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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공대법의 필살초식

I. 서.
수만은 무림동도들이 나름대로의 항문철학을 후비고 있는 작금에 항문공대의 기의 지속적 실패담이 올라오는 바, 본 거사 점심시간 짬을 내어 중원에 당당히 비기의 설파초식을 세세히 꼿기로 한다.

항문. 그것은 혹세 미인의 무림 초절정의 비급 초식을 당하여도, 상대가 가거부인이나 고우여인일제 반초식을 펼칠 방중의 은기가 솟아나지 않는 칩거 노사들의 이 시대에 남은 유일한 거처라 할수 잇을 만큼 강력한 필살기이기도 하나 , 동도들의 초식을 펼치기에 마땅한 공구 및 전지평활 등과 같은 내공을 지득하지 아니하는 경우, 파열득혈 또는 퇴설인출의 초잔인한 방어세가 구축되니 미리미리 쫀쫀하고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본 항문공대법은 주로 여고수들을 제압할 때 사용되며, 가끔 남고수들의 제압시 사용되기도 한다.

II. 본.
다음은 항문공대법의 초식에 들어가기전에 훈독이 필요한 비전이다. 익히지 아니하면 곧바로 내공의 타격을 입게 되며, 상대 여고수 또한 상당한 후장 공력의 쇠락 및 심적 교란이 상당기간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암독하여야 한다.

0. 심체의 가짐세
항문공대법은 그 역사가 고래한 은둔거사들의 최후의 은기이며 비기였으나, 음란기교가 탱천한 무림천하의 작금에 수많은 입문 동도들의 기본 필법이 되어가고 있음에, 본 항문공대법을 필살기로 수행하고자 하는 동도들을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몇가지 가짐세를 지적하고자 한다. 항문공대법은 대전에 앞서 상대 여동도의 대전승락이 있어야만 안정되게 그 기를 펼칠 수 있는 쌍화답례의 기로서 대전승락없이 기를 펼치다간 삼합을 못가서 곧바로 취하고자하는 바를 놓치게 되는 비기중의 비기라 할 수 있다. 또한, 대전에 앞서 공구의 준비가 그 승패를 좌우한다해도 지나침이 없을 만큼 조심스레 사용되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는 경우, 곧바로 상대 여고수의 치공파열에 의한 혈해가도를 목격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무좀보다도 끈덕지다는 치질이라는 흑마공을 안겨주게 되어 재대전기회를 영영 잃게 되는 만큼 내공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

1. 공구의 준비
앞서 한 고수의 비술에서도 밝혀졌지만, 유류공구의 기득은 상대를 제압하는데 필수적인 공구이다. 유류공구의 종류는 물론 대두유, 홍화유 등의 토출유류나 올리브유, 야자류등의 서출유류도 가능하며, 러브젤, 로션 등의 인조유류 역시 좋다. 허나, 본 거사는 베이비 오일을 즐거이 암기로 지니는 바, 이 역시 앞서 또 한 고수의 지적과 같이 향이 약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구출수 또는 음출수를 사용하겠다는 수련자들은 일찌감치 이불덮고 잠을 청해야 한다. 곧바로 파열득혈의 방어세에 기를 제압당하게 된다. 궁금하면 유류공구없이 함 해보기 바란다.

2. 전지평활의 기
하문공대법의 전장은 절대적으로 평탄한 둔덕이나 안정된 지형이 필요하다. 마차나 야지에서 초식을 펼치려면 상당한 경지의 절체술 및 세척술이 필요하니 수련에 정진하는 우리 무림의 동도들에게는 적합치 않으니 평활한 전지로 유인술을 펼치기를 권한다.

3.퇴설세척의 기
상대가 항문공대법의 공방에 능한 고수라면 미리 퇴설세척의 기를 구사한 후 대전하게 되므로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그러한 고수가 무림에 그리 흔치 아니하므로 동도들은 상대가 퇴설세척의 기를 구사하도록 유인하여야 한다. 퇴설세척의 기는 항문에 힘을 풀고 강한 수류를 문전에 가함으로써 이루어지며 이를 수차레 반복 구사하여야만 후에 퇴설인출에 의한 전의상실을 피할 수 있다.


다음 초식은 항문공대법의 최초 이초식이므로 각고히 암기하도록 한다.

4. 유류활포의 기
한창 정초식으로 상문 공방을 거듭한 후, 어느 정도 분위기가 되었다 싶으면, 또는 상대 무공녀가 항문공대법의 초식이 펼쳐지겠다고 예상을 할 때즈음, 우선, 상대를 전장에 엎어 기득된 유류를 문전상하로 떨어뜨린다. 떨어진 유구가 문전주위로 번들거릴시 유구가 내문으로 흡삽되도록 검지 및 중지를 지속적으로 삽입공격한다. 이때 성급히 구문확장의 기를 시도하다가는 곧바로 싸대기를 맞거나 뒷꿈치에 복부 비혈을 강타당할 수 있으므로 유류활포를 꾸준히 시도하면서 지공에 익숙하게 하도록 한다. 이 부분에서 상대의 방어를 잘 살펴보아 상당히 강력한 반항이 시도되면 다음 기회에, 아니면 계속한다. 문전의 반응은 처음엔 강하나 왕래가 반복되면 힘이 풀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 구문확장의 기
유류활포 단초식이 어느정도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면 적절한 타이밍에 구문확장의 초식을 펼쳐야 한다. 구문확장 초식에서 가장 중요한 게 차츰차츰 조금씩 확장하여야 한다는 것으로서 본 거사의 요지이다. 검지 및 중지가 한꺼번에 들어갈 정도로 상대의 기가 풀려있을 정도라면 이젠 어느정도 상대 무공녀도 기대를 하고 있을 것이다. 검지 및 중지의 협지공이 성공된다면 회전협지공을 간간히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구문확장의 기가 완벽하지 않으면 결코 삽도등의 본초식으로 진행하지 말아야 한다. 본 거사 매 대전시 구문확장의 기를 완벽히 구사하기 위해 오랜동안 초식을 펼치고 있으며, 대전당일 불가하면 몇합이라도 반복하여 구문확장에 익숙해지도록 하여야 한다. 충분한 구문확장없이는 결코 네버 삽도하지 말것이다

다음은 항문공대법의 본초식으로 들어가겠다.

6. 삽도 초식
항문으로의 삽도에 있어서 요지는 장도의 경직함이다. 장도가 경직하지 아니하면 삽도를 성공시킬 수가 없다. 항문공대를 함에 있어 장도가 어떻게 경직되지 않을 수 있냐구 뭏는 동도들이 있을 진대, 항문공대공을 펼치다 보면, 퇴설인출 등의 초잔인한 방어세의 일격에 전의가 즉시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있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경직한 장도는 충분히 유류가 활포되어 있어야 하며, 상대 여고수 역시 구문확장 초식에 충분히 익숙해 져 있어야 한다. 최초 조준시 상대방 구문은 힘이 풀어져 있어야 만 삽도할수 있다. 물런, 반자동으로 구문이 수축되기도 하지만 억지로라도 똥쌀 때 처럼 구문의 근육을 최대한 풀어야만 한다. 그런상태에서 장도를 항문에 정확히 조준한 후 살짝 밀어넣으면 장도는 별어려움 없이 들어가게 되어 있다. 장도를 잡지 않고 그냥 밀어넣을 시에는 상대의 앙탈 방어세에 의해 장도가 꺽일 수가 있으므로 반드시 한손으로 장도를 잡고 정확히 조준함과 동시에 장도의 경직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때의 상대 여고수의 자세는 둔부탱천세로서 베게를 하복부에 밀어넣으면 좋다.

7. 왕래 초식
옥구공대와 다른 점은 그 압박도가 절대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또한 항문 내부에 윤활류가 자체 생산되지 아니하기 때문에 왕래초식을 사용하는 경우 지속적으로 유류의 활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일반적으로 항문공대시 왕래초식은 신속공 보다는 저속공이 환영을 받는 바, 여고수들은 천천히 들어왔다 나가는 장도의 느낌을 상당히 신선하게 받아들이는 듯하다.


8. 금기초식

항문공대법을 펼칠 때, 절대 피해야 할 초식들이 있다.

(1) 치질술
일반적으로 무림에 떠도는 많은 여고수들은 변비술라는 흑마공을 지니고 있으므로, 변비술에 주로 따르는 치질술이라는 또다른 흑마공의 존재를 확인한다면 곧바로 항문공대법은 초식도 꺼내지 말며, 그냥 조용히 옥구공대만을 해야 할것이다. 치질술을 지닌 고수에 대한 지속적인 항문공대공격은 단순 파열득혈을 지나 치공파열에 의한 혈해가도가 펼펴질 수 있다. 그 잔인함이란….

(2) 쌍구협공술
옥구와 항문을 번갈아 협공하는 쌍구협공술은 매우 조심스럽게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옥구공대후에 항문공대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지만, 항문공대후 그 장도를 그대로 옥구공대한다면, 여고수는 후일에 무림에서 은퇴를 할지도 모를 개 같은 경우가 발생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항문내는 아무리 퇴설세척을 한다할 지라도 많은 병균둘이 서식하는 곳이므로 쌍구협공시 항문공대한 장도를 그대로 옥구공대하지 말것이다. 외피장착한다면 뭐 문제가 없겠지만두루.. 또한, 옥구엔 절대 유류입도금지이다. 수성으로나오는 전용젤이외엔 유성의 윤활제가 옥구입도하는 경우, 후에 여고수의 공력파괴가 따른다는 노고수의 비전을 전해받은 바있어 그렇게는 안한다..하지말라니깐..하지않은게 좋다...유류공구가 외피에 손상을 준다는 동도의 말을 듣긴했는 바, 그건 본 거사입장에서 잘모르겠다. 왜냐면 파괴된적이 없기때문일까..

(3) 수지관리
손가락은 항문공대법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가장 바쁘게 역할하는 장기로서 손톱관리가 특히 잘되어 있어야 한다. 혹자는 수술용 장갑을 준비한다고는 하지만 미리 손톱을 다듬어 놓는 것이 바람직한 무림동도의 자세이며 예도이다.

(4) 외피착용
장도의 외피착용은 옵션이긴 하지만 작금의 후천성면역결핍의 괘가 창궐하므로 권장하기로 한다. 삽도시 좀더 부드러움이 가미되는 장점도 있으므로 본 거사 즐겨 애용하는 바이다.

III. 결
본 거사 일찍이 항문공대의 기를 익혀 중원의 수많은 여고수를 응대하여 제압해온지 어언 십수년이 지나는지라 상기 항문공대비전을 반복수련하여 동도들의 필살기로서 갈고 닦기에 일조하는데 그 보람을 찾고자 하며, 특히 대전준비의 세심함없이는 결코 사용해서는 아니될 비기임을 강조에 강조를 거듭해도 모자람이 없다.

더우기, 백견이 불여 일행이라 일체득후 일체득함이 원칙인 중원무림에서 결코 눈으로만 항문공대를 설파하는 고수들때문에 수많은 동도들이 내공의 후락에 의한 좌절을 겪지 않도록 함이 옳을 것이다.

실전에 실전을 거듭함이 동도들의 공력을 높이는 지름길임을 명심하지않으면 아니될 것이당.

동도들의 비기 터득에 정진함을 기원하며
삼성산 기슭에서

하.두.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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