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뒷골목에서 3명의여자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작년봄 회사에서 같은레벨끼리 여수로 여행을갔는데 첫날은 울산에서 지리산쌍계사로 해서 여러군데를 거쳐서 해질무렵 여수에다달아 여관을 잡게 되엇다 팀원이 20명정도 되는데 7-8명은 차에 오르자마자 두장 모이로 시간가는줄모르고쳐대고 다른팀은 술판을 벌엿다. 옆에서 총무를맡고 있던 일행이 시장조사를 함께가자고 하여 여러가지 비품을사고 마지막으로 뒷골목시세가 어떤지 알아보자고 하여 여수역 앞에 조금올라가다보면 말은하숙집인데 여인숙하고 똑같은 역할을 하던데가 무리를지어 아주많았다 초저녁인데 호객하는 아줌마 들이 놀다가라고 팔을잡아 끌어들이는걸 뿌리치고 몇군데 시세 를 알아보앗는데 숏타임이 3만원인데 여자들이 죽여주게 이쁘고 어리다하였다 서너명을 더데려오면 우리 둘이한테는5천원 할인하여 준다하여 알았다하고 일단은여관으로 돌아갔다.술판을 벌이던팀들이 2차가자고 빠져나간뒤 총무를찾아보니 보이지 않아 혼자 몰래간줄알고 한참후에 나혼자서 하숙집이라는곳을 찾아갔는데우리 일행 안왔느냐 하니 오지않았다하여 그럼잠시후에 함께오겠다하고 빠져 나오면서 나오다가 아무집이나 혼자들어 가서 아가씨하나 불럿는데 서비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엇다 3만원짜리가 이정도나 되는것에 진정 놀랫다 울산같으면 누리 탱탱한 아줌마 들이 그것도 여자랍사고 이리빼고 저리빼고 튕기기만하는데 여수는 친절하고 여자들의 기술도 대단했다 나이도 많이보아야 스물하나둘 정도였다.전신을 혀로 마사지 하는데 그맛은 상상에 맡기겠다. 한판이 끝났는데 요놈의물건이 아리삼삼한아까그아가씨를 생각하니 또다시 발동하는게 아닌가 오늘밤 여수아까씨나 실컷 즐기다가자 생각되여 주인할매를 불러 다른아가씨는없나물으니 할매말슴이 오리지날 영게가 있는데 특별히 불러준다하여 불러들엿다 세상에 이런아가시가 이런촌구석에 몸이나 팔고잇있다니 세상은참으로 불공평했다 아가씨말로 스무살이라했는데 내눈은 많아야열여덟정도됐다 이아가씨는목소리도 예쁘고 거기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나무랄데가 없었다, 내가나이가 조금만젊었으면이런구석에서 얼마를쑤셔박던 데리고나와 함께살고 싶을 정도였다. 먼저누우라하더니 얼굴에서부터 가슴과배곱그리고불알과 물건까지 샅샅이 혀로 애무하는게 아 닌가
불과30분전에 한판을치뤘는데도 내물건은하늘을 찌를듯왕성했다.애무가 죽여주는지 얼마못가 곧사정하고말았다 .그래도 이런아가씨를 그냥보낼내가아니었다 만원자리 지폐를 손에쥐어주면서 한번더들어오라했더니 내잎에 키스를하고는 올때마실것좀사온다하여 지금피곤하니 앞으로 2시간후에 오라 했다.2시간후 어김없이 찾아와서 아까와같은 정사를다시치루어 잠시곤하게잠에빠져들어 깨어버니새벽5섯시엮다 이런너무늦엇다싶어 급히 여관으로 갔더니여관문은굳게닫혀있어들어가지못했다 .하는수없이 여수역으로돌아와 이곳저곳을배회하다보니 시간이 정말가지않아 하는수없이 다른하숙집에 잠시눈만붙이자하고 숙박료만치르기로 한후하숙집방에누워있는데 주인이 자구한번놀아보라고 성화를대서 하는수없이 그에응햇는데 아까 아가씨와비교를해보니 많이쳐졌다 물건역시 시들하고 원기도약했다 이아가씨한테 미안하여 사실대로 오늘저녁에 3번이나하고왔다하니 아가씨왈 아저씨는 현대판 카사노바라면서 친절하게 리드를하였다. 지금도 여수의 아가씨들이 그립다.언제한번 꼭다시 가서 이번엔 2박3일로 하숙집에서 묵어야지.........^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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