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오면서 겪은 사랑 이야기
이제 내가 살아오면서 겪은 사랑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누구든 다 겪어본 듯한 얘기 일지라도 진솔하게 한명한명 되새기며
정리할 수 없었던 나의 여자들을 스스로 정리해 보고 추억속의 한 장면
으로 남겨 두고자 하는 나의 심정이다. 내 아이디를 아는 사람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개의치 않고 써 나갈 작정이다. 하루에 한편씩...
생각나는 대로 실명으로...
나의 첫 경험 (삽입 및 사정) 은 대학교2학년 봄.. 정확히 3월초쯤이다
비교적 늦었지만...
물론 헤비패팅의 경험은 고3때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엄진주...
작은키에 통통한 몸매를 갖고 있었던 그녀는 아마도 고등학교를 떨어져
재수를 할때부터 나를 짝사랑 하고 있었나보다
내가 손을 흔들때 아주 기꺼이 마주잡아 주었으니..
암튼 고3 6월 이었나보다
난 그녀를 통해 그날 나의 첫경험을 하리라 생각하고 그녀를 친구의 자취방으로
유인했다. 그녀는 별 저항없이 집에는 친구집에서 공부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나를 따라나서고 친구에게는 내가 먼저하고 너에게도 기회를 주마고 약속한 뒤
함께 친구의 집으로 향했다
소주3병과 간단한 안주..
그녀는 술을 전혀 하지 못 했고 이미 어느정도 결심을 한 상태로 보이고..
곧 그녀는 취했고 우리 역시 범생에 가까운 녀석들이라 같이 취했다
친구는 먼저 잠이 들었고 난 그녀를 벽쪽에 누인체로 키스를 했다
처음엔 가볍게.. 그리고는 나의 혀를 그녀의 입안에 넣으며 가슴을 만졌다
생각보다는 가슴이 무척 작은 느낌이었다
난 너무도 순진해서 그냥 옷위로 가슴만 더듬었다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해 지는 것을 느끼면서 남방을 바지에서 빼 내었다
단추를 풀려는 순간 그녀는 저항을 했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너무도 팽팽한 감촉에 난 놀랐고 한참을 엉덩이를 만지자 그녀는 나의 손을
자기의 가슴위로 올렸다
난 그녀의 입술을 계속 빨며 그녀의 남방속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를 주므르고..
암튼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는 그때 무척 흥분을 했었는데 난 그걸 모를
정도로 섹스에는 문외한 이었다
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그녀는 저항을 하였고 그것이 무의식적인 의미없는
저항이라는 것을 난 한참이나 지난다음에야 알았다
난 그녀의 저항에 밤새도록 입술과 가슴과 엉덩이만 만지다가 날이 새었고
그녀를 그렇게 보내고 말았다. 물론 그후 군에 갈때 만나기는 했지만 결국
그녀의 알몸을 보지는 못하였다
그날 난 그것만으로도 상당히 흥분을 하였고 지금도 순진했던 그때의 내
생각에 가끔은 혼자 웃음을 짓고는 한다
내일은 나의 동정을 깬 다방아가씨에 대해 적을 계획이다
이 글들은 특별회원이 되기위한 그런 목적을 가진 글이 아니고 서두에서
밝혔듯이 나의 추억에 대한 정리를 위한 글이기때문에 회원 여러분도
그냥 편하게 읽으며 각각의 추억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내 나이 올해 40.. 현재는 부산에 살고 있고
기회가 되면 나의 살아온 이야기를 책으로 내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다음편부터 조금은 표현이 야할 것 같다
가급적 그때 그 느낌대로 적을 생각이니...
회워 여러분들 늘 행복하세요
누구든 다 겪어본 듯한 얘기 일지라도 진솔하게 한명한명 되새기며
정리할 수 없었던 나의 여자들을 스스로 정리해 보고 추억속의 한 장면
으로 남겨 두고자 하는 나의 심정이다. 내 아이디를 아는 사람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개의치 않고 써 나갈 작정이다. 하루에 한편씩...
생각나는 대로 실명으로...
나의 첫 경험 (삽입 및 사정) 은 대학교2학년 봄.. 정확히 3월초쯤이다
비교적 늦었지만...
물론 헤비패팅의 경험은 고3때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엄진주...
작은키에 통통한 몸매를 갖고 있었던 그녀는 아마도 고등학교를 떨어져
재수를 할때부터 나를 짝사랑 하고 있었나보다
내가 손을 흔들때 아주 기꺼이 마주잡아 주었으니..
암튼 고3 6월 이었나보다
난 그녀를 통해 그날 나의 첫경험을 하리라 생각하고 그녀를 친구의 자취방으로
유인했다. 그녀는 별 저항없이 집에는 친구집에서 공부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나를 따라나서고 친구에게는 내가 먼저하고 너에게도 기회를 주마고 약속한 뒤
함께 친구의 집으로 향했다
소주3병과 간단한 안주..
그녀는 술을 전혀 하지 못 했고 이미 어느정도 결심을 한 상태로 보이고..
곧 그녀는 취했고 우리 역시 범생에 가까운 녀석들이라 같이 취했다
친구는 먼저 잠이 들었고 난 그녀를 벽쪽에 누인체로 키스를 했다
처음엔 가볍게.. 그리고는 나의 혀를 그녀의 입안에 넣으며 가슴을 만졌다
생각보다는 가슴이 무척 작은 느낌이었다
난 너무도 순진해서 그냥 옷위로 가슴만 더듬었다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해 지는 것을 느끼면서 남방을 바지에서 빼 내었다
단추를 풀려는 순간 그녀는 저항을 했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너무도 팽팽한 감촉에 난 놀랐고 한참을 엉덩이를 만지자 그녀는 나의 손을
자기의 가슴위로 올렸다
난 그녀의 입술을 계속 빨며 그녀의 남방속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를 주므르고..
암튼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는 그때 무척 흥분을 했었는데 난 그걸 모를
정도로 섹스에는 문외한 이었다
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그녀는 저항을 하였고 그것이 무의식적인 의미없는
저항이라는 것을 난 한참이나 지난다음에야 알았다
난 그녀의 저항에 밤새도록 입술과 가슴과 엉덩이만 만지다가 날이 새었고
그녀를 그렇게 보내고 말았다. 물론 그후 군에 갈때 만나기는 했지만 결국
그녀의 알몸을 보지는 못하였다
그날 난 그것만으로도 상당히 흥분을 하였고 지금도 순진했던 그때의 내
생각에 가끔은 혼자 웃음을 짓고는 한다
내일은 나의 동정을 깬 다방아가씨에 대해 적을 계획이다
이 글들은 특별회원이 되기위한 그런 목적을 가진 글이 아니고 서두에서
밝혔듯이 나의 추억에 대한 정리를 위한 글이기때문에 회원 여러분도
그냥 편하게 읽으며 각각의 추억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내 나이 올해 40.. 현재는 부산에 살고 있고
기회가 되면 나의 살아온 이야기를 책으로 내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다음편부터 조금은 표현이 야할 것 같다
가급적 그때 그 느낌대로 적을 생각이니...
회워 여러분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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