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서...(롯데 백화점 맞은편 뒷 골목)
연이어 글을 하나 올리네요.
고등학교를 졸업할때즘엔 모두들 졸업했겠지만 안한친구들 혹은 기념삼아서 그곳에 가는데...
이제 나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걸어서 가면 안된다. (대중교통 이용)
야 너 차끌구와 이래서 가게 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보통은 아는 형들과 어울리다가... 형들이 굶었다는 이유로... 가기도 하져.
차를 그쪽에다가 세우게 되면 여자들이 미친듯이 달려들고, 차에 타려고 하고, 싸게 해주겠다면 잡기도 하는데..
이 이야기는 그 때의 이야긴 아니구 친구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이제 친구의 친구가 하고는 싶은데 여자친구도 없고, 너무 굼주려있는 나머지 그 곳에 가기로 했다.
하지만 고교생(?)의 나이에(정확한 나이는 모름, 물어보지 않아서-아마도 어린 걸로 기억-) 돈은 없고 여차저차 해서 지갑에 몇만원이 있었다.
그리고 당당히 그 길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얘 놀다가... 하며 부르는 것이 아닌가.
저 돈없어요. 라고 무시하며 걸어가는데 괜찮아 싸게 해줄께. 이 말에 귀가 솔깃한 친구의 친구 3만원 밖에 없는 데요. 라고 말해버렸다.
그래 들어와. 어떤 아줌마가 안내해 주었다. 친구의 친구는 따라들어갔다.
자 방을 안내해준뒤에 젊은 애를 소개 시켜주겠지 라고 생각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아줌마가 옷을 훌러덩 벗더니 침대에 앉아서...
무릅을 손바닥으로 딱 치더니 "이리와" (한 마디로 그 아줌마 총각 따먹었다.)
난 이 얘기를 듣고 한참을 웃었다. 하지만 이런 경험도 느낌이 새로울것 같다.
밑에 제가 쓴 글도 함 읽어 봐주실... 그리고 끝까지 읽으신 김에 추천좀 해주세요.
재밌으면... 밑에것도 재밌으면 추천좀. 너무 사실적인 내용을 강조해서...
설명만 허벌라게 많은데 알맹이가 없네요. 상황설명만으로 충분할것 같아서...
고등학교를 졸업할때즘엔 모두들 졸업했겠지만 안한친구들 혹은 기념삼아서 그곳에 가는데...
이제 나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걸어서 가면 안된다. (대중교통 이용)
야 너 차끌구와 이래서 가게 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보통은 아는 형들과 어울리다가... 형들이 굶었다는 이유로... 가기도 하져.
차를 그쪽에다가 세우게 되면 여자들이 미친듯이 달려들고, 차에 타려고 하고, 싸게 해주겠다면 잡기도 하는데..
이 이야기는 그 때의 이야긴 아니구 친구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이제 친구의 친구가 하고는 싶은데 여자친구도 없고, 너무 굼주려있는 나머지 그 곳에 가기로 했다.
하지만 고교생(?)의 나이에(정확한 나이는 모름, 물어보지 않아서-아마도 어린 걸로 기억-) 돈은 없고 여차저차 해서 지갑에 몇만원이 있었다.
그리고 당당히 그 길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얘 놀다가... 하며 부르는 것이 아닌가.
저 돈없어요. 라고 무시하며 걸어가는데 괜찮아 싸게 해줄께. 이 말에 귀가 솔깃한 친구의 친구 3만원 밖에 없는 데요. 라고 말해버렸다.
그래 들어와. 어떤 아줌마가 안내해 주었다. 친구의 친구는 따라들어갔다.
자 방을 안내해준뒤에 젊은 애를 소개 시켜주겠지 라고 생각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아줌마가 옷을 훌러덩 벗더니 침대에 앉아서...
무릅을 손바닥으로 딱 치더니 "이리와" (한 마디로 그 아줌마 총각 따먹었다.)
난 이 얘기를 듣고 한참을 웃었다. 하지만 이런 경험도 느낌이 새로울것 같다.
밑에 제가 쓴 글도 함 읽어 봐주실... 그리고 끝까지 읽으신 김에 추천좀 해주세요.
재밌으면... 밑에것도 재밌으면 추천좀. 너무 사실적인 내용을 강조해서...
설명만 허벌라게 많은데 알맹이가 없네요. 상황설명만으로 충분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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