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하면 좋아 ! 2
다음날 난 해가 중천에 올랐을때야 아픈 머리를 흔들며 일어났다
아! 어제밤은 어떻게 된거야?
누난 가만히 일어서더니 아무말없이 핸드백을 들고 나갔읍니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잠시있다가 문을 잠그고 소등한후 퇴근하며 소주 3병과
오징어를 한마리산후 옥탑방으로 돌아왔읍니다
계단으로 오르다 2층에 세든 아줌마를 보았는데 평소엔 인사도 잘 했는데 어젠
무어에 들킨사람처럼 화급히 돌아서 올라왔읍니다
그런나를 이상하다는듯 뒤에서 쳐다보는 느낌을 가질수 있었읍니다
배도 고프지않고 벽에 기대어 소주잔에 날오징어를 씹은후 허공에 길고 묵직한
연기를 뿜었읍니다
" 이제 일은 저질러 졌어 . 어떻게 한다?....."
별생각이 다 드는 겁니다
"오늘밤 안으로 짐을 꾸려!"
"어디로 가지?"
부두에 가서 연안 고기잡이 배나 탈까 아니면 태백으로 가서 입대일까지 강부가 되던가....
누나가 나를 고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 당시에 그래도 법학을 전공하고 있어서 形法 第241條 1項 配偶者 있는 者 가
姦通 한 때에는 2年以下 의 懲役에 處한다. 그와 相姦한 者도 같다.
(새겨 들으십시요)
더구나 아저씨 까지 때려죽인다고 쫒아오면 .....
부두나 탄광이면 신원조회가 덜할것같은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러나 기소 중지라도 되어있다면 , 또 입대해서 헌병대라도 이첩된다면
" 아 그때는 꼼짝없이 가는 구나. 내 인생 끋나네......"
자조의 한숨만 나오고 그렇다고 이밤중에 도망도 못가고 , 너무 순진 했죠.
유부녀 는 첨이었고 더구나 여자 경험도 많지 않았는데....
술이취해 새벽녁에 잠이들었고 꿈속에서 또한번 누나를 만났읍니다
이번엔 정식으로 연인이 되어 있었고 눈 부시게 뽀얀 누나의 나신을 처음으로
보았읍니다
누난 가볍게 눈을 감고 누워있었고 소중한 공주님을 대하듯 살며시 누나옆에 누워
누나의까만 머리결을 메만지다 귀 바퀴부터 나의 입술로 애무를 해나갔읍니다
솜 사탕은 가볍게 물고 있어도 녹아들듯 자근자근 물기도 하면서 목덜미쪽의 하얀
목선은 나의 입술이 옮겨 질때마다 누나의 어깨는 가볍게 떨렸읍니다
참 여자의 성적 흥분의 그 가벼운 떨림은 얼마나 남자를 흥분시킵니까?
난 나도 좋았지만 더욱정성스럽게 누나의 양어깨를 오가며 연약한 여자의 어깨를
보았읍니다
가볍게 한쪽 어깨를 들며 등과 허리를 따라 나의 입술을 움직였읍니다
나의한 쪽 손바닥에 다들어올것같은 엉덩이를 깨물땐 누나의 손이다가왔읍니다
신음소리가 더욱 잗아지고 가녀린 손가락의 느낌은 미는것도 아니고 잡아당기는
것도 아니면서 무언가를 잡고싶은듯해서 내오른손을 안겼읍니다
허리밑의 골반 으로 연결되는 곳은 누나가 제일 민감한듯 엉덩이 까지 부르르
떨려오고 난 그제사 작은 복숭아같은 가슴으로 입술을 옮겼읍니다
누나의 가슴은 너무 작아서 한입에다들어올듯해서 유두옆의 겨드랑이로 혀를 내밀어 곱슬한 털부터 가볍게 침을무치며 할아읍니다.
그후누나의 유두를 혀로 건드렸을땐 가슴이 움찔하며 " 으흥 그만 그만" 소리가 울렸읍니다
하지만 불뚝 일어선 몽둥이는 누나의 하복부에 걸려 아직 삽입도 안되었는데
가만히 오른쪽 무릅을 누나의 양무릅 가운데로 살며시 누르며 다리를 자연스럽게
열었읍니다
정말 여자의 주름져 갈라진 그곳은 어쩌면 그리 예쁜 색갈 입니까
그곳을 보기위해서 모든남자들이 미니스카트 위의 하얀허벅지에서 시선 을 떼지
못하고 또 만져보고십고 넣고 싶어하는지, 그리고 물고십기도 하죠?
정말 그곳은 환상적인 분홍빗으로 촉촉 하게 윤기를 내며 빛나고 있읍니다
(그래서 여자들이많은곳은 홍등을 켜놓는 가도 모를일입니다)
어쨋든 일어나보니 몽정을 했을정도로 환상적인 섹스 였읍니다
간밤의 폭발적인 사정이있어서인 지 양은 많은편은 아니었읍니다
모든 일은 시간이지나면 해결해준다고, 자고 일어났더니 불안감이많이가셨읍니다
그런데 머리는 찌끈 찌끈 아파오고 목도 타고 해서 일어나 창문을 열고 했빛을
받았읍니다
마침 빨래를 널러 올라왔던 2층 아줌마가 "어 학생 ! 웬일야 , 아르바이트도 안가고? 어디아파?" " 예 머리가 아파서"
평소에도 30중반인 2층아줌마와는 눈인사도 했었고 또 아줌마도 친절하게 김치도
보내주곤 했읍니다
그리고 가게누나 를 만나기전까진 2층 아줌마가 성적 몽상의 대상이었고 ,어느날
늣게 들어오다 2층 아줌마의 창문옆을 지나오며 짤게 혹은 길게 이어지는 신음 소리를 들은후부터 , 자위의 대상이 되었읍니다
늦은 밤 발소리를 죽이며 창문의 불이꺼지면 창문밑에서 30 -40분을 보낸적도 있었읍니다
학교 강의가 늦은날은 커텐 을 살짝가르며 아줌마의 원피스가 빨래를 너는 발돋음
혹은 허리를 굽힐때 의 치마밑을 훔쳐 보는것도 짜릿한 즐거움 이었읍니다
잠시후 아줌마는 그릇을 들고 올라와 " 아침도 못먹었겠네? 집 떠나면 고생이야,
죽 써왔으니까 한그릇먹어"
하면서 누워있는 방으로 들어와 내앞에와 앉았읍니다
일어나려하는데 시선은 아줌마의 다리밑으로 가는 것임니다
그놈의 말초 신경 은 왜그리도 빠른지 벌써 불두덩이가 일어서는 겁니다
( 젊음이 그래서좋은건지 , 지금은 그런힘이 언제였는가싶읍니다)
어제밤의 왕성한 사정 .그리고 꿈속의 몽정 그런데도 이놈은 저 치마속을 꿰뚤코
있으니...(하기야 그후 연속적으로 6번을 사정한적이 있었는데, 지금 까지 제기록
입니다. 중간 에 죽어있던 시간은 아마 3-4분 정도였나봅니다.지금은 물론 엄두도
못내죠)
" 어 차피 잘못되면 한번이나 두번이나 똑같은거아냐?"
( 이래서 바늘 도둑이 바늘집 도둑이되는 겁니다)
그리고 가게누나 와는 그걸로 끝난거라고 생각하고 그만두기로 마음먹고 열쇠만
아가씨한테 몰래 전해주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었읍니다
그렇게생각하니 평소에 훔쳐보던 아줌마의 치마속이 더 궁굼해졌읍니다
궁금증이 욕정으로 치달으며 창문을 열때와는 달리 못일어나는 시늉을하자
아줌마는 나를 일으키려 한발옮기는데 난 아줌마의 속을보고야 말았읍니다
아줌마의 오른손이 나의 오른팔을 잡으며 " 일어나 ! 학생 조금이라도 먹어야지"
하는데 그접촉에서 는 스킨쉽이 나의 본능 을 당겨댔읍니다
양 팔로 아줌마를 잡고 발딱일어서며 빠른반동으로 오히려 아줌마를 눞히며 가슴으로 눌러대며 어제밤 누나에게서와같은 행동이나왔읍니다
아무리 3층 옥탑은 올라오는 사람이업다지만(2층아줌마외엔) 그래도 대낮인데
간도 커졌읍니다
아줌마의 팬티는 치마가넓어 더벗기기 쉬웠고 체구도 작은편이었으며 난 체구는
크진안치만 같은체구 (172cm) 에서는 힘이좋은편이었읍니다
너무나 급작스러웠는지 바로 인서트를 시도했으나 잘안되고 힘을 줘도 어디가 어딘지 삽입이되지않았읍니다
마음은 급해지고 다행히아줌마는 큰 소리는 지르지않고 " 아니 학생 왜이래 제발
이러지마 ,학생 " 하면서 상채를 비틀고 하체는 나의두손과 내하복부에 눌려 바둥대고 있었읍니다
조급한마음에 내것을 쥐고 이리저리 문지르며 찾는데 어느순간 약간 촉촉한 입구를 찾아 ,그냥 밀어댔읍니다
아줌만 "허억" 하며 깜짝 놀라고 난 피스톤 질을 하려 했는데 잘빠지지 않아 안으로 휘두르며 아줌마의 양 다리를 크게 벌렸읍니다
그제서야 부드러워지며 왕복 운동이 조금씩 가능해지고 난 마치 절구찌듯 눌러댔읍니다
"아흥 아흥 아아--------"
창문 박에서 듯던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이어지고 ,아줌마 흥분할때의 얼굴 모습은
어떨까 하는 그모습은 일그러진 ,고통이아닌 열락으로 들어가는 모습이었읍니다
씨를 뿌리고 죽어가는 숫 곤충이 있는것처럼 ,이렇게 수컷은 미련한것인지
여자를 기쁘게하기위한 그열광적인 ,땀을 뻘뻘흘리며 가쁜숨을 몰아쉬며.쉭쉭 대며 풀무질하듯 뿌걱 뿌걱 대는 그광란의 양태는 마치 그일이 끝나면 죽어도 후회안할듯 무식하기만 합니다
간밤의 성행위서연지 아줌마하고의 관계는 벽쪽으로 밀려올라가 4-5번을 끌어 내리며
20분을 지속했읍니다
물론 내 양 무릅은 나중에 쓰려서 보니 다 까져있었읍니다
그렇게 아줌마의 사타구니를 헤집으며 나의 뜨거운 용액을 분출시키며정신이돌아오니 아줌마의 사정으로인해 내무릅까지 축축할정도였읍니다
난 급히 츄리닝을 챙겨 입은후 아무말도 못하고 뒷 산으로 올라갔읍니다
어두워 지기만을 기다렷죠
배도 고파지고 무엇보다 이제 얼굴을 어떻게 대하나 하는 생각이었읍니다
그리고 누나와는 안보면 된다지만 ,만약 고소한다면 , 연이어 2층 아줌마까지...
도데체 어째서 이런일이 , 더구나 이틀새에 두여자를....
물론 두여자는 내마음속에 잠재하고 있었지만,
그러면서 가게누나의일은 안심이되는 일이 생각났읍니다
누나와 관계시 마지막 절정으로 치달으며 " 아! 어떻하면 좋아. 어떻게 해---"
진짜 누나의 그모습과 신음소리는 누나도 날 좋아했을지 모른다는 자기도식적인
편안함으로 다가왔읍니다
그렇다면 2층 아줌마만 고소하더라도, 우발적이고 ,내방으로 아줌마가 들어왔고
초범이며 ,학생인데,더구나 곧 입대할 몸인데, 잘하면 기소유예 정도도 가는하겠다
하는 생각이들고 ,또 친고죄인데 아줌마가 챙피하게 고소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해가떨어지고 한참 2층 불이꺼지는 것을보고 살금살금 옥탑방으로 돌아왔읍니다.
--- 다음에 또 쓸께요 ----
아! 어제밤은 어떻게 된거야?
누난 가만히 일어서더니 아무말없이 핸드백을 들고 나갔읍니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잠시있다가 문을 잠그고 소등한후 퇴근하며 소주 3병과
오징어를 한마리산후 옥탑방으로 돌아왔읍니다
계단으로 오르다 2층에 세든 아줌마를 보았는데 평소엔 인사도 잘 했는데 어젠
무어에 들킨사람처럼 화급히 돌아서 올라왔읍니다
그런나를 이상하다는듯 뒤에서 쳐다보는 느낌을 가질수 있었읍니다
배도 고프지않고 벽에 기대어 소주잔에 날오징어를 씹은후 허공에 길고 묵직한
연기를 뿜었읍니다
" 이제 일은 저질러 졌어 . 어떻게 한다?....."
별생각이 다 드는 겁니다
"오늘밤 안으로 짐을 꾸려!"
"어디로 가지?"
부두에 가서 연안 고기잡이 배나 탈까 아니면 태백으로 가서 입대일까지 강부가 되던가....
누나가 나를 고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 당시에 그래도 법학을 전공하고 있어서 形法 第241條 1項 配偶者 있는 者 가
姦通 한 때에는 2年以下 의 懲役에 處한다. 그와 相姦한 者도 같다.
(새겨 들으십시요)
더구나 아저씨 까지 때려죽인다고 쫒아오면 .....
부두나 탄광이면 신원조회가 덜할것같은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러나 기소 중지라도 되어있다면 , 또 입대해서 헌병대라도 이첩된다면
" 아 그때는 꼼짝없이 가는 구나. 내 인생 끋나네......"
자조의 한숨만 나오고 그렇다고 이밤중에 도망도 못가고 , 너무 순진 했죠.
유부녀 는 첨이었고 더구나 여자 경험도 많지 않았는데....
술이취해 새벽녁에 잠이들었고 꿈속에서 또한번 누나를 만났읍니다
이번엔 정식으로 연인이 되어 있었고 눈 부시게 뽀얀 누나의 나신을 처음으로
보았읍니다
누난 가볍게 눈을 감고 누워있었고 소중한 공주님을 대하듯 살며시 누나옆에 누워
누나의까만 머리결을 메만지다 귀 바퀴부터 나의 입술로 애무를 해나갔읍니다
솜 사탕은 가볍게 물고 있어도 녹아들듯 자근자근 물기도 하면서 목덜미쪽의 하얀
목선은 나의 입술이 옮겨 질때마다 누나의 어깨는 가볍게 떨렸읍니다
참 여자의 성적 흥분의 그 가벼운 떨림은 얼마나 남자를 흥분시킵니까?
난 나도 좋았지만 더욱정성스럽게 누나의 양어깨를 오가며 연약한 여자의 어깨를
보았읍니다
가볍게 한쪽 어깨를 들며 등과 허리를 따라 나의 입술을 움직였읍니다
나의한 쪽 손바닥에 다들어올것같은 엉덩이를 깨물땐 누나의 손이다가왔읍니다
신음소리가 더욱 잗아지고 가녀린 손가락의 느낌은 미는것도 아니고 잡아당기는
것도 아니면서 무언가를 잡고싶은듯해서 내오른손을 안겼읍니다
허리밑의 골반 으로 연결되는 곳은 누나가 제일 민감한듯 엉덩이 까지 부르르
떨려오고 난 그제사 작은 복숭아같은 가슴으로 입술을 옮겼읍니다
누나의 가슴은 너무 작아서 한입에다들어올듯해서 유두옆의 겨드랑이로 혀를 내밀어 곱슬한 털부터 가볍게 침을무치며 할아읍니다.
그후누나의 유두를 혀로 건드렸을땐 가슴이 움찔하며 " 으흥 그만 그만" 소리가 울렸읍니다
하지만 불뚝 일어선 몽둥이는 누나의 하복부에 걸려 아직 삽입도 안되었는데
가만히 오른쪽 무릅을 누나의 양무릅 가운데로 살며시 누르며 다리를 자연스럽게
열었읍니다
정말 여자의 주름져 갈라진 그곳은 어쩌면 그리 예쁜 색갈 입니까
그곳을 보기위해서 모든남자들이 미니스카트 위의 하얀허벅지에서 시선 을 떼지
못하고 또 만져보고십고 넣고 싶어하는지, 그리고 물고십기도 하죠?
정말 그곳은 환상적인 분홍빗으로 촉촉 하게 윤기를 내며 빛나고 있읍니다
(그래서 여자들이많은곳은 홍등을 켜놓는 가도 모를일입니다)
어쨋든 일어나보니 몽정을 했을정도로 환상적인 섹스 였읍니다
간밤의 폭발적인 사정이있어서인 지 양은 많은편은 아니었읍니다
모든 일은 시간이지나면 해결해준다고, 자고 일어났더니 불안감이많이가셨읍니다
그런데 머리는 찌끈 찌끈 아파오고 목도 타고 해서 일어나 창문을 열고 했빛을
받았읍니다
마침 빨래를 널러 올라왔던 2층 아줌마가 "어 학생 ! 웬일야 , 아르바이트도 안가고? 어디아파?" " 예 머리가 아파서"
평소에도 30중반인 2층아줌마와는 눈인사도 했었고 또 아줌마도 친절하게 김치도
보내주곤 했읍니다
그리고 가게누나 를 만나기전까진 2층 아줌마가 성적 몽상의 대상이었고 ,어느날
늣게 들어오다 2층 아줌마의 창문옆을 지나오며 짤게 혹은 길게 이어지는 신음 소리를 들은후부터 , 자위의 대상이 되었읍니다
늦은 밤 발소리를 죽이며 창문의 불이꺼지면 창문밑에서 30 -40분을 보낸적도 있었읍니다
학교 강의가 늦은날은 커텐 을 살짝가르며 아줌마의 원피스가 빨래를 너는 발돋음
혹은 허리를 굽힐때 의 치마밑을 훔쳐 보는것도 짜릿한 즐거움 이었읍니다
잠시후 아줌마는 그릇을 들고 올라와 " 아침도 못먹었겠네? 집 떠나면 고생이야,
죽 써왔으니까 한그릇먹어"
하면서 누워있는 방으로 들어와 내앞에와 앉았읍니다
일어나려하는데 시선은 아줌마의 다리밑으로 가는 것임니다
그놈의 말초 신경 은 왜그리도 빠른지 벌써 불두덩이가 일어서는 겁니다
( 젊음이 그래서좋은건지 , 지금은 그런힘이 언제였는가싶읍니다)
어제밤의 왕성한 사정 .그리고 꿈속의 몽정 그런데도 이놈은 저 치마속을 꿰뚤코
있으니...(하기야 그후 연속적으로 6번을 사정한적이 있었는데, 지금 까지 제기록
입니다. 중간 에 죽어있던 시간은 아마 3-4분 정도였나봅니다.지금은 물론 엄두도
못내죠)
" 어 차피 잘못되면 한번이나 두번이나 똑같은거아냐?"
( 이래서 바늘 도둑이 바늘집 도둑이되는 겁니다)
그리고 가게누나 와는 그걸로 끝난거라고 생각하고 그만두기로 마음먹고 열쇠만
아가씨한테 몰래 전해주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었읍니다
그렇게생각하니 평소에 훔쳐보던 아줌마의 치마속이 더 궁굼해졌읍니다
궁금증이 욕정으로 치달으며 창문을 열때와는 달리 못일어나는 시늉을하자
아줌마는 나를 일으키려 한발옮기는데 난 아줌마의 속을보고야 말았읍니다
아줌마의 오른손이 나의 오른팔을 잡으며 " 일어나 ! 학생 조금이라도 먹어야지"
하는데 그접촉에서 는 스킨쉽이 나의 본능 을 당겨댔읍니다
양 팔로 아줌마를 잡고 발딱일어서며 빠른반동으로 오히려 아줌마를 눞히며 가슴으로 눌러대며 어제밤 누나에게서와같은 행동이나왔읍니다
아무리 3층 옥탑은 올라오는 사람이업다지만(2층아줌마외엔) 그래도 대낮인데
간도 커졌읍니다
아줌마의 팬티는 치마가넓어 더벗기기 쉬웠고 체구도 작은편이었으며 난 체구는
크진안치만 같은체구 (172cm) 에서는 힘이좋은편이었읍니다
너무나 급작스러웠는지 바로 인서트를 시도했으나 잘안되고 힘을 줘도 어디가 어딘지 삽입이되지않았읍니다
마음은 급해지고 다행히아줌마는 큰 소리는 지르지않고 " 아니 학생 왜이래 제발
이러지마 ,학생 " 하면서 상채를 비틀고 하체는 나의두손과 내하복부에 눌려 바둥대고 있었읍니다
조급한마음에 내것을 쥐고 이리저리 문지르며 찾는데 어느순간 약간 촉촉한 입구를 찾아 ,그냥 밀어댔읍니다
아줌만 "허억" 하며 깜짝 놀라고 난 피스톤 질을 하려 했는데 잘빠지지 않아 안으로 휘두르며 아줌마의 양 다리를 크게 벌렸읍니다
그제서야 부드러워지며 왕복 운동이 조금씩 가능해지고 난 마치 절구찌듯 눌러댔읍니다
"아흥 아흥 아아--------"
창문 박에서 듯던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이어지고 ,아줌마 흥분할때의 얼굴 모습은
어떨까 하는 그모습은 일그러진 ,고통이아닌 열락으로 들어가는 모습이었읍니다
씨를 뿌리고 죽어가는 숫 곤충이 있는것처럼 ,이렇게 수컷은 미련한것인지
여자를 기쁘게하기위한 그열광적인 ,땀을 뻘뻘흘리며 가쁜숨을 몰아쉬며.쉭쉭 대며 풀무질하듯 뿌걱 뿌걱 대는 그광란의 양태는 마치 그일이 끝나면 죽어도 후회안할듯 무식하기만 합니다
간밤의 성행위서연지 아줌마하고의 관계는 벽쪽으로 밀려올라가 4-5번을 끌어 내리며
20분을 지속했읍니다
물론 내 양 무릅은 나중에 쓰려서 보니 다 까져있었읍니다
그렇게 아줌마의 사타구니를 헤집으며 나의 뜨거운 용액을 분출시키며정신이돌아오니 아줌마의 사정으로인해 내무릅까지 축축할정도였읍니다
난 급히 츄리닝을 챙겨 입은후 아무말도 못하고 뒷 산으로 올라갔읍니다
어두워 지기만을 기다렷죠
배도 고파지고 무엇보다 이제 얼굴을 어떻게 대하나 하는 생각이었읍니다
그리고 누나와는 안보면 된다지만 ,만약 고소한다면 , 연이어 2층 아줌마까지...
도데체 어째서 이런일이 , 더구나 이틀새에 두여자를....
물론 두여자는 내마음속에 잠재하고 있었지만,
그러면서 가게누나의일은 안심이되는 일이 생각났읍니다
누나와 관계시 마지막 절정으로 치달으며 " 아! 어떻하면 좋아. 어떻게 해---"
진짜 누나의 그모습과 신음소리는 누나도 날 좋아했을지 모른다는 자기도식적인
편안함으로 다가왔읍니다
그렇다면 2층 아줌마만 고소하더라도, 우발적이고 ,내방으로 아줌마가 들어왔고
초범이며 ,학생인데,더구나 곧 입대할 몸인데, 잘하면 기소유예 정도도 가는하겠다
하는 생각이들고 ,또 친고죄인데 아줌마가 챙피하게 고소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해가떨어지고 한참 2층 불이꺼지는 것을보고 살금살금 옥탑방으로 돌아왔읍니다.
--- 다음에 또 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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