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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와의 사귐~~

안뇽하세요~~전 올해 25의 대구사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가입한지 1달가량이 다 되어가는동안 남의 글 읽기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복학하기전 몇 달동안 겜방에서 채팅의 재미에 한껏 몰입한
적이있었죠
그러다가 우연히 한 유부녀와의 대화를 하게되엇습니다,
근데 또래나연하랑의 대화에선 느끼지 못한 이상 야릇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386대화방만 기웃거리면서
어떻게 아줌마를 꼬셔볼까 혈안이되어있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 동감하실테지요..?
그러다가 수없이 일회성,단발성 대화만 거듭하다가..
어떤 한 아줌마를 만나게됬죠.
그동안의 툇짜경험으로 첨부터 속셈을 들어내면..
안되겟떠라구요
그래서 그지 평범한 이야기를 하다가..
그 날은 그렇게 보내고..멜을 교환하기로했답니다.
몇 번의 챗상에서의 만남이후, 그녀가 가족들이랑..
해안가로 피서를 간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며칠후 그녀에게 멜이왔죠..
평소와는 다른 아주 저르 반기는 내용으로...
그러다가 챗상에서 또 만나쪄..
왠지 분위기가 그때와는 사뭇다르더라구요..
이유인즉,,
해안가에서 보던 젊은 남자애들의 싱싱함에 매료가
되어서,,자기도 영계랑 한 번 사귀어보고싶다느
그런 정도의 느낌을 받았죠.

그 후, 우리는 챗상에선 말을 놓기로했고..
난 그녀의 이름을 부르기로했답니다..물론 그녀도
제 이름을 부르죠.
그리고 전화도했죠..
첨엔 반말하기가 힘들엇는데..
요즘은 아주 자연스럽게 놓는답니다
그녀도 물론이구요..
컴상으로도,서로 야한 이야기를 하기도하구요..
인제 서로 여보,당신이라는 말도 서스럼없이하는 사이죠
이렇게 서로 챗상에서의 만남만 이루다가..
며칠전 그녀랑 전
화상채팅을 하게됐죠..
나이에 맞지않게 젊어보이고..
약간 귕여운 스타일이더군요.
그쪽도 절 무지 맘에 들어하는 것같구여,
(제가 캠빨이 좀 받쳐주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말고사 끝나고,
만나기로햇어요.
서로 부담없이 만나기로 햇는데...
사실 제가 믿으실지 모르지만..
성경험이 없는 상태라서..
좀 부담이 되긴해요
아줌마한테 동정을 바친다?
후후..
어떻게해야하죠??
그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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