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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성에 눈뜰때2-시골동네에서

조회수가 올라간걸 보니 왠지 기분이 좋군여 ^^;

추억은 추억으로 남을 때가 아름답다.

그기억과 감촉은 항상 내거시기에 힘을 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의 엄마 아빠는 전라도 지방 조그만 농촌마을에서 같이 자랐다.

그리고 광주로 올라와서 자수성가를 하셨다고 지난번에 얘기했었죠?

부모님이 한마을 사람이다보니 외가와 친가가 소리치면 들릴정도의 거리입니다.

이런관계로 우리형과 나는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거의 시골마을에서 살다시피 했지요

참고로 우리 마누라도 이마을 처녀를 키운 겁니다 ^^

항상 그렇지만 시골마을이 성에 더 먼저 눈을 뜹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죠?

우리형과 나는 이동네 여학생들에게는 스타축에 속했습니다.

상대적으로 흰피부, 넉넉한 주머니 세련된 말투 등등...

여름철에는 마을앞 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고기를 잡으며 놀지요

동네에서 여자들과 같이 수영을 하다보면 여기 저기 만질수있구 그런걸 은연중에 즐기면서 놀지요

그렇게 좋은 추억을 주었던 마을이 하류에 댐이 들어서면서 지금은 수몰지구가 되었습니다. 그리운 고향마을...
음 이야기가 딴 데로 흘렀군여

이마을에 걸레로 소문난 딸들이 사는 집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운데집이라고 불렀는데

이말은 그집이 마을 한 가운데 있어서이기도 했지만 그집 딸네명의 공도 만만찮다고 봅니다.

그중 셋째딸이 저하고 동갑이었고 둘째딸이 형하고 동갑이었습니다.

겨울밤에는 동네 아이들이 그집에 잘 모였는데 이유는 그집에 딸들방에서 따로 tv를 보면서 놀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형과 나도 자주 그집에서 놀다 자고 오곤했었는데 외박하는건 간단합니다. 할머니댁에는 외가집에서

잔다고하고 외가에는 할머니집에서 잔다고 하면 그냥 한밤중에라도 나갈수가 있었지요

그리고 밤고양이마냥 그집딸들방에 모여서 놀고 새벽에 몰래 나오는 거지요

우리형이 이불속에서 장난을 치면 슬금슬금 나도 동갑짜리 기집애에게 다가가 옆에 누웠지요

꼼지락대는 내손을 자꾸 치우지만 제대로 된 반항은 한번도 없었읍니다.

여기저기 만지고 쓰다듬고 하지만 그때는 옷을 벗고 할 엄두는 내지 못했지요

옆에서 이미 부스럭대는 소리가 한참 컷으니까요

그때 조금 용기를 내서 두형제가 같이 부스럭댔다면 엽기적이었겠지만 그럴수는 없었었습니다.

몇년전에 형에게 그 동갑내기 하고도 잤냐고 물어 보았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여^^

하마터면 구멍동서가 될뻔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그동갑내기 기집애에게 내 친구-이놈 완전 카사노바예요 물건도 장난아니구-를 소개
시켜 줬었는데 만난그날 따먹었다고 자랑하더군여 사실 원래그런애였는데....흐흐

써놓고 보니까 야한이야기가 아니네요 , 좀 야하게 쓸걸 그랬나?

야하게 쓴 이야기를 읽고 싶으시면 나중에 우리와이프랑 처음 잔 이야기를 해줄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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