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라스베가스를 갔다와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얼마전 라스베가스를 갔다와서...

이미지가 없습니다.
얼마전 라스베가스를 갔다 왔는데....
별 희한한 곳이 있어 소개 드립니다.
별로 재미는 없더라도 이해하시고....
혹시 미국 가실분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사람들은 미국을 가면 토플리스 바 또는 쇼룸을 가시는데...
이런건 재미가 없습니다.
하이드 앤 시크...(숨은 그림 찾기)라는 곳엘 가봤는데..
거긴 입장료가 40불이더군요.. (무지하게 비쌈)
근데 들어 갈때... 옷을 벗어야 해요.. 남자나 여자나...
옷을 벗고 들어 가니깐...
애고고..
미국엔 변태 많테요...
남녀가 쌍으로 와서 지들끼리 하는걸 안보여주나...
하는거 보면서 침흘리는 여자 남자...
그러다가 눈맞아 하는 사람들...
그리고 중요한건 여자 종업원도 있다는 점이죠..
근데 개내들 하고 하려면 200불이에요..(시간당)
역시 해보니깐.. 200불이 아깝지 안터군요..
미국 가시는분들...
한번 가보세요.....
재미 없는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65 비추천 63
관련글
  • [열람중] 얼마전 라스베가스를 갔다와서...
  • 실시간 핫 잇슈
  • 욕망이라는 마법사 - 5부
  • 아주 음탕한 비밀 - 단편
  • 능욕소녀 토시코 6화
  • 분노의 욕정 제13화
  • 가족 이야기 2화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7
  • 가족 이야기 1화
  • 가정주부 첨먹다 1
  • 묻지마 - 10부
  • 세계의 돌 3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Parse error: syntax error, unexpected end of file in /rudgys02/www/bbs/board_tail.php on line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