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관에서 그후
지난번 회관에서 있었던 일 연속입니다. 그날 회관에서 나온 후 우리는 노래방에 가자는 제의를 하여 같이 노래방을 가게 되었다. 서로 아주 흥겹게 노래를 불렀고 나는 내 파트너와 함께 은근 슬쩍 젖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 그녀도 나의 물건을 만지며 흥분하고 있었다. 맞은편 그녀의 친구와 파트너도 서로 좋아서 더듬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그때 나의 파트너가 화장실에 갈려고 일어났다. 그때 나에게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다. 파트너의 볼일 보는 소리와 옷 내리는 더 엄밀히 말하자면 팬티 벗는 소리가 듣고 싶어졌다. 조금 후 바로 뒤를 따라갔다. 남녀 공용화장실에서 한 칸이 문이 닫힌 상태로 옷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화장실 바닥 밑으로 방금 들어간 칸을 보았다. 그런데 너무나 놀라운 일이 내앞에 벌어졌다. 그녀의 보지가 훤이 들여다보이는 것이 아닌가. 너무나 놀라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고 천천히 보았다. 시커먼 털로 뒤덮여 있었고 공알이 볼록 도발적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정말 뭐라 표현할 수 없는 퀘감을 느꼈다. 그때 부스럭거리며 옷을올리는 소리에 놀라 밖으로 몰래 나왔다. 나는 아무런 일도 없었던 양 노래를 계속 불렀다. 조금 후 그녀의 친구가 화장실에 갔다. 물론 내가 놓칠 리가 없었다. 그녀의 친구 보지는 그녀와 또 다른 맛을 보여 주었다. 짧은 시간에 두 여자의 보지를 비교해 본다는 것은 나에게 큰 행운이었다. 두 여자의 털의 길이, 무성함, 크기, 색깔, 대음순의 늘어진 정도, 공알의 크기 등 여러 가지를 비교할 수 있었다. 그날은 그렇게 노래방에서 나온 후 나는 내 파트너를 데려다 준다는 구실로 택시를 탔다. 택시 안에서 기사가 곁눈으로 보는걸 무시하고 우리는 서로의 옷안으로 손을 넣어 가랑이 사이를 쓰다듬고 만지면서 집에 데려다줬다. 그때의 느낌이란...... 정말 멋진 밤이었다. 다음에는 그녀와 노래방, 일식집에서 있었던 일을 올리겠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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