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황당 애널 사연
요 몇일 경험 계시판에 애널에 대한 야그가 무척 많네요~ ^^
저두 황당했던 애널 사연이 있어.... 이렇게 함씀다~
결혼 전까지... 3-4년 결혼 후 1년 동안 거의 비슷한 체위 및 동작...
-뭐.. 그사람이 그사람인데...멜 색다를순 없잖아여~-
저두... 애널에 대한 강력한 욕구가 일어 나더라구여....
그래서... 슬슬 애널에 대한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저...
"함 해보자~ " "그건 어떨까?" 등등...
물런.. 제 마눌님은 싫다고 했지만.....
그래두... 넘 함 해보고 싶어서....
계속적인 (대화형) 질문 공새를 폈슴다...
어느날 삽입에 성공.... 정말 짜릿하더라구여....
실지로 ....느끼는 내 물건의 감촉보다.... 뭔가 색다른 곳으로 항해하고 있음에...
마구... 흥분 되는 거예여... 그래서... 어쩝니까?
막.. 쑤쎠댔져... 엄청 뻑뻑하고... 혹, 사랑하는 여보가...다칠까.. 걱정이 되긴 했지만...
이왕지사... 들어간거.... 인정사정 볼것 없다.~ 막.. 움직여 씀니다....
저에겐... 괜찮은 경험 이였는데.... (함 다시 해보고 싶은....)
그후로 얼마 있다간... 마눌님이.... 절 슬슬 달래는 거예여...
"함 다시해보자" 며..... 은근히 애널을 바라는 거여여....
- 그녀 에게도... 색다른 경험 이였음을 또, 괞찮았음을...-
"그럼 그래볼까" 하고..... 한참의 시간이 걸려서.... 삽입에 성공...
-원체 그곳은 똘똘이가 무쟈게 딱딱해야.. 쉽게 들어가는디...
그날따라...... 음냐리~~ ... 좀 부족했었나봐여 -
일단 들어가니깐..... 또다시 흥분..... 막쑤셔대는데....
중간에 함 빠지더군여.... 다시 느려는 순간....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져.....
흐미~~~~
"야~ 잠깐만... 이상하다.... " "으미.... 이럴수가~"
전....화장실로 향했고.. 그리곤..... 나의 더러운 똘똘이를 마구 씻어습니다...
그리곤.... 혹... 소심한 그녀가 상처를 입을까.... 조심스레... 달래고선 잠을 청했습니다...
그후로 1년여 ...지금까지... 그년.... 가끔씩. 저에게 애널을 요구하지여...
전... 그럴때면.... 조심스레... " 그건.... 내꺼가... 무쟈게 딱딱해야 되는디... 요즘...통.....~ 쩝~"
여튼.... 대충 적당히 넘깁니다.......
그러던.... 하루...(바루 어저껩니다)
"이이잉~ 함 해주라~" 애널을 요구하더라구여...
전, 그날의 일 이후론.. 다시는 애널을 하고 싶은 맘이 없어서리.....
-애널 소린 들으면... 섯던 물건두....슬슬 죽곤 하져-
대충 애교로 넘기려 하고 있는데....
저희 마눌님이 진진하게 절 처다보면서.... 물어 보는거여여.....
"오빠... 그때~ 정말 똥 마져?"
저두 황당했던 애널 사연이 있어.... 이렇게 함씀다~
결혼 전까지... 3-4년 결혼 후 1년 동안 거의 비슷한 체위 및 동작...
-뭐.. 그사람이 그사람인데...멜 색다를순 없잖아여~-
저두... 애널에 대한 강력한 욕구가 일어 나더라구여....
그래서... 슬슬 애널에 대한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저...
"함 해보자~ " "그건 어떨까?" 등등...
물런.. 제 마눌님은 싫다고 했지만.....
그래두... 넘 함 해보고 싶어서....
계속적인 (대화형) 질문 공새를 폈슴다...
어느날 삽입에 성공.... 정말 짜릿하더라구여....
실지로 ....느끼는 내 물건의 감촉보다.... 뭔가 색다른 곳으로 항해하고 있음에...
마구... 흥분 되는 거예여... 그래서... 어쩝니까?
막.. 쑤쎠댔져... 엄청 뻑뻑하고... 혹, 사랑하는 여보가...다칠까.. 걱정이 되긴 했지만...
이왕지사... 들어간거.... 인정사정 볼것 없다.~ 막.. 움직여 씀니다....
저에겐... 괜찮은 경험 이였는데.... (함 다시 해보고 싶은....)
그후로 얼마 있다간... 마눌님이.... 절 슬슬 달래는 거예여...
"함 다시해보자" 며..... 은근히 애널을 바라는 거여여....
- 그녀 에게도... 색다른 경험 이였음을 또, 괞찮았음을...-
"그럼 그래볼까" 하고..... 한참의 시간이 걸려서.... 삽입에 성공...
-원체 그곳은 똘똘이가 무쟈게 딱딱해야.. 쉽게 들어가는디...
그날따라...... 음냐리~~ ... 좀 부족했었나봐여 -
일단 들어가니깐..... 또다시 흥분..... 막쑤셔대는데....
중간에 함 빠지더군여.... 다시 느려는 순간....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져.....
흐미~~~~
"야~ 잠깐만... 이상하다.... " "으미.... 이럴수가~"
전....화장실로 향했고.. 그리곤..... 나의 더러운 똘똘이를 마구 씻어습니다...
그리곤.... 혹... 소심한 그녀가 상처를 입을까.... 조심스레... 달래고선 잠을 청했습니다...
그후로 1년여 ...지금까지... 그년.... 가끔씩. 저에게 애널을 요구하지여...
전... 그럴때면.... 조심스레... " 그건.... 내꺼가... 무쟈게 딱딱해야 되는디... 요즘...통.....~ 쩝~"
여튼.... 대충 적당히 넘깁니다.......
그러던.... 하루...(바루 어저껩니다)
"이이잉~ 함 해주라~" 애널을 요구하더라구여...
전, 그날의 일 이후론.. 다시는 애널을 하고 싶은 맘이 없어서리.....
-애널 소린 들으면... 섯던 물건두....슬슬 죽곤 하져-
대충 애교로 넘기려 하고 있는데....
저희 마눌님이 진진하게 절 처다보면서.... 물어 보는거여여.....
"오빠... 그때~ 정말 똥 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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