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직원 과의 항문섹스 둘
1편에 이어서 예전에 함께 근무했던 직장에서 만난 23살 먹은
여직원 미선과의 항문섹스 야그를 풀겠음
독자에게는 약간 지루한 느낌은 있어도 나에겐 잊지 못할 경험이었기에....
그날밤 마포에서 패팅이후 미선이와는 소 닭보듯이 하는 일주일이 지나갔다.
물론 여직원 화장실 까지 들어가서 딸딸이도 치면서
보내다 보니 지겹진 않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미선이를 시식해 보고픈
열망은 너무나 컷다.
한주를 마무리 하는 토요일 이었다.
복사기 앞에서 또 우연히(?) 만난 미선이 갑자기
아저씨~~ (쓰벌..지나번엔 오빠라더니 갑자기 왠 아찌)
오늘 토욜인데 뭐해요 ?
응~ 나 집에가서 밀린 빨래 해야지...
에이 시시해 그러지 말고 저 영화나 하나 보여주세요...
또잉~~~ 영화...조치
그리곤 퇴근 후 종로에 가서 영화를 보게 됬는데
영화보면서 미선이의 손이랑 허벅지를 살큼 살큼 만졌다.
가끔씩 나의 손을 치긴 했지만 그다지 큰 거부 반응은 없었다.
나는 영화에 내용은 관심없이 계속 피아노 연주에 열중했다.
서로에 대한 어색함은 사라지면서 영화 때린 후
대학로에 와서 저녁을 겸한 반주로 그날의 마지막 라운드를
기대했다.
뭐 택도 아닌 이바구 하고 술마시고
하면서 토요일 밤은 그렇게 깊어갔다.
미선이나 나나 술을 제법 마셨다. 어느새 마주보던 자리가
한곳을 나란히 보면서 연인처럼 된거보니 하여튼
술의 위력은 대단했다.
주점을 나와서 미선아~~ 우리 좀 걸을까 ?
그러면서 대학로에서 종로5가 내려가는 길에서 창경궁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후후 그쪽엔 여관이 몆개 있는걸
예전부터 보아두었기에.....술먹은 후 걷는다는게
장난이 아니었다. 9월 달이지만 왠 땀은 그렇게 삐질 거리고 났던지...
드디어 아XX 모텔 앞에서 난 직접적으로
미선아~~~ 우리 저기 들어가서 잠시만 쉬고 가자
더워서 나 미치겠다...뭐 이런 말도 안돼는 대사를 지껄인 것 같다.
여차 저차 내숭으로 방어하는 그녀의 거부를 힘으로 누른 후
마침내 호텔인 했다.
방에만 들어가면 무조건 된거다.
나의 필살 특기...훌러덩 벗고 고추 흔들기..
혹시나 여관 들어가서 여자 옷 벗기는데 시간 낭비하는
초보 늑대들에게 한말씀
여관에 들어가면 뻔뻔스럽게 그냥 무조건 옷을 훌러덩 다 벗어라
그리고 여자앞이라 의식하지 말고 꼬추 흔들고 다녀라
먼저 샤워한다면서 다 벗어 재끼면
여자가 내숭뜰라고 해도 분위기상 뜰 수가 없다.
등심만 줄려고 들어온 내숭녀도 보지속 안창살까지 줄 수 밖에 없다.
뻔뻔하게 샤워 한 후 미선아~~ 너도 씻고와 하니
약간 술 취한 듯한 걸음으로 내숭을 뜰면서
욕실로 향하는 그녀를 보니 곧 다가 올 똘똘이 보지 대관식이
너무 기대 되는 거 였다.
샤워를 마친 후 브래지어와 팬티를 다시 입고 나온 그녀...
짜슥 남자의 본능을 알구먼
뭐니 뭐니 해도 여자의 팬티를 처음 벗기는 그맛 또한
만만치 않다. 노랑색의 팬티와 브라를 벗기고
드뎌 똘똘이 보지구멍 잠수를 원만히 하기 위해
어릴적 뻔데기 먹은 힘까지 다하여 애무를 해 주었다.
23살의 싱싱함이 가득 찬 몸은 뭐가 달라도 달랐다.
약간의 자극에도 온몸이 움찔 움찔이었다.
그리고 항문까지 보지털이 가득 나있는 엄청난 슈퍼숲 이었다.
열대 밀림과도 같은 그녀의 숲에 수줖은 듯이 숨어 있는
그녀의 조갯살.....두손으로 쭈아악 벌리고
물컹 물컹 쏟아지는 보짓물을 마시고 또 마셔도 마르지 않는 샘이었다.
약간 비릿한 보지내음과 비누로 씻지 않았는지
은은히 똥내음이 나는 그녀의 항문이었지만 괘념치 않고
빨아 주었다. 학학 하는 신음은 연신 쏟아내면서
나의 머리를 잡고 힘을 주는 그녀의 손에서 엄청난 힘이 느껴졌다.
흥분한 나 바로 69 자세로 전환하니
23살이란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상큼한 오랄실력으로
나의 좆을 즐겁게 해주었다.
오랄을 당하는 나의 좆에서 엄청난 흥분이 느껴졌다.
그동안 상상만 해온 그녀와의 관계였기에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이 몰려왔다.,,,구구단, 애국가, 인수분해 공식, 수술장면 상상...
뭐 이런걸 로는 나의 흥분을 가라 앉힐 수 없었다.
허망하게 그녀의 입에 갑자기 나의 좆물을 쏟아 넣었다.
갑작스런 좆물홍수에 당황한 그녀 미쳐 좆물을 피하지 못하고
반쯤 마신거 같다. 미안한 나 좆물이 입안에 가득 머금은
그녀의 입으로 바로 깊은 프렌치 키스를 퍼부었다.
나의 좆물을 그녀와 함께 마시는 것도 그땐 왜그렇게 흥분이 되던지....
약간의 불만 섞인 그녀의 푸념을 잔대가리 굴리는 안마로써
풀어주면서 나의 똘똘이가 다시 힘을 찾자 본격적인 2차전을
멋지게 시작했다. 이미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에 나의 좆을
천천히 밀어 넣었다....흥분한 그녀....야릇한 신음으로 나를
맞아 주었다...그리곤 몆가지 체위를 반복한 후
사정의 느낌이 오자....아 나 쌀꺼 같애...
안에 다 해도 돼 ? 응,,,오빠 나 생리 끝난지 하루 밖에 안 지나서
괜찬아......아 아 증말 신나게 그녀의 보지 구석 구석에
꽂물을 뿌려 주었다.
옆으로 약간 내숭을 뜰면서 돌아 누운 그녀를
살며시 안고 천천히 이곳 저곳을 쓰다듬어 주면서
미선아.....아,,,나 오늘 너무 좋았어....너의 느낌 참 좋아,,,뭐 이런
칭찬아닌 칭찬의 말을 건네줬던거 같다.
한손안에 가득 잡히는 탱탱한 그녀의 젖가슴을 음미하면서
그렇게 몆시간이 흘렀다....
오빠 우리 이상하게 넘 빨라진거 아냐 ?
물에 빠졌다 갑자기 정신차린 사람마냥 택도 아닌 대사를 하기 시작하는 그녀
우리 지금 사귀는 거야 ?
늑대들 다 그렇겠지만 만나서 두번 정도 싸고 나면
여자에 대한 흥미는 줄어든다. 그녀가 양귀비라도 마찬가지다.
그때 좋은 말을 했어야 하는 건대...
사귀긴 뭘....하면서 그때 얼머 부린게 나의 불찰 이었다.
새벽 세시쯤 마포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택시안에서 아무 말이 없는 그녀의 표정에서 아~~ 내가
잘 못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죽어나 사나 한동안 한직장에서 마주쳐야 하는 그녀인데
내가 실수 한거 아닌가 하는 회의감도 들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당시 생각으로는 오랫동안
사귀기에는 무리가 있는 그녀였다.
하여튼 그녀와 난 아무런 일 없은 듯 직장에서 마주치고
어떤 땐 야릇한 웃음 어떤땐 아주 어색한 웃음을 교환하고 하면서
몆주일이 지났다....근데 남자 마음이 참 이상하다.
첫섹스 하고 난 후는 몰랐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왜 그렇게 그녀보다는 그녀의 몸이 그렇게 생각나는지.....
그당시 주기적으로 만나서 똘똘이 세상 구경을 시켜주는
여자가 없었기에 더 기분이 그러했어리라.
미선이는 하루 만나서 떡을 치기엔 최상의 상대였다.
야비한 forum69 미선과의 섹스에 들떠서 다시 그녀에게
접근을 했다...지금 생각해도 야비했다.
그녀가 아무리 남자 경혐이 많다고 해도
기껏해야 23살 아닌가.....
그때는 이런 양심적인(?) 생각도 하지 못한 나였다.
단순 그 자체였다. 꼴리면 해야하고 필이 오면 싸야하는 나였기에...
하여튼 좆 꼴린 놈은 사리분별을 못하는 법이다.
길가다 좆 꼴릴때 진짜 조심해야 한다.
잠깐만 방심해도 차에 좆 받힌다. 순간의 꼴림때문에 영원히 안 꼴릴 수도 있다.
마무리 할려고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내용이 또 길어졌다.
다시끔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고 사실에 입각하여
낱낱이 올리기 위해서 이쯤해서 2편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그녀와의 육체적 항연은 3편에서 끝내고자 한다.
재미없는 경험담이지만 마무리는 해야 할 꺼 같아서
안면 깔고 3편을 꼭 올려야 겠음.
여직원 미선과의 항문섹스 야그를 풀겠음
독자에게는 약간 지루한 느낌은 있어도 나에겐 잊지 못할 경험이었기에....
그날밤 마포에서 패팅이후 미선이와는 소 닭보듯이 하는 일주일이 지나갔다.
물론 여직원 화장실 까지 들어가서 딸딸이도 치면서
보내다 보니 지겹진 않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미선이를 시식해 보고픈
열망은 너무나 컷다.
한주를 마무리 하는 토요일 이었다.
복사기 앞에서 또 우연히(?) 만난 미선이 갑자기
아저씨~~ (쓰벌..지나번엔 오빠라더니 갑자기 왠 아찌)
오늘 토욜인데 뭐해요 ?
응~ 나 집에가서 밀린 빨래 해야지...
에이 시시해 그러지 말고 저 영화나 하나 보여주세요...
또잉~~~ 영화...조치
그리곤 퇴근 후 종로에 가서 영화를 보게 됬는데
영화보면서 미선이의 손이랑 허벅지를 살큼 살큼 만졌다.
가끔씩 나의 손을 치긴 했지만 그다지 큰 거부 반응은 없었다.
나는 영화에 내용은 관심없이 계속 피아노 연주에 열중했다.
서로에 대한 어색함은 사라지면서 영화 때린 후
대학로에 와서 저녁을 겸한 반주로 그날의 마지막 라운드를
기대했다.
뭐 택도 아닌 이바구 하고 술마시고
하면서 토요일 밤은 그렇게 깊어갔다.
미선이나 나나 술을 제법 마셨다. 어느새 마주보던 자리가
한곳을 나란히 보면서 연인처럼 된거보니 하여튼
술의 위력은 대단했다.
주점을 나와서 미선아~~ 우리 좀 걸을까 ?
그러면서 대학로에서 종로5가 내려가는 길에서 창경궁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후후 그쪽엔 여관이 몆개 있는걸
예전부터 보아두었기에.....술먹은 후 걷는다는게
장난이 아니었다. 9월 달이지만 왠 땀은 그렇게 삐질 거리고 났던지...
드디어 아XX 모텔 앞에서 난 직접적으로
미선아~~~ 우리 저기 들어가서 잠시만 쉬고 가자
더워서 나 미치겠다...뭐 이런 말도 안돼는 대사를 지껄인 것 같다.
여차 저차 내숭으로 방어하는 그녀의 거부를 힘으로 누른 후
마침내 호텔인 했다.
방에만 들어가면 무조건 된거다.
나의 필살 특기...훌러덩 벗고 고추 흔들기..
혹시나 여관 들어가서 여자 옷 벗기는데 시간 낭비하는
초보 늑대들에게 한말씀
여관에 들어가면 뻔뻔스럽게 그냥 무조건 옷을 훌러덩 다 벗어라
그리고 여자앞이라 의식하지 말고 꼬추 흔들고 다녀라
먼저 샤워한다면서 다 벗어 재끼면
여자가 내숭뜰라고 해도 분위기상 뜰 수가 없다.
등심만 줄려고 들어온 내숭녀도 보지속 안창살까지 줄 수 밖에 없다.
뻔뻔하게 샤워 한 후 미선아~~ 너도 씻고와 하니
약간 술 취한 듯한 걸음으로 내숭을 뜰면서
욕실로 향하는 그녀를 보니 곧 다가 올 똘똘이 보지 대관식이
너무 기대 되는 거 였다.
샤워를 마친 후 브래지어와 팬티를 다시 입고 나온 그녀...
짜슥 남자의 본능을 알구먼
뭐니 뭐니 해도 여자의 팬티를 처음 벗기는 그맛 또한
만만치 않다. 노랑색의 팬티와 브라를 벗기고
드뎌 똘똘이 보지구멍 잠수를 원만히 하기 위해
어릴적 뻔데기 먹은 힘까지 다하여 애무를 해 주었다.
23살의 싱싱함이 가득 찬 몸은 뭐가 달라도 달랐다.
약간의 자극에도 온몸이 움찔 움찔이었다.
그리고 항문까지 보지털이 가득 나있는 엄청난 슈퍼숲 이었다.
열대 밀림과도 같은 그녀의 숲에 수줖은 듯이 숨어 있는
그녀의 조갯살.....두손으로 쭈아악 벌리고
물컹 물컹 쏟아지는 보짓물을 마시고 또 마셔도 마르지 않는 샘이었다.
약간 비릿한 보지내음과 비누로 씻지 않았는지
은은히 똥내음이 나는 그녀의 항문이었지만 괘념치 않고
빨아 주었다. 학학 하는 신음은 연신 쏟아내면서
나의 머리를 잡고 힘을 주는 그녀의 손에서 엄청난 힘이 느껴졌다.
흥분한 나 바로 69 자세로 전환하니
23살이란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상큼한 오랄실력으로
나의 좆을 즐겁게 해주었다.
오랄을 당하는 나의 좆에서 엄청난 흥분이 느껴졌다.
그동안 상상만 해온 그녀와의 관계였기에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이 몰려왔다.,,,구구단, 애국가, 인수분해 공식, 수술장면 상상...
뭐 이런걸 로는 나의 흥분을 가라 앉힐 수 없었다.
허망하게 그녀의 입에 갑자기 나의 좆물을 쏟아 넣었다.
갑작스런 좆물홍수에 당황한 그녀 미쳐 좆물을 피하지 못하고
반쯤 마신거 같다. 미안한 나 좆물이 입안에 가득 머금은
그녀의 입으로 바로 깊은 프렌치 키스를 퍼부었다.
나의 좆물을 그녀와 함께 마시는 것도 그땐 왜그렇게 흥분이 되던지....
약간의 불만 섞인 그녀의 푸념을 잔대가리 굴리는 안마로써
풀어주면서 나의 똘똘이가 다시 힘을 찾자 본격적인 2차전을
멋지게 시작했다. 이미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에 나의 좆을
천천히 밀어 넣었다....흥분한 그녀....야릇한 신음으로 나를
맞아 주었다...그리곤 몆가지 체위를 반복한 후
사정의 느낌이 오자....아 나 쌀꺼 같애...
안에 다 해도 돼 ? 응,,,오빠 나 생리 끝난지 하루 밖에 안 지나서
괜찬아......아 아 증말 신나게 그녀의 보지 구석 구석에
꽂물을 뿌려 주었다.
옆으로 약간 내숭을 뜰면서 돌아 누운 그녀를
살며시 안고 천천히 이곳 저곳을 쓰다듬어 주면서
미선아.....아,,,나 오늘 너무 좋았어....너의 느낌 참 좋아,,,뭐 이런
칭찬아닌 칭찬의 말을 건네줬던거 같다.
한손안에 가득 잡히는 탱탱한 그녀의 젖가슴을 음미하면서
그렇게 몆시간이 흘렀다....
오빠 우리 이상하게 넘 빨라진거 아냐 ?
물에 빠졌다 갑자기 정신차린 사람마냥 택도 아닌 대사를 하기 시작하는 그녀
우리 지금 사귀는 거야 ?
늑대들 다 그렇겠지만 만나서 두번 정도 싸고 나면
여자에 대한 흥미는 줄어든다. 그녀가 양귀비라도 마찬가지다.
그때 좋은 말을 했어야 하는 건대...
사귀긴 뭘....하면서 그때 얼머 부린게 나의 불찰 이었다.
새벽 세시쯤 마포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택시안에서 아무 말이 없는 그녀의 표정에서 아~~ 내가
잘 못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죽어나 사나 한동안 한직장에서 마주쳐야 하는 그녀인데
내가 실수 한거 아닌가 하는 회의감도 들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당시 생각으로는 오랫동안
사귀기에는 무리가 있는 그녀였다.
하여튼 그녀와 난 아무런 일 없은 듯 직장에서 마주치고
어떤 땐 야릇한 웃음 어떤땐 아주 어색한 웃음을 교환하고 하면서
몆주일이 지났다....근데 남자 마음이 참 이상하다.
첫섹스 하고 난 후는 몰랐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왜 그렇게 그녀보다는 그녀의 몸이 그렇게 생각나는지.....
그당시 주기적으로 만나서 똘똘이 세상 구경을 시켜주는
여자가 없었기에 더 기분이 그러했어리라.
미선이는 하루 만나서 떡을 치기엔 최상의 상대였다.
야비한 forum69 미선과의 섹스에 들떠서 다시 그녀에게
접근을 했다...지금 생각해도 야비했다.
그녀가 아무리 남자 경혐이 많다고 해도
기껏해야 23살 아닌가.....
그때는 이런 양심적인(?) 생각도 하지 못한 나였다.
단순 그 자체였다. 꼴리면 해야하고 필이 오면 싸야하는 나였기에...
하여튼 좆 꼴린 놈은 사리분별을 못하는 법이다.
길가다 좆 꼴릴때 진짜 조심해야 한다.
잠깐만 방심해도 차에 좆 받힌다. 순간의 꼴림때문에 영원히 안 꼴릴 수도 있다.
마무리 할려고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내용이 또 길어졌다.
다시끔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고 사실에 입각하여
낱낱이 올리기 위해서 이쯤해서 2편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그녀와의 육체적 항연은 3편에서 끝내고자 한다.
재미없는 경험담이지만 마무리는 해야 할 꺼 같아서
안면 깔고 3편을 꼭 올려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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