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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2학년때 친구엄마암몸 보다!

초등학교 2학년때 였을껍니다.

그때가... 무지더웠던걸루 생각됩니다. 그때 학교에서는 분단별로 청소를 했죠.

하루는 1분단, 다음날은 2분단...

그런데, 제가 초등학교2학년땐 컴퓨터를 잘다뤘던것같습니다.

386흑백컴터이 있었으니까여... 친구녀석이 자기집 흑백컴퓨터좀 고쳐달라고...

자기집에 가자구 했죠, 근데 녀석은 3분단이여서 청소를 해야되기 때문에 자기집에 먼저 가있으라면서

집키를 주더군요(^^;; 그땐 왜그러케 순진했었는지...)

암튼 혼자 개네집에 갔습니다. 아파트였기때문에 전망이 좋은곳이였죠

제가 키로 문을열려고 했을때, 안에서 "XX냐? 기달려라" 라는 말이 들리더군요..

XX녀석은 제친구입니다.^^;;

그런다음, 문이 열렸죠...^^;;; 헉.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친구엄마가 완젼히

알몸으로 서있었는데...(그당시 XX녀석이 늦동이라... 녀석 엄마나이가 40쯤 되보였습니다.)

목욕을 끈낸후 아들이 온줄알고 문을 연것입니다..

눈길이 가슴에서부터... 그곳까지 미치자 그곳은 털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절보더니... 아무말두 안하고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저두 그때는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 갔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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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도 친구들이랑 만나면 그얘길 하곤하는데... 사실 초등학교 2학년
이면 목욕탕 여탕가서도 볼수 있는나이 아닙니까..;;;
암튼 그때를 아직두 못잊구 있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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