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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실수...(2)

지금 생각해도 정말 끔직한 날이었죠.
밤새도록 파출소에서 부모님에게 혼이 났고요.
다행히 아줌마에게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수준에서 일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줌마는 제가 방문앞에 서 있어서 놀랬다고 하더군요.
자신의 팬티가 벗겨져 있고, 보지가 제 정액으로 젖어 있었다고는 챙피해서인지 말을 하지 않더라고요.
어쨌든 그 이후로 저 화장실을 3일간 가지 못했어요.
여러 집이 쓰는 공중 화장실 이었는데, 챙피해서 못 나가겠더군요.
한 보름쯤 지나니까 그럭저럭 얼굴이 두꺼워 졌습니다.
그 이후에는 일부로 아줌마의 얼굴을 피하게 되었고, 한동안은 목욕하는 모습도 보지를 못했죠.
하지만, 제 성욕이 어디 가겠나요!
천전히 다시 그 아줌마를 엿보기 시작했죠.
그 아들 녀석하고는 친하게 지내는 터였는데, 그때 그일을 잘 알지 못하더군요.
엄마가 얘기를 안한것 같아요.
그래서 안면까고, 예전같이 아들 녀석하고 친하게 지내고, 아줌마에게도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아줌마의 팬티를 즐겼죠.
아줌마는 밤에 나가고, 낮에는 집에 있는 편이라, 여름 방학때는 집안에 저희 둘만 있을때가 많았어요.
한번은 우연히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아줌마의 볼일 보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어떠 일이 있었는지는 다음에...내일 올리죠.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지금 집사람이 옆에 있어서 곤란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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