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전화방 열번 이상 갔다오고 나서... 또 이어지는 글....
안녕하세요. 어제 이어서 씁니다.
미용실에서 근무한다고 하는 여자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인지 아님 정말 우연찮게 들어오게 되었는지 몰라도 (아마 아르바이트 였겠죠. 근데 이런애가 왜 이런데서 아르바이트를 하는지 정말 궁금할 정도임) 그런건 전혀 상관이 안됐습니다.
나는 무조건 이여자를 따 먹어야 된다는 생각 하나로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최대한 매너있게 글고 재미있게 하려고... 띠발 몇년전에 들은 이야기 까지 생각해냈습니다.
이야기 하다가 자기 남자 친구 이야기도 하고 서로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이 뇨자가 자기도 밑에가 이상해지기 시작한다고 야릇한 신호를 보냈습니다.
오~예 걸려들었다 싶었죠. 계속해서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약 40분쯤 지나자 제가 만나자고 했죠. 그런데 갑자기 이 뇨자가 자기 남자 친구가 곧 일본에 가게 되는데 일본 가고 나서 전화준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젠장할. 여태껏 새빠지게 설푼건 어디서 보상받는다 말인가? 쑥스럽지만 저도 나가서 한 인물 한다는 소리 꽤 들었거든요(믿거나 말거나 ^^:). 그래서 자신을 가지고 계속 시도를 해봤죠. 그런데 끝까지 요 뇨자가 거부를 하네요. 똘똘이도 기가 찬다고 하고 저도 하늘이 무심터군요. 에고 에고 허탈해라. 전화번호를 주고(물론 전화오리라 기대도 안했습니다. 여기서 전화번호주고 나중에 연락기다린다는건 100중에 98은 연락못받습니다. 전화방선수라면 모두들 아실듯) 허탈한 심정으로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이제 가야지....또 추가요금 나오면 내인생 종친다 생각하며 일어설려고 하는데 다시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오늘 여기 탄약 좀 실렸나 보군 생각하면서 전화를 받았죠.
오~~또 예. 이번에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꽤 괜찮은 아줌마였습니다.
다시 후다닥 정리를 하고 작전에 들어갔죠.
이 여자는 첨부터 흥분되는 소리를 막하는 거였습니다. 저도 흥분되기 시작했죠. 이여자는 드디어 미쳐부렀습니다. 가슴보여주며 치마밑으로 손을 넣기 시작하면서 지 조개를 막문지르는 거였습니다. 저는 눈이 반 정도 튀어나와서 제 똘똘이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죠. 근데 그 분위기가 정말 묘했습니다. 여자는 밖에 사람이 혹시 볼까봐 정말 조심스럽게 신음소리도 못내고 입으로 손을 막으며 최대한 벽으로 기대서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왜 여자가 창피해 하는거 보며 남자는 더 흥분되잖아요. 저는 여자한테 무리한 걸 시키기 시작했죠. 일어서봐라. 속옷이 궁금하니 치마 들어봐라. 가슴 화면 가까이 대어 봐라. 혀 내밀어봐라. 여자는 저의 요구를 첨엔 거부하더니 밖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시키는 데로 다 하는것이었습니다. 오~~~~~예 똘똘이와 저는 동시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마지막 고지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폰섹이나 화상섹 해보시는 분들은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자기보다 연상인 여자한테
자기는 말놓고 여자한테는 말을 극존칭쓰게 하면 정말 더 흥분이 됩니다. 물론 개인마다 틀리겠지만.....
이 여자한테도 그렇게 요구를 했죠.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하면 거절당하기 십상이지만
흥분되면 뭘 못하겠습니까. 지가 해야지 안하고 베깁니까.
여하튼 이여자를 노예삼아 부리면서 사정을 해부렀습니다. 와 정말 별로인 여자하고 직접 섹스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좋앗습니다. 이렇게 저의 첫 화상 섹스는 끝을 맺었고
그 느낌은 좋았습니다.
혹자는 말씀하시겠지요. 왜 직접 만나서 하지 않았냐고. 저는 이렇게 회고합니다. 만나고 자시고 할 정신이 없었다. 첨부터 쾌락의 숲으로 빠졌다. 당장 딸을 안잡으면 나 죽게 생겼었다. ^^:
뿌듯한 심정으로 전화방을 나왔습니다. 이번에 추가요금도 15000밖에 안나왔구요.
집에 돌아오면서 자 다음엔 또 어떤 화상방 이벤트가 날 기다릴까생각하니 노래가 절로 나오더군요..
보람찬 하루일을..........
읽고 잼있다고 생각하시는 회원님,,, 점수좀...^^:
낼 다시 저의 화상방 경험은 이어집니다.
미용실에서 근무한다고 하는 여자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인지 아님 정말 우연찮게 들어오게 되었는지 몰라도 (아마 아르바이트 였겠죠. 근데 이런애가 왜 이런데서 아르바이트를 하는지 정말 궁금할 정도임) 그런건 전혀 상관이 안됐습니다.
나는 무조건 이여자를 따 먹어야 된다는 생각 하나로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최대한 매너있게 글고 재미있게 하려고... 띠발 몇년전에 들은 이야기 까지 생각해냈습니다.
이야기 하다가 자기 남자 친구 이야기도 하고 서로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이 뇨자가 자기도 밑에가 이상해지기 시작한다고 야릇한 신호를 보냈습니다.
오~예 걸려들었다 싶었죠. 계속해서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약 40분쯤 지나자 제가 만나자고 했죠. 그런데 갑자기 이 뇨자가 자기 남자 친구가 곧 일본에 가게 되는데 일본 가고 나서 전화준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젠장할. 여태껏 새빠지게 설푼건 어디서 보상받는다 말인가? 쑥스럽지만 저도 나가서 한 인물 한다는 소리 꽤 들었거든요(믿거나 말거나 ^^:). 그래서 자신을 가지고 계속 시도를 해봤죠. 그런데 끝까지 요 뇨자가 거부를 하네요. 똘똘이도 기가 찬다고 하고 저도 하늘이 무심터군요. 에고 에고 허탈해라. 전화번호를 주고(물론 전화오리라 기대도 안했습니다. 여기서 전화번호주고 나중에 연락기다린다는건 100중에 98은 연락못받습니다. 전화방선수라면 모두들 아실듯) 허탈한 심정으로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이제 가야지....또 추가요금 나오면 내인생 종친다 생각하며 일어설려고 하는데 다시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오늘 여기 탄약 좀 실렸나 보군 생각하면서 전화를 받았죠.
오~~또 예. 이번에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꽤 괜찮은 아줌마였습니다.
다시 후다닥 정리를 하고 작전에 들어갔죠.
이 여자는 첨부터 흥분되는 소리를 막하는 거였습니다. 저도 흥분되기 시작했죠. 이여자는 드디어 미쳐부렀습니다. 가슴보여주며 치마밑으로 손을 넣기 시작하면서 지 조개를 막문지르는 거였습니다. 저는 눈이 반 정도 튀어나와서 제 똘똘이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죠. 근데 그 분위기가 정말 묘했습니다. 여자는 밖에 사람이 혹시 볼까봐 정말 조심스럽게 신음소리도 못내고 입으로 손을 막으며 최대한 벽으로 기대서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왜 여자가 창피해 하는거 보며 남자는 더 흥분되잖아요. 저는 여자한테 무리한 걸 시키기 시작했죠. 일어서봐라. 속옷이 궁금하니 치마 들어봐라. 가슴 화면 가까이 대어 봐라. 혀 내밀어봐라. 여자는 저의 요구를 첨엔 거부하더니 밖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시키는 데로 다 하는것이었습니다. 오~~~~~예 똘똘이와 저는 동시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마지막 고지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폰섹이나 화상섹 해보시는 분들은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자기보다 연상인 여자한테
자기는 말놓고 여자한테는 말을 극존칭쓰게 하면 정말 더 흥분이 됩니다. 물론 개인마다 틀리겠지만.....
이 여자한테도 그렇게 요구를 했죠.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하면 거절당하기 십상이지만
흥분되면 뭘 못하겠습니까. 지가 해야지 안하고 베깁니까.
여하튼 이여자를 노예삼아 부리면서 사정을 해부렀습니다. 와 정말 별로인 여자하고 직접 섹스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좋앗습니다. 이렇게 저의 첫 화상 섹스는 끝을 맺었고
그 느낌은 좋았습니다.
혹자는 말씀하시겠지요. 왜 직접 만나서 하지 않았냐고. 저는 이렇게 회고합니다. 만나고 자시고 할 정신이 없었다. 첨부터 쾌락의 숲으로 빠졌다. 당장 딸을 안잡으면 나 죽게 생겼었다. ^^:
뿌듯한 심정으로 전화방을 나왔습니다. 이번에 추가요금도 15000밖에 안나왔구요.
집에 돌아오면서 자 다음엔 또 어떤 화상방 이벤트가 날 기다릴까생각하니 노래가 절로 나오더군요..
보람찬 하루일을..........
읽고 잼있다고 생각하시는 회원님,,, 점수좀...^^:
낼 다시 저의 화상방 경험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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