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실수...
이곳에 가입한 후 첫글을 쓰게 되는군요.
이전에 쑥스러워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을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 하게 됩니다.
지금은 결혼도하고, 좋은 직장에 다니며, 애도 있지만, 어린 시절은 힘든 시기 였습니다.
내가 중학교 2학년 15살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아주 못살아서 다가구가 살고 있는 단칸방에서 살고 있었죠.
여러집이 사니 여름에는 볼 것도 많았고요.
특히 우리 옆집의 아줌마...
국민학교 5학년인 아들과 실내 포장마차를 하며 살았는데, 나이는 좀 들어서 40대 중반 정도 였습니다.
그리 예쁘지도 않았는데, 여름방학 동안 새벽마다 그 아줌마의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는 완전히 팬이 되었답니다.
빨래줄에 걸려 있는 그 아줌마의 팬티를 걷어다가 자위행위도 많이 했고, 음부가 닫는 그곳에 제 정액도 묻혀 놓곤 했습니다.
정말 기분이 묘하더군요.
제 정액이 묻은 팬티를 입고 다닐 것을 생각하니...
하지만, 꼭 한번은 실제로 하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어늘날 저녁 술을 잔뜩 먹고 들어오는 아줌마를 보았습니다.
여름이라 보통 방문을 열어 놓고 자던 시절이라, 저는 기다렸지요.
아마 새벽3-4시 정도였을 겁니다.
저는 숨을 죽이고, 그 아줌마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둠에 눈이 익숙해지자 방안이 어슴프레하게 보이더군요.
아들 녀석은 구석에서 자고 있고, 아줌마는 방문 앞에서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습니다.
두 모자가 모주 팬티만 입고 있더군요. 아줌마는 팬티와 면티만 입고...
서서히 아줌마의 몸을 눌러 보았습니다.
아므런 기척이 없더군요.
그래서 서서히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음부의 털을 만져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만지는 여성의 음모 정말 짜맀햇습니다.
더욱이 엄마벌 되는 여자의 음모...물론 가슴도 만졌죠.
간이 커지더군요.
살짝 들어가 옆에 누웠습니다.
물론 제 팬티는 이미 벗었고요.
아줌마의 팬티를 내여 무릅까지 내리는데 까지 성공...
그리고는 살짝 아줌마의 음부에 제 자지를 비볐습니다.
너무 짜맀하고, 기분이 황홀했지요.
그 순간 바로 사정이 되더 군요.
제 뜨거운 정액이 아줌마의 음부에 흘러 내렸습니다.
거기 까지는 좋았죠.
갑자기 아줌마가 몸을 뒤척이길래 놀래 벌떡 일어나 도망을 가려고 햇습니다.
차라리 조용히 있었다가 다시 잠든 후에 나왔으면 됏을텐데...
어쨌든 그 아줌마에게 뒷덜미가 잡혔습니다.
갑자기 불을 켜고 난리가 났죠.
그 아줌마 팬티도 올리지 않고 저를 잡고 잇더군요.
그후는 뻔하죠.
끝내 파출소까지 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겁나는 때 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군요. 다음 기회에 그 아줌마의 허락하에 성관게를 한 얘기 마저 드릴께요.
야설의 문 정말 좋은 곳입니다.
많이 많이 즐기세요.
그럼 다음에 뵙죠.
이전에 쑥스러워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을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 하게 됩니다.
지금은 결혼도하고, 좋은 직장에 다니며, 애도 있지만, 어린 시절은 힘든 시기 였습니다.
내가 중학교 2학년 15살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아주 못살아서 다가구가 살고 있는 단칸방에서 살고 있었죠.
여러집이 사니 여름에는 볼 것도 많았고요.
특히 우리 옆집의 아줌마...
국민학교 5학년인 아들과 실내 포장마차를 하며 살았는데, 나이는 좀 들어서 40대 중반 정도 였습니다.
그리 예쁘지도 않았는데, 여름방학 동안 새벽마다 그 아줌마의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는 완전히 팬이 되었답니다.
빨래줄에 걸려 있는 그 아줌마의 팬티를 걷어다가 자위행위도 많이 했고, 음부가 닫는 그곳에 제 정액도 묻혀 놓곤 했습니다.
정말 기분이 묘하더군요.
제 정액이 묻은 팬티를 입고 다닐 것을 생각하니...
하지만, 꼭 한번은 실제로 하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어늘날 저녁 술을 잔뜩 먹고 들어오는 아줌마를 보았습니다.
여름이라 보통 방문을 열어 놓고 자던 시절이라, 저는 기다렸지요.
아마 새벽3-4시 정도였을 겁니다.
저는 숨을 죽이고, 그 아줌마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둠에 눈이 익숙해지자 방안이 어슴프레하게 보이더군요.
아들 녀석은 구석에서 자고 있고, 아줌마는 방문 앞에서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습니다.
두 모자가 모주 팬티만 입고 있더군요. 아줌마는 팬티와 면티만 입고...
서서히 아줌마의 몸을 눌러 보았습니다.
아므런 기척이 없더군요.
그래서 서서히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음부의 털을 만져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만지는 여성의 음모 정말 짜맀햇습니다.
더욱이 엄마벌 되는 여자의 음모...물론 가슴도 만졌죠.
간이 커지더군요.
살짝 들어가 옆에 누웠습니다.
물론 제 팬티는 이미 벗었고요.
아줌마의 팬티를 내여 무릅까지 내리는데 까지 성공...
그리고는 살짝 아줌마의 음부에 제 자지를 비볐습니다.
너무 짜맀하고, 기분이 황홀했지요.
그 순간 바로 사정이 되더 군요.
제 뜨거운 정액이 아줌마의 음부에 흘러 내렸습니다.
거기 까지는 좋았죠.
갑자기 아줌마가 몸을 뒤척이길래 놀래 벌떡 일어나 도망을 가려고 햇습니다.
차라리 조용히 있었다가 다시 잠든 후에 나왔으면 됏을텐데...
어쨌든 그 아줌마에게 뒷덜미가 잡혔습니다.
갑자기 불을 켜고 난리가 났죠.
그 아줌마 팬티도 올리지 않고 저를 잡고 잇더군요.
그후는 뻔하죠.
끝내 파출소까지 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겁나는 때 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군요. 다음 기회에 그 아줌마의 허락하에 성관게를 한 얘기 마저 드릴께요.
야설의 문 정말 좋은 곳입니다.
많이 많이 즐기세요.
그럼 다음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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