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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형수 와 이야기

서울 남과동을 아시는지요
지금으로 부터 십년전이네요 형수 나이가 아마 35세 정도이구
우리는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온 시골 고등학생 친구 형님은 그때
사업에 실패에 리바아로 일하려 갔다 나중에 아는일이지만
처가집 돈을 많이 쓴모양이다 빛도 지고 실패도 하구 서울에 조그만한
상하방에서 처자식을 두고 해외로 같것이다
친구는 그 조그만한 상하방에서 유학생활을 한것이다
나는 외로워 친구집에 자주 간다 가끔 자고 오기도 하구 밥도 같이 먹는다
한방에서 같이 자기도 한다 자다보면 아니 어느순간인가 형수 팬티 보는것은
쉽다 우리가 어리니가 그런것인가 부담이 없는것 같다
같이 잘때에는 형수는 잠을 자지 못한것 같다 몸을 무척 움직이는것 같다
한숨소리도 나고 우리는 전혀 이상한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는 세월이 아마 6개월정도 흐른것 같다
우연히 낫에 가게 돼었는데 형수 혼자 있는데 자고 있는데
위에는 나시 밑에는 긴치마다
그런데 치마는 위로 올라가 있구 손은 팬티속에 있는것이다
호기심에 그걸 한참 보고 그렀다
털이 무척 많은것 같다
배꼼에 있는 부분 까지 있는것 보면
성적 흥분은 돼지만 한참 보다가 그냥 나오고 말았다
누가 온것 같다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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