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장과 주임의 디엣 - 10부
차장과 주임의 디엣주유소를 거친 이후로 우리 둘은 정말 휴게소를 가고싶어졌습니다. 쉬도 마렵고... 배도 고팠죠.
귤만으로는 허기를 채울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다음에 위치한 휴게소로 들어갔어요. 물론 암비는 다시 윤주임으로 변신했고, 정상적인 옷매무새를 하고 식사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흠. 그런데요... 이게 생각보다 짧네요. 아까 차안에 있을때는 둘만 있어서 그리 신경을 쓰진 못했는데, 치마가 좀 짧다보니 식당 의자에 앉을때 치마를 엉덩이에 깔고 앉지 못할 정도의 상황이 되네요..
결국 그녀의 엉덩이가 식당의자에 그대로... 닿게 되는... 그런 상황..
게다가 옆으로는 치마가 늘어지긴 하는데 그게 또 짧다보니 허벅지를 다 가리지 못합니다. 헐... 엉덩이만 간신히 가려집니다.
주문한 제육볶음과 비빔밥을 갖고오는 동안 그녀의 앉은 뒷모습을 봅니다. 식당 의자라 그런지 등받이가 훤히 뚫려있고, 등받이에 치마가 살짝 말아올려간 모습이 조금만 자세가 흐트러지면 엉덩이가 살짝 보이겠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단위의 여행객들과 산으로 등산을 가시는 동호회 어르신들이 바글바글한데....
그 중심에 야하디 야한 모습으로 어린 여자 하나 앉아있고... 눈총인지, 관심인지 한몸에 받고 있는 그녀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진하게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밥을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녀는 모르지만 저는 보이잖아요. 남자들의 늑대같은 시선..... 아주머니들의 뜨악한 표정등..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한번보고 말 사람들인데... 그냥 재밌는 눈요깃 거리 하나 줬다고 생각할렵니다.
그렇게 우리는 밥을 먹고 쉬야도 하고 다시 차를 탔습니다. 저는 가방에서 진동애그를 꺼냅니다.
"이거 넣어라."
"네... 주인님"
암비는 다리를 벌려 조심스럽게 진동애그를 알보지에 쑤셔넣습니다. 길게 늘어뜨린 리모콘은 제손에 잘 닿도록 제옆에 놓네요. 착한것. 달리는 동안 이번에는 치마를 벗기지 않고 그냥 둡니다. 아까 휴게소에서 느꼈던 감흥을 더 느끼고 싶었어요...
그렇게 차를 한시간정도 몰다 윤주임을 돌아보니 이녀석 배도 부르고 따뜻했는지 꾸벅 꾸벅 졸고 있어요.
처음 차를 탔을때는 긴장한 상태로 두 무릎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더니 어느새 졸면서 조금씩 벌어집니다. 고개도 옆으로 툭툭 떨어지네요. 저는 더 깊은 잠을 자도록 내버려뒀어요. 10여분을 더 졸게 만들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싶은순간... 리모콘을 확!!! 켰습니다.
"으악!!"
편안히 활짝 벌려져있던 무릎이 갑자기 오그라들면서 고개도 번쩍, 손도 번쩍 듭니다. 놀랐겠죠? 한참 꿀잠을 자고있는데, 아랫배 안쪽 어딘가에서 울려퍼지는 진동... G 스팟을 때리는 강력한 흔들림에 그녀는 화들짝 깹니다.
"어디서 주인님이 운전을 하는데 졸고있어? 어서 일어나."
"아흑.... 아흑... 주인님... 아흑.."
손가락으로 리모콘의 강약 스위치를 번갈아가면서 눌러줍니다. 강으로 돌아갈때마다 아흑거립니다. 귀여운것.
지금의 모습은 마치 손오공과 삼장법사같아요. 손오공이 말안들을때마다 삼장법사는 주문을 외우고 손오공의 머리관이 조여오며 괴롭히는 옛날이야기.. 방법은 다르지만 지금의 나와 암비의 모습은 삼장법사와 손오공의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역시 현대시대에 섭을 다루는 기구는 진동애그가 최고인듯 합니다. 나중에 무선으로 하나 더 사야겠어요.
쨋든... 우리는 그렇게 재밌는 경험을 하며 남들 다 가봤다는 경포대로 입성했습니다. 해변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그녀와 손을 잡고 바닷가로 나가봅니다. 생각보다 바람도 차고 세게 부네요. 그녀의 플레어치마가 펄럭입니다. 그나마 위에입은 패딩조끼의 아랫단이 치마를 잡아주기는 하지만... 살짝 살짝 엉덩이 아랫 둔부가 보입니다.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그녀의 엉덩이가 어렴풋이 보일것입니다. 괜히 누가좀 봐줬으면 합니다. 더 수치스럽고 흥분도 만점일텐데... 좀 아쉽네요.
그렇게 그녀와 간단한 산책을 마치고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3시좀 넘은지라 check in하는건 문제 없어요.
첫 여행이기도 하고 그래서 스위트룸으로 대여를 합니다. 비수기이다보니 가격도 적당합니다. 우리는 이쁜 방에 들어가 먼저 샤워를 했습니다.
"주인님, 오늘은 제가 씻겨드릴께요."
"왜? 넌 내 강아지야. 내가 씻겨줘야지..."
"아니에요.. 맨날 저 씻겨주시느라 힘드셨잖아요. 오늘은 제가 씻겨드릴께요."
"음... 그래 오늘은 내가 호강한번 해볼까?"
"네 ^^ 주인님. 제가 모실께요"
저는 침대에 누워 TV를 켜고 그녀는 욕실로 들어가 물을 받습니다. 욕탕도 버블이 막 나오고 아주 크고 럭셔리 하네요. 좋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그녀가 절 부릅니다.
"주인님~ 들어오세요.. 준비 되었어요~"
"응 ... 그래"
욕실에 들어가니 탕속 물에 거품도 풀어놓고 그녀는 올 나신으로 비누와 샴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
"그냥...음... 서계셔요.. 제가 하라는대로 자세 잡아주시구요.. 아셨죠?"
"응."
그녀가 저를 샤워부스로 안내합니다. 그리곤 물을 틀어 제 온몸을 적셔줍니다. 그리고 손에 바디샴푸를 뭍혀 제 어깨부터 마사지하듯 닦아주기 시작합니다. 왼팔부터 삭삭 비비면서 저의 손가락 하나하나마다 미끄럽고 보드라운 암비의 사랑스러운 손으로 닦아줍니다. 오른팔도... 제 가슴, 배.. 뒤로 돌아와 등과 허리.. 엉덩이... 아주 부드러워요.. 느낌 좋은데요..
암비는 제 앞쪽으로 와선 무릎을 꿇습니다. 손에 바디샴푸를 다시 묻히고 두툼한 저의 허벅지와 종아리를 마사지하듯 비비며 정성스럽게 닦아줍니다.
제 몸은 완전 비누로 덥혀버렸네요. 거울을보니 웃기게 생겼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제 물건을 움켜쥡니다. 이미 아까 손가락을 비벼줄때부터 하늘을 향해 꼿꼿이 고개를 들고있던 이놈이 암비의 손아귀에 끄덕거리고 있습니다. 암비는 한손으로는 귀두부터 육봉을 천천히 마사지하고 다른 한손으로는 불알을 마사지 합니다.
"으...음....좋다..."
그녀는 바디샴푸를 윤활제로 삼아 제 육봉을 앞뒤로 쓰담쓰담... 불알은 그녀의 손아귀에서 조물딱 조물딱...
아후.. 이거 느낌이 아주 죽입니다. 입으로 해주는것과는 사뭇 다른데요.
한참 그녀의 손놀림에 흥분을 느끼는 찰라... 불알을 만지던 그녀의 손이 제 엉덩이 깊은 골짜기로 훅 들어갑니다. 제 항문을 마사지합니다. 보드라운 마찰이 항문을 오므리게합니다.
"아....윽..."
앞쪽엔 물건이 그녀의 손에 장악되어있고, 뒤쪽 역시 그녀의 손에 놀아나고있습니다.
"기분 좋으세요?"
"아...윽... 응.. 좋아... 아주 좋아...으윽.."
이때 그녀가 도발을 합니다. 손가락이 애널 구멍을 파고 들어옵니다.
"헉!"
손가락 한마디쯤 조심히 들어오더니 이내 손가락 하나가 다 들어옵니다. 빠져나갔다가 다시 들어옵니다.
"으헉.. 헉.. 이거....무...뭐야... 기분이.... 으헉..."
그녀를 내려다봅니다. 색스런 눈빛으로 절 올려다보며 저의 앞과 뒤를 공격합니다. 쉬지 않습니다. 그녀의 두손놀림이 점점 빨라집니다. 저의 온 신경은 아랫도리에 집중되어있고, 제 손은 양 벽을 집은채 몸을 버팁니다. 참기가 힘듭니다. 미칠것 같습니다. 육봉이 그녀의 손아귀에서 사라졌다 나타나길 수없이 반복하고 항문을 파고드는 그녀의 손가락이 뇌리를 때립니다. 더이상 참기 힘듭니다.
"으허허헉... 읔! 읔! 읔! 읔!....."
그녀의 이마에, 코에, 볼에 나의 정액이 튑니다. 쭉쭉 나오는 정액을 그녀는 얼굴로 받아내고 있습니다.
"으으으읔!!!"
그녀의 얼굴에 끈적이는 정액들이 뭉쳐지고 그녀는 귀두에 남아있는 한방울의 정액마저 한쪽 볼에 뭍힙니다.
"좋으셨어요? 주인님?"
"으으... 너무 좋다... 으윽..."
"주인님 이런거 좋아하시는구나... 앞으로 자주 해드릴께요.. 재밌는데요? 주인님 꼼짝 못하게 하는거...히힛"
"이녀석... 으... 미치겠네...아후.."
그녀가 일어납니다. 얼굴을 씻으러 가나봅니다. 어?? 근데 그녀가 세면대에서 손만 씻고 마네요?
"얼굴도 씻어.. 지저분해보이잖아.."
"이걸 어떻게 씻어요.. 얼마나 소중한건데요...마사지 할거에요.. 주인님의 정액 마사지..^^ "
하하.. 이것 참...
지금 저는 물을 틀어 온몸에 묻은 비누를 닦고, 그녀는 거울을 보며 제 정액으로 얼굴 마사지를 하고있습니다.
내 정액이 피부에 좋아야할텐데... 흠..
귤만으로는 허기를 채울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다음에 위치한 휴게소로 들어갔어요. 물론 암비는 다시 윤주임으로 변신했고, 정상적인 옷매무새를 하고 식사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흠. 그런데요... 이게 생각보다 짧네요. 아까 차안에 있을때는 둘만 있어서 그리 신경을 쓰진 못했는데, 치마가 좀 짧다보니 식당 의자에 앉을때 치마를 엉덩이에 깔고 앉지 못할 정도의 상황이 되네요..
결국 그녀의 엉덩이가 식당의자에 그대로... 닿게 되는... 그런 상황..
게다가 옆으로는 치마가 늘어지긴 하는데 그게 또 짧다보니 허벅지를 다 가리지 못합니다. 헐... 엉덩이만 간신히 가려집니다.
주문한 제육볶음과 비빔밥을 갖고오는 동안 그녀의 앉은 뒷모습을 봅니다. 식당 의자라 그런지 등받이가 훤히 뚫려있고, 등받이에 치마가 살짝 말아올려간 모습이 조금만 자세가 흐트러지면 엉덩이가 살짝 보이겠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단위의 여행객들과 산으로 등산을 가시는 동호회 어르신들이 바글바글한데....
그 중심에 야하디 야한 모습으로 어린 여자 하나 앉아있고... 눈총인지, 관심인지 한몸에 받고 있는 그녀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진하게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밥을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녀는 모르지만 저는 보이잖아요. 남자들의 늑대같은 시선..... 아주머니들의 뜨악한 표정등..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한번보고 말 사람들인데... 그냥 재밌는 눈요깃 거리 하나 줬다고 생각할렵니다.
그렇게 우리는 밥을 먹고 쉬야도 하고 다시 차를 탔습니다. 저는 가방에서 진동애그를 꺼냅니다.
"이거 넣어라."
"네... 주인님"
암비는 다리를 벌려 조심스럽게 진동애그를 알보지에 쑤셔넣습니다. 길게 늘어뜨린 리모콘은 제손에 잘 닿도록 제옆에 놓네요. 착한것. 달리는 동안 이번에는 치마를 벗기지 않고 그냥 둡니다. 아까 휴게소에서 느꼈던 감흥을 더 느끼고 싶었어요...
그렇게 차를 한시간정도 몰다 윤주임을 돌아보니 이녀석 배도 부르고 따뜻했는지 꾸벅 꾸벅 졸고 있어요.
처음 차를 탔을때는 긴장한 상태로 두 무릎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더니 어느새 졸면서 조금씩 벌어집니다. 고개도 옆으로 툭툭 떨어지네요. 저는 더 깊은 잠을 자도록 내버려뒀어요. 10여분을 더 졸게 만들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싶은순간... 리모콘을 확!!! 켰습니다.
"으악!!"
편안히 활짝 벌려져있던 무릎이 갑자기 오그라들면서 고개도 번쩍, 손도 번쩍 듭니다. 놀랐겠죠? 한참 꿀잠을 자고있는데, 아랫배 안쪽 어딘가에서 울려퍼지는 진동... G 스팟을 때리는 강력한 흔들림에 그녀는 화들짝 깹니다.
"어디서 주인님이 운전을 하는데 졸고있어? 어서 일어나."
"아흑.... 아흑... 주인님... 아흑.."
손가락으로 리모콘의 강약 스위치를 번갈아가면서 눌러줍니다. 강으로 돌아갈때마다 아흑거립니다. 귀여운것.
지금의 모습은 마치 손오공과 삼장법사같아요. 손오공이 말안들을때마다 삼장법사는 주문을 외우고 손오공의 머리관이 조여오며 괴롭히는 옛날이야기.. 방법은 다르지만 지금의 나와 암비의 모습은 삼장법사와 손오공의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역시 현대시대에 섭을 다루는 기구는 진동애그가 최고인듯 합니다. 나중에 무선으로 하나 더 사야겠어요.
쨋든... 우리는 그렇게 재밌는 경험을 하며 남들 다 가봤다는 경포대로 입성했습니다. 해변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그녀와 손을 잡고 바닷가로 나가봅니다. 생각보다 바람도 차고 세게 부네요. 그녀의 플레어치마가 펄럭입니다. 그나마 위에입은 패딩조끼의 아랫단이 치마를 잡아주기는 하지만... 살짝 살짝 엉덩이 아랫 둔부가 보입니다.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그녀의 엉덩이가 어렴풋이 보일것입니다. 괜히 누가좀 봐줬으면 합니다. 더 수치스럽고 흥분도 만점일텐데... 좀 아쉽네요.
그렇게 그녀와 간단한 산책을 마치고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3시좀 넘은지라 check in하는건 문제 없어요.
첫 여행이기도 하고 그래서 스위트룸으로 대여를 합니다. 비수기이다보니 가격도 적당합니다. 우리는 이쁜 방에 들어가 먼저 샤워를 했습니다.
"주인님, 오늘은 제가 씻겨드릴께요."
"왜? 넌 내 강아지야. 내가 씻겨줘야지..."
"아니에요.. 맨날 저 씻겨주시느라 힘드셨잖아요. 오늘은 제가 씻겨드릴께요."
"음... 그래 오늘은 내가 호강한번 해볼까?"
"네 ^^ 주인님. 제가 모실께요"
저는 침대에 누워 TV를 켜고 그녀는 욕실로 들어가 물을 받습니다. 욕탕도 버블이 막 나오고 아주 크고 럭셔리 하네요. 좋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그녀가 절 부릅니다.
"주인님~ 들어오세요.. 준비 되었어요~"
"응 ... 그래"
욕실에 들어가니 탕속 물에 거품도 풀어놓고 그녀는 올 나신으로 비누와 샴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
"그냥...음... 서계셔요.. 제가 하라는대로 자세 잡아주시구요.. 아셨죠?"
"응."
그녀가 저를 샤워부스로 안내합니다. 그리곤 물을 틀어 제 온몸을 적셔줍니다. 그리고 손에 바디샴푸를 뭍혀 제 어깨부터 마사지하듯 닦아주기 시작합니다. 왼팔부터 삭삭 비비면서 저의 손가락 하나하나마다 미끄럽고 보드라운 암비의 사랑스러운 손으로 닦아줍니다. 오른팔도... 제 가슴, 배.. 뒤로 돌아와 등과 허리.. 엉덩이... 아주 부드러워요.. 느낌 좋은데요..
암비는 제 앞쪽으로 와선 무릎을 꿇습니다. 손에 바디샴푸를 다시 묻히고 두툼한 저의 허벅지와 종아리를 마사지하듯 비비며 정성스럽게 닦아줍니다.
제 몸은 완전 비누로 덥혀버렸네요. 거울을보니 웃기게 생겼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제 물건을 움켜쥡니다. 이미 아까 손가락을 비벼줄때부터 하늘을 향해 꼿꼿이 고개를 들고있던 이놈이 암비의 손아귀에 끄덕거리고 있습니다. 암비는 한손으로는 귀두부터 육봉을 천천히 마사지하고 다른 한손으로는 불알을 마사지 합니다.
"으...음....좋다..."
그녀는 바디샴푸를 윤활제로 삼아 제 육봉을 앞뒤로 쓰담쓰담... 불알은 그녀의 손아귀에서 조물딱 조물딱...
아후.. 이거 느낌이 아주 죽입니다. 입으로 해주는것과는 사뭇 다른데요.
한참 그녀의 손놀림에 흥분을 느끼는 찰라... 불알을 만지던 그녀의 손이 제 엉덩이 깊은 골짜기로 훅 들어갑니다. 제 항문을 마사지합니다. 보드라운 마찰이 항문을 오므리게합니다.
"아....윽..."
앞쪽엔 물건이 그녀의 손에 장악되어있고, 뒤쪽 역시 그녀의 손에 놀아나고있습니다.
"기분 좋으세요?"
"아...윽... 응.. 좋아... 아주 좋아...으윽.."
이때 그녀가 도발을 합니다. 손가락이 애널 구멍을 파고 들어옵니다.
"헉!"
손가락 한마디쯤 조심히 들어오더니 이내 손가락 하나가 다 들어옵니다. 빠져나갔다가 다시 들어옵니다.
"으헉.. 헉.. 이거....무...뭐야... 기분이.... 으헉..."
그녀를 내려다봅니다. 색스런 눈빛으로 절 올려다보며 저의 앞과 뒤를 공격합니다. 쉬지 않습니다. 그녀의 두손놀림이 점점 빨라집니다. 저의 온 신경은 아랫도리에 집중되어있고, 제 손은 양 벽을 집은채 몸을 버팁니다. 참기가 힘듭니다. 미칠것 같습니다. 육봉이 그녀의 손아귀에서 사라졌다 나타나길 수없이 반복하고 항문을 파고드는 그녀의 손가락이 뇌리를 때립니다. 더이상 참기 힘듭니다.
"으허허헉... 읔! 읔! 읔! 읔!....."
그녀의 이마에, 코에, 볼에 나의 정액이 튑니다. 쭉쭉 나오는 정액을 그녀는 얼굴로 받아내고 있습니다.
"으으으읔!!!"
그녀의 얼굴에 끈적이는 정액들이 뭉쳐지고 그녀는 귀두에 남아있는 한방울의 정액마저 한쪽 볼에 뭍힙니다.
"좋으셨어요? 주인님?"
"으으... 너무 좋다... 으윽..."
"주인님 이런거 좋아하시는구나... 앞으로 자주 해드릴께요.. 재밌는데요? 주인님 꼼짝 못하게 하는거...히힛"
"이녀석... 으... 미치겠네...아후.."
그녀가 일어납니다. 얼굴을 씻으러 가나봅니다. 어?? 근데 그녀가 세면대에서 손만 씻고 마네요?
"얼굴도 씻어.. 지저분해보이잖아.."
"이걸 어떻게 씻어요.. 얼마나 소중한건데요...마사지 할거에요.. 주인님의 정액 마사지..^^ "
하하.. 이것 참...
지금 저는 물을 틀어 온몸에 묻은 비누를 닦고, 그녀는 거울을 보며 제 정액으로 얼굴 마사지를 하고있습니다.
내 정액이 피부에 좋아야할텐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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