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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옆집아줌마(7)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널리 양해해 주시고 계속해서 저의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그녀의 남편이 바쁜관계로 저녁을 못 먹었고

그녀의 남편과 다시약속을 해서 어느날 저녁

그녀의 남편은 다른날 보다 일찍 퇴근하여 같이 식사를 했는데

그래도 저녁9시가 넘어서야 저녁을 먹을수 있었다

그날 처음으로 옆집 아찌를 자세히 볼수 있었는데 제법 큰키에 우람한 체구 (특히 배가 나왔슴)를 가지고

있는 좋은 인상의 소유자였다

아찌는 저녁을 먹으며 나에 대해 학교는 어디냐 전공은 뭐냐등등 이것 저것을 물어보았는데

나는 내가 할수 있는한 최대한 성심 성의껏 답변을 했고

그도 가끔씻 호탕한 웃음을 지으며 자기가 대학교 다닐때의 에피소드를 말해주며

나를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그러다가 이야기를 바꿔

우리애는 좀 어때?

열심히 하는거는 같은데 워낙 기초가 없어서 단시간에 성적을 올리기는 힘들것 같아요

그건 나도 알지 애가 놀아 버릇해서 가르치기 힘들더라도 내 동생이다라고 생각하고

잘좀 가르쳐서 전문대라도 들어가게 해주면 내가 섭섭치 않게 대접하지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들래미 이야기가 나오자 좀전에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간데 없고 침울한 분위기가 식탁을 뒤덥었고

아줌씨가 그놈은 누굴 닮아서 공부를 그렇게 못하노 엄마 아빠 반만 닮아도 공부때문에 이렇게 노심초사하지

않을 텐테라며 아찌를 바라보자 아찌는

지금 누굴 닮은게 문제야 어떻해서든 대학을 보내야지

그러니까 당신도 애가 공부할수 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줘

맨날 외출할 궁리만을 하지말구

내가 언제 매일 외출할 궁리만 해요?

다 일이 있으니까 외출하지 심심해서 돌아 다녀요

당신은 돈만 벌어다 주지 애한테 신경도 안쓰잖아요

냐야 회사일로 바빠서 그렇지 항상 관심은 가지구 있다고

과외 선생님도 계신데 우리 싸우지 말자구


그리고선생님 듣자 하니 우리애 과외로 거의 매일 저희 집에 오신다고 하던데

제가 회사일로 항상 바빠서 집을 자주 비우니 우리집사람과 우리애한테 무슨일 생기지 않게 잘좀 돌봐 주셔요

바로 옆집이니까 왕래 하기도 편할테니 꼭 과외때문이 아니더라도 종종 들러서 집사람 말벗도 해주고

우리애 형노릇도 해주셔요

외아들이라 버릇없는 행동을 종종 하는데 그런 점도 지적해 주면서 사람되게 해주셔요

아무튼 선생님만 믿습니다

여보 당신도 선생님께 불편하시지 않게 신경써서 잘해드리고

남편옆에서 그녀가 능청스럽게 알았어요 선생님이 불편하시지 않게 최대한 노력할께요

라고대답을 하며

남편이 눈치채지 않게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남편 등뒤에 서서 날 쳐다 보며 나에게 윙크를 하였다

그녀는 윙크를 햐며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서 남편에게 건네주었고 난 남편을 쳐다보고 있었으므로 남편은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오늘 뭘 잘못 먹었나?

배가 아까부터 알싸하게 아픈게 이상하네

나 화장실 좀 갔다와서 선생님하고 커피좀 마시게 준비좀 해줘라며
화장실로 들어갔고

난 식탁에서 일어나 응접실로 가려고 하자 그녀가 내 앞을 가로막고는 나의 머리뒤로 양손을 두루고는

나에게 안겨왔다

난 깜짝 놀라 미쳤어 남편이 화장실에서 언제 불쑥 나올지 모르는데라고 소리죽여 말하자

걱정마 저이는 한번 화장실에 가서 볼일 보려면 최소한 15분에서 20분은 걸려

그래두

뭐가 그래두야 내가17년 동안 살면서 터득한 노하우인데 이보다 더 정확한게 어디있어 내기할까?

싫어

자기가 질것 같으니까 내기 안하는거 봐 비겁하게

그리고 저이가 아까 나를 잘좀 돌봐 주라고 했잖아 근데 이게 잘 돌봐 주는거야

난 저이가 하라는대로 하는거야라고 말하고는 눈웃음을 치면서 내가 어정쩌한 자세로 있자

나의 머리를 자기쪽으로 당기고 몸을더욱 밀착하며 자기의 혀를 내입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녀가 몸을 밀착하며 적극적으로 나오자 나도 에라 모르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나의 자지도 발기가 되어서는

그녀의 혀를 내입속으로 가져와서는 힘껏 빨았다

손을 내려 그녀의 엉덩이를 더듬다가는 손을 다시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가 원피스속으로 넣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입을 띠어서 그녀의 목을 애무하다가는 살짝 어깨 부위의 옷을 내리고는 가슴을 한입

베어 물었다

다른 한손을 그녀의 앞쪽 원피스속으로 넣어 옷위로 보지를 만지자 그녀가 욱욱하는 소리를 내었고

난 얼른 입을 그녀의 입으로 향해서 더이상 새 나오지 않게 만들었다

입과 입을 맞추고 빨다 보니 입주위에 타액이 흘러나왔고 서로의 목 주변으로 흘렀다

난 더이상 이상태를 유지 하다가는 흥분에 못 이겨서 상황판단을 하지 않고 삽입할것 같아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그러자 그녀가 토끼눈을 하며 왜?

한참 좋을라구 했는데

난 그녀의 침을 손으로 닦아주며

더이상 하면 못참고 삽입해야 되서라며 말했고

그녀는 웃으며 난 또 뭐라고 가만 있어봐 내가 기분 좋게해줄께라며

갑자기 내 앞에서 뒤를 돌더니 그대로 내몸에 밀착해서는 내양손을 잡아서그녀의 원피스 가슴속으로 집어넣어

주고는 내 심볼 에 그녀의 엉덩이를 비벼왔다

그녀가 온몸을 비비며 내 심볼을 자극하자 내 입에서도 신음이 나왔고 그녀는 고개를 돌려 나의 입술을 찾았는

데 키스를 하는동안에도 그녀는 쉬지않고 몸을 특히 엉덩이로 나를 자극해 금방이라도 나는 쌀것 같았다

좋아 어때?
응 좋아 잠시 입을 떼어내며 그녀가 물었고

나 쌀것 같아 미치겠어

싸 얼른 내가 처리할께라며

그녀는 하던 동작을 멈추고 내 반바지 속에서 나의 자지를 꺼내어 입속으로 넣었다

그러자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구 정액을 발사했는데

남편이 옆에 있다는 생각에 흥분하여 평소보다 일찍 그리고 많은 양의 정액을 토했고 그녀는 그것을 열심히

받아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인지 그녀의 입주위로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꾸역꾸역 나의 새끼들을 빋아먹고는 입주위의 흘린 정액은 식탁에서 휴지를 뽑아서 닦고

나의 자지를 다시 한번 손으로 만지더니 입으로 깨끗히 청소해 주고는 나의 바지를 올려주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이정도면 선생님께 성심성의껏 잘해드리는거지 어땠어?

라고 물었고 난 좋았어라며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자기 집에 문 열어놔 나 몸달었단 말이야 자기만 좋았지 난 흥분하다가 말았으니까 이따가 자기가 나 죽여 줘

야해 이 상태로는 나 오늘 잠 못 자 알았지?

대답해

알았어

언제 올건데

상황봐서 남편자구 애자면 갈께

1시 이전에 안오면 나 문 잠그고 그냥 잔다

그 안에 갈께

라며 그녀가 나에게 안기었고

이제 티나지 않게 우리 정리하자 라며 난 내 옷을 만졌고 그녀는 그녀의 원피스와 머리를 손질했다

둘이 같이 현관문에 있는 전신거울에서 마지막 점검을 마치고 주방으로 돌아오는데 그녀가

내물건을 살짝 만지며 나에게 기대었고 나도 그녀의 어깨에 손을 둘러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아찌 나오겠다 이젠 그만 이라고 말하고 그녀의볼에 뽀뽀해주자 그녀는 나를 보며 살짝윙크하더니

나에게서 떨어져 주방으로 갔고 잠시후 아찌가 나왔다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게 배 탈났어요?

뭐 먹었길래 그렇게 오래 걸려요라며

핀잔을 주자 아찌는 나도 몰라 난 가끔 이런단 말이야

커피 아직 안되었어?

거의 다 되었어요 뭐가 그리 급해요

라고 그녀가 말했고 잠시후 커피를 들고 응접실에 와서는 앉았다

커피를 마시며 아찌가 여름인데 내가 바빠서 멀리는 못가도 가까운 대라도 가서1박2일 어때 당신?

가긴 갈꺼예요

그럼 이왕이면 낚시할수 있는대로 가면 좋구

그럼 난안 가요

낚시는 난 지겨워서 싫어요

선생님은 낚시 좋아해요?

전 좋지요

내가 화장실에서 생각한건대 선생님도 우리애 땜에 피서도 못 가실텐데 우리가 1박2일 놀러 가는데 같이

가셔서 함께 놀다오면 좋을것 같은데 어때요 선생님

저야 뭐

그럼 같이 가는겁니다

그럼 애는?

개는 낚시도 좋아하지 않고 친구들하구 노는걸 더 좋아하니 하루 친구들 하구 신나게 놀라구하지뭐

당신은 꼭 가야돼

남자들 끼리 가면 먹는게 부실하니까 당신이 따라가서 먹는것도 해결해주고 피서도 하구 이참에 낚시에도

관심을 좀 가지라구 알았지?

당신이랑만 가면 안갈라구 했는데 선생님이 가시면 먹는것을 챙겨드려야 하니까 제가 따라갈께요

라며 마지못해서 가는척하며 나에게 회심의(?)눈웃음을 지어보였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난 자리에서 일어나 집에 간다고 인사를 하였고 아찌는 다시한번 잘 부탁한다는 말

과 함께 악수를 청하여 악수를 하구 그집을 나오는데 그녀가 김치를 담그었다고 집에 가져가라고

김치를 담아 주며 쉬니까 냉장고에 꼭 넣으라고 하더니

못 믿겠다는 핑계로 자기가 직접 냉장고에 넣어주겠다는 핑계를 대고는 나를 따라나와 우리집에 와서는 김치

는 식탁에 내팽겨치고는 나한테 엉기며

자기 좋은 기회인거 알지?

아까 낚시하러 가자구 했을때 어떻게 핑계대서 안가고 자기랑 지내나 걱정했는데 자기도 가니까 그런 걱정 안

하구 가서 실컷 놀자구 알았지 너무 좋아라며 진하게 키스를 하였고

난 얼마동안을 입과 손으로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주물르다가는

아찌가 이상하게 생각할테니 얼른갔다가 이따가 와 내가 아주 죽여줄께

라며 그녀의 엉덩이를 철썩 소리나게 쳤고 그녀는 아주 못되었어 흥분만 시키고는자기도 벌 받어라고는

나의 심볼을 살짝 꼬집고는 나에게 쪽 소리나게 뽀뽀를 하고는 이따가 올께 자지마라고 하고는 우리집을 나섰다

그녀와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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