데로 다 친한 사이가 있고 그러다보면 자연 같이 어울릴
기회가 많읍니다.
남자의 입장에서 봐도 그건 문제될게 없으니 꺼릴것도 없구요^^
암튼 같이 그렇게 술마시다보면 자연스럽게 어울려 친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별 어렵지 않게 알몸 레슬링도 하게 됩니다.
아시겟지만 저희랑 어울려 회식할대쯤이면 웬만한 아가씨라도
술에 취해 제 정신이 아닌게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술에 취해 헤롱대는 아가씨를 얌전히 택시에 태워 집에 보내주는냐,
아님 여관이나 자기 자취방으로 글고 가는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결정에
따르게 되어 있읍니다.
사실 어느정도 친해지면 아가씨들 도통 경계심이란건 없으니까요.
술 취한 여잘 어떻게 하느냐는 윤리를 따르느냐 아님 본능을 따르느냐의
문제겠죠. 야누스는 무조건 본능에 따릅니다^^
그런 경우는 무조건 여관이나 제 자취방이죠^^
욕하시려면 하십쇼. 그래도 전 어쩔수 없읍니다ㅠ,.ㅠ
암튼 그날 그렇게 술취해서 헤롱되는 지은(이건 가명임)이를
여관으로 데리고 갔읍니다.
얼굴은 그렇게 이쁘진 않았지만 몸매는 죽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침대에 눕혀 놓은후 전 욕실에서 샤워를 했죠.
그러구는 나와서 옷을 벗깁니다.
야누스 사실 하는것만큼 여자 옷벗기는걸 좋아합니다.^^
그렇게 제가 옷을 벗기면 여기서 한번쯤 여자가 튕깁니다.
"어 오빠 뭐하는거야? "
"응 아무것도 않해."
"근데 옷은 왜 벗구 그래.글구 내 옷은 왜 벗길라구 그러구?"
"응 그냥..."
야누스 이럴때 왜 옷벗구 있냐구,글구 자기 옷 왜 벗기는냐구 묻는 여자
정말 얄밉읍니다
제가 왜 그러는지 뻔히 알면서 그렇게 물으면 좀 난가-_-;;
암튼 그럴땐 야누스도 뻔뻔히 나갑니다.
이즘되면 두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정말 싫어서 싫다는 여자와 그냥 한번 빼보는 여자...
그렇지만 어느경우든 결과는 같읍니다.
무조건 야누스와 알몸 레스링 하게 되있읍니다.
술에 취해있으니 뭐 싫다고 해봐야 무슨 소용 있겠읍니까.
글구 이럴때 싫다면서 정말 싫어서 고함치고 반항하는경우
전 한번도 없었읍니다.
술에 취한 여자랑 하는거 준강간에 들어간다고 하는것 같던데
그렇게 얘기하면 야누스 할말 없읍니다.
하지만 남자들 여자랑 술마시면서 경계심 풀게하는건
모든 남자들이 애용하는 고전적 방법 아닌가요.
암튼 지은이의 경우는 그러더니 "오빠 나랑 하고 싶어"로
바로 진도가 나가더군요.
끄덕 그덕------------야누스 고개 끄덕이는 소리^^
지은이 잠깐 생각하는척 하더니 몸을 열어주었읍니다.
"나도 오빠가 맘에 있었어" 란 말을 해주면서요^^
야누스 첫날밤엔 비기를 쓰지 않고 대충하고 끝냈읍니다.
이유는 남자도 술 많이 먹으면 잘 않되듯이 여자도 그렇읍니다.
술 많이 먹은 여자 절정으로 이끌려고 하는거 노가다중 상노가다 입니다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죠ㅠ,.ㅠ
모를땐 첫인상 좋게 주려구 무리하다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읍니다.ㅠ,.ㅠ
암튼 그렇게 그날밤은 간단히 한번만 하고 잠이들었읍니다
여기서 여자가 준다고 했는데 내가 술에 취했다고 그냥 자면 않됩니다.
여자맘 갈대인거 아시죠.
그냥 자고 낼 해야지 하면 다음날 맘 바뀔수도 있읍니다.
그냥 자는거랑 알몸 레스링한거는 절대 틀립니다.
암튼 다음낭 술깨도 밤에 한번 했으면 아침에도 한판더 하자고 해도
순순히 응합니다.
당근 빳다 이 이후로는 순순히 알몸 레스링에 응하게 되죠^^
암튼 아침에 전 지은이를 위해서(?) 알몸 레스링을 했읍니다.
그대 야누스 비기 나옵니다.
좌삼삼,우삼삼,풍차 돌리기,돗수리 날개 찍기,
그렇게 비기를 발휘 지은이 한번 뻑 보내 줍니다.
글구 야누스는 느긋하게 즐기는거죠^^(야누스 매너 짱^^)
그렇게 그날은 출근할때까지 지은이와 2번을 더 즐겼읍니다.
음 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씰 사귄건 그때가 처음이어서
그 후로 금전적 손실이 좀 있었던 경우였읍니다.
음 만날때마다 술값이며 여관비를 제가 냈었으니까요.
야누스 그대까진 모든 계산은 남자가 하는거라는 착한(?) 생각을
하고 있었읍니다.
사실 그건 지금도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지만...ㅠ,.ㅠ
암튼 한동안의 업소 생활이 제게 준 교훈중 하나는
그런곳에 일하면서 남녀 관계에 친구는 없다라는것과
그런 관계는 이용하거나 이용당하거나 둘중의 하나다!
라는것이었읍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무방비 상태인 여잘 그냥 두는 남자가 과연 몇이나 되겠으며
(야누스는 절대 그런 성인 군자 못됩니다ㅠ,.ㅠ)
서로에 대한 문제는 사실 길지 않은게 대부분이었구
남는건 누가 카드를 더 많이 썼나 하는정도 였읍니다.
휴 오늘은 이만 줄이고요.
담에 더 올릴게요^^
오늘은 시작이라 그런 이야기는 좀 줄였읍니다.
재미있는 경험은 아니 추억이라고 해야겠네요.
암튼 그건 이후에 차차 올릴 생각입니다^^
그럼 즐감하시길...
PS.
야누스 컴 없어서 겜방에서 작업한다는거 아시는분들 아실겁니다ㅠ,.ㅠ
겜방 작업 보통의 안면 내공으로는 어림도 없읍니다.
그러니 글이 좀 두서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이상이 야누스의 글 읽고 욕하실분들에게
미리 올리는 야누스의 변명의 서였읍니다
야누스 군 제대하고 개인적 사정으로 그런 업소에 잠깐 몸담았었읍니다.
그러다보니 그족 아가씨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는건 물론이었읍니다.
그 이야기를 쓸까 하는데 우선 그전에 하나 집고 넘어가겠읍니다.
요즘들어 경험 게시판이 좀 많이 완화된 느낌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환영하는 바이지만 대신 궁굼한게 생겨서요...
요즘들어 어느정도 그룹 섹스에 관한 글이나 예전엔 제제를 했을것같은
글들이 올라 오더군요.
게시판 지기님도 관대히 봐 주시는것 같구요.
제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런 비슷한 이야기가 나올수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은 고민되서요.
어렵게 적은 글이 삭제되는건 기분 나쁜일임에는 분명하고,
그래선 전 될수 있는한 룰 안에서 올리고 싶은데 요즘엔 그 선이
좀 애메한듯 해서요.
1대2,또는 2대 2같은글이 올라오길래(제 개인적으로는 참 재미있었고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며 그 글을 올리신분을 문제 삼고자 예를
든게 아님을 분명히 말슴드립니다^^) 그 선이 이젠 변한건가 해서요?
암튼 일설 하고 제 경험을 올리겠읍니다.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전 몇군데 유흥 주점에서 일을 했읍니다.
다 아시겟지만 일이 끝나고 나면 일하는 사람들끼리 자주 회식이다
뭐다 하면서 술자리를 갖읍니다.
술먹었겠다 젊은 남녀가 같이 있겠다 뭐 사고(?)가 안나면 더 이상한거지요.
하지만 그런곳에도 룰은 있어서 한 업소안에서 아가씨와 종업원이 사귀면
주인이 난리가 납니다.
아무래도 일하는데 지장이 있다는거죠.
당근 썸씽이 생긴 자기 여자가 손님에게 알랑 방구 끼면 누가 좋아합니까.
아가시도 남자 친구가 옆에서 보고 있음 손님에게 하는것도 어색할거구요.
암튼 그런 이유로 주인이 한 가게에서 그러는거 눈에 쌍심지 키고 싫어하는건
당연한거고 그런일 있음 둘 중 하나가 그만 둬야 하는데 그럴댄 거의 남자가
그만두게 됩니다.아가씨는 구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그 아가씨도 금방 그만두고 남잘 다라가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주인들이 그런걸 쌍심지 키고 반대하는거고 심한 경우 이럴때
폭력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땐 그런건 좀 자제를 했읍니다.
그럼 첫 상대가 누구였냐하면 우리 가게 일하던 아가씨의 아는 동생이었읍니다.
그런 아가씨는 그들나름데로 다 친한 사이가 있고 그러다보면 자연 같이 어울릴
기회가 많읍니다.
남자의 입장에서 봐도 그건 문제될게 없으니 꺼릴것도 없구요^^
암튼 같이 그렇게 술마시다보면 자연스럽게 어울려 친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별 어렵지 않게 알몸 레슬링도 하게 됩니다.
아시겟지만 저희랑 어울려 회식할대쯤이면 웬만한 아가씨라도
술에 취해 제 정신이 아닌게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술에 취해 헤롱대는 아가씨를 얌전히 택시에 태워 집에 보내주는냐,
아님 여관이나 자기 자취방으로 글고 가는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결정에
따르게 되어 있읍니다.
사실 어느정도 친해지면 아가씨들 도통 경계심이란건 없으니까요.
술 취한 여잘 어떻게 하느냐는 윤리를 따르느냐 아님 본능을 따르느냐의
문제겠죠. 야누스는 무조건 본능에 따릅니다^^
그런 경우는 무조건 여관이나 제 자취방이죠^^
욕하시려면 하십쇼. 그래도 전 어쩔수 없읍니다ㅠ,.ㅠ
암튼 그날 그렇게 술취해서 헤롱되는 지은(이건 가명임)이를
여관으로 데리고 갔읍니다.
얼굴은 그렇게 이쁘진 않았지만 몸매는 죽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침대에 눕혀 놓은후 전 욕실에서 샤워를 했죠.
그러구는 나와서 옷을 벗깁니다.
야누스 사실 하는것만큼 여자 옷벗기는걸 좋아합니다.^^
그렇게 제가 옷을 벗기면 여기서 한번쯤 여자가 튕깁니다.
"어 오빠 뭐하는거야? "
"응 아무것도 않해."
"근데 옷은 왜 벗구 그래.글구 내 옷은 왜 벗길라구 그러구?"
"응 그냥..."
야누스 이럴때 왜 옷벗구 있냐구,글구 자기 옷 왜 벗기는냐구 묻는 여자
정말 얄밉읍니다
제가 왜 그러는지 뻔히 알면서 그렇게 물으면 좀 난가-_-;;
암튼 그럴땐 야누스도 뻔뻔히 나갑니다.
이즘되면 두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정말 싫어서 싫다는 여자와 그냥 한번 빼보는 여자...
그렇지만 어느경우든 결과는 같읍니다.
무조건 야누스와 알몸 레스링 하게 되있읍니다.
술에 취해있으니 뭐 싫다고 해봐야 무슨 소용 있겠읍니까.
글구 이럴때 싫다면서 정말 싫어서 고함치고 반항하는경우
전 한번도 없었읍니다.
술에 취한 여자랑 하는거 준강간에 들어간다고 하는것 같던데
그렇게 얘기하면 야누스 할말 없읍니다.
하지만 남자들 여자랑 술마시면서 경계심 풀게하는건
모든 남자들이 애용하는 고전적 방법 아닌가요.
암튼 지은이의 경우는 그러더니 "오빠 나랑 하고 싶어"로
바로 진도가 나가더군요.
끄덕 그덕------------야누스 고개 끄덕이는 소리^^
지은이 잠깐 생각하는척 하더니 몸을 열어주었읍니다.
"나도 오빠가 맘에 있었어" 란 말을 해주면서요^^
야누스 첫날밤엔 비기를 쓰지 않고 대충하고 끝냈읍니다.
이유는 남자도 술 많이 먹으면 잘 않되듯이 여자도 그렇읍니다.
술 많이 먹은 여자 절정으로 이끌려고 하는거 노가다중 상노가다 입니다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죠ㅠ,.ㅠ
모를땐 첫인상 좋게 주려구 무리하다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읍니다.ㅠ,.ㅠ
암튼 그렇게 그날밤은 간단히 한번만 하고 잠이들었읍니다
여기서 여자가 준다고 했는데 내가 술에 취했다고 그냥 자면 않됩니다.
여자맘 갈대인거 아시죠.
그냥 자고 낼 해야지 하면 다음날 맘 바뀔수도 있읍니다.
그냥 자는거랑 알몸 레스링한거는 절대 틀립니다.
암튼 다음낭 술깨도 밤에 한번 했으면 아침에도 한판더 하자고 해도
순순히 응합니다.
당근 빳다 이 이후로는 순순히 알몸 레스링에 응하게 되죠^^
암튼 아침에 전 지은이를 위해서(?) 알몸 레스링을 했읍니다.
그대 야누스 비기 나옵니다.
좌삼삼,우삼삼,풍차 돌리기,돗수리 날개 찍기,
그렇게 비기를 발휘 지은이 한번 뻑 보내 줍니다.
글구 야누스는 느긋하게 즐기는거죠^^(야누스 매너 짱^^)
그렇게 그날은 출근할때까지 지은이와 2번을 더 즐겼읍니다.
음 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씰 사귄건 그때가 처음이어서
그 후로 금전적 손실이 좀 있었던 경우였읍니다.
음 만날때마다 술값이며 여관비를 제가 냈었으니까요.
야누스 그대까진 모든 계산은 남자가 하는거라는 착한(?) 생각을
하고 있었읍니다.
사실 그건 지금도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지만...ㅠ,.ㅠ
암튼 한동안의 업소 생활이 제게 준 교훈중 하나는
그런곳에 일하면서 남녀 관계에 친구는 없다라는것과
그런 관계는 이용하거나 이용당하거나 둘중의 하나다!
라는것이었읍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무방비 상태인 여잘 그냥 두는 남자가 과연 몇이나 되겠으며
(야누스는 절대 그런 성인 군자 못됩니다ㅠ,.ㅠ)
서로에 대한 문제는 사실 길지 않은게 대부분이었구
남는건 누가 카드를 더 많이 썼나 하는정도 였읍니다.
휴 오늘은 이만 줄이고요.
담에 더 올릴게요^^
오늘은 시작이라 그런 이야기는 좀 줄였읍니다.
재미있는 경험은 아니 추억이라고 해야겠네요.
암튼 그건 이후에 차차 올릴 생각입니다^^
그럼 즐감하시길...
PS.
야누스 컴 없어서 겜방에서 작업한다는거 아시는분들 아실겁니다ㅠ,.ㅠ
겜방 작업 보통의 안면 내공으로는 어림도 없읍니다.
그러니 글이 좀 두서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이상이 야누스의 글 읽고 욕하실분들에게
미리 올리는 야누스의 변명의 서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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