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채팅에서의 야그
가끔씩 혼자일때 채팅을 한다. pc방에 가려ㅣ 그냥 폰으루 채팅을 했다. 심심해서 한 채팅이 장난이 아닌 취미 생활이 된건 8달전이다. 하지만 지금은 하지 안는다. 전화 요금이 많이 나오는 관계로..... 채팅을 해서 많은 가시내들을 만나구 사귀는 건 재미 있는 일이다. 그중에 몇명의 애기 를 할러구 한다. 하나.....의정부 애는 참 재미있었다. 그애는 이름은 말해주 지는 않았지만 매일밤 둘이서 애기했다.성에 대해서 많은 애기를 16살때 아는 오빠랑 여관두 가구 그기서 배운 자세루 지금까지 섹스를 한다구 한다. 남자와 여자가 맞주 서서 섹스를 할 수있다는 말에 난 호기심이 생겨 자세한 애기를 해달라구 했다. 하지만 그애는 말해 주는 것 보다는 직접 경험해 보라구 권유했다. 웃기지두 않는 애기지......하지만 나에게두 그런 일이 생겼지.....그애랑 만나구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다 여관까지 가서 둘만의 시간과 서로의 인체 탐험을 하면서 나의 호기심은 풀렸다. 자세에 따라 남자의 성기는 할 수 있는 자세가 한정 된 사실을 만약 이글을 읽는 사람중에 자신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보라.... 어라 ...삐닥해지느느군.. 둘...이애는 부산서 만나 여자애루.. 참 재미있는 애다. 만나는 날마다 여관가자구 손잡구 먼저 들어간다. 꼭 술먹은 날은 더심해 진다.만나는 동안 실만두 많이 했지만 그래두 젊은 나에게있어서 총알받이라는 지지베가 생겨 잼있었다. 오래 가지는 안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매일 할수 있었던 그 시절이 그립다..이 글을 은 여기까지 쓰구 담에 또 오리지여......채팅에서 여자 꼬시는 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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