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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가 떡볶기가 된 사연은?

이건 군대 갓 제대하고 서울에 있을때 야그임다.
그날 동생 소개로 여잘 하나 소개 받았음다.
나랑 여자 헌팅할대 맘이 잘 맞던 놈인데 그 놈이 이 형을 위해서
여잘 둘 댓구 온거니다.

"흐흐흐 따식이 형이 그거 고픈지 어떻게 알구..."
"형 내가 누구유.암튼 젠 나랑 별 관계없으니까 형 맘대루 해두돼."
"따식이 너랑 관계있어두 니 친동생만 아님 난 신경안써 임마
쓰바 기분이다 오늘 내가 풀로 쏜다 흐흐흐..."

우린 일차로 주점가서 술푸구,이차로 노래방,글구 삼차루 호프...
이렇게 돌아 다녀슴다.
아시죠.첨 만나서 하려면 술 먹이는게 유리한거^^
암튼 여자애도 술발이 좀 받는지 잘 먹더군요.
이쁘진 않았지만 귀엽게 생긴게 꼭 품고 싶었으니가요.
호프에서 나와 이젠 술집 연데도 없구 마지막 코스로 접어 들때여슴다.
그땐 지금처럼 심야 영업 않될때라 좋았죠.

"야 우리 기왕 이렇게 마신거 한잔 더하자."
"어머 오빠 이 시간에 술집이 연데가 있어"
"없음 어때 여관 잡아서 마심 되지."
"아이 응큼해.않돼..."
"않되긴 날 뭘루 보구..."

이렇게 몇마디 하다 우린 여관에 방 두갤 잡고 술을 사서 들어갔죠.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다 보니 술도 오르고 전 동생에게 사인을 보냈죠.
따식이 눈치는 칼이래서 지 앤을 데리고 옆방으로 가더군요.
동생앤이 언니는 어쩌냐구 좀 머뭇거렸지만 지들도 볼일이 있는지라...
그렇게 동생놈을 보내구 둘이 남게 되어슴다.
여잔 술이 취해서 침대에 누워 있었구요.
전 급할게 없어서 욕실에 가서 목욕부터 했죠.
글구 불끄고 옷을 벗겻슴다.
여자 왈
"으응 오빠 왜이래 오늘 첨 만났는데..."
"알았어 가마니 있어봐 착하지 "
"아이 싫은데..."

잠시 거부하던 여자는 이내 포기한듯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옷을 벗기구 몸 구석 구석을 애무해 주었죠^^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쓰바 여자가 넘 술에 취해서 별 반응이 없는거에요ㅠ,.ㅜ
완전 나무 토막같더라구요.
쓰바 자존심 구겨지는 순간이엇슴다.
그렇다구 관두기엔 출혈이 컸기에 계속 진행했슴다.
어차피 거기에서 몰이 나오긴 틀렸다구 생각 바로 본 게임에 들어갔죠.
근데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여자 거기에 물 없을땐 잘 않들어감다.
그래두억지로 넣으려니 여자애가 아프다고 몸부림치더군요.
쓰바 가만히 있어도 잘 않되는데 그러니 더 않되더군요ㅜ,.ㅠ
그래서 잠시 멈추니까 여자가 가만히 있더군요.
기회다 싶어서 한번에 억지루 집어 넣었슴다
아직 물건이 힘이 좋을때라 그렇게 넣어두 들어가더군요.
지금은 그렇게 들어갈지 모르겠슴다ㅠ,.ㅜ
근대 그때 전 제 거기가 순간적으로 따금하다는 느낌이 들었슴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그런거 신경쓰는 사란 업슴다.
좌삼삼 우삼삼 풍차 돌리기 독수리 날개 찍기
제가 아는 모든 테크닉을 발휘할때였으니까^^
여자도 그때서야 반응을 보이더군요.
disntm의 테크닉의 진가가 나타나는 순간이었슴다^^
disntm 그래도 나름데로 한 테크닉 함다^^
글구 마지막 나의 분신을 쏘아 부은후 전 유유히 욕실로 갔슴다
허거거걱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ㅠ,.ㅠ
disntm 동생이 피범벅이었슴다.
우쒸 우찌 이런일이 - -;;
disntm동생이 완전히 떡볶기가 되 있었슴다ㅠ,.ㅜ

"야 너 생리하냐.그럼 그렇다구 말을 하지"
"어 오빠 무슨말이야 나 생리 끝난지가 언젠데...."
"쓰바 그럼 니가 숫처녀냐 피가 나오게..."
"그건 아니지만...무슨 말을 그렇게 해 씨이..."
"근데 이건 뭐야 우쒸"
"어 피네 그럴리 없는데..."
"아니긴 너두 거기 피 보이는데..."
"어 정말 이상하네..."

여자가 정말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욕실에 가서 씻더니 튀어 나왔슴다.

"봐 나 정말 생리 않해"
"뭐 그럼 이건 뭐야"

그제서야 전 제 동생을 자세히 관찰했슴다.
허걱 이럴수가
제 동생놈이 조금 찢어진걸 그때서야 볼수 있었슴다.
피의 근원은 거기였슴다.
아까 억지로 넣을때 제 동생의 고운 피부가 견디질 못하구 조금 갈라진 것이었슴다.

아 미안하다 동생아
형의 우매한 욕심으로 널 이렇게 상처입히다니...
부디 형을 용서해라...

지금이라면 그렇게 미련한 짓은 안할텐데
그땐 어릴때라 그런 경험도 있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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