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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피스 디엣 - 3장

어느새 주인님이 스타킹만 벗고 맨살의 다리위에 반바지를 입은채 욕실앞에 서계셨습니다.



전 화들짝 놀라, 저도 모르게 욕실바닥에 다시 개처럼 엎드렸습니다.



" 아휴 개새끼 한눈을 못팔겠네..그새 개쌔끼인지 까먹은거야..응응?"



네발로 엎드려 있는 절 맨발로 머리를 톡톡 건드리시면 얘기를 계속했습니다.



" 넌 개새끼가 어떻게 오줌싸는지 몰라? 아휴 시팔..허락도 없이 오줌을 싸는것도 안될일인데..서서 쌀려고?



앞으로 허락없이 오줌만 싸봐..그 오줌 다먹게 만들어 버릴테니까...."



" 네 죄송합니다. 주인님 갑자기 너무 마려워서요..그리고 그냥 아무렇게 싸면,, 주인님 욕실에 냄새날까봐..."



" 아..됫고..뭔 말이 많아...좋아..첨이니까 봐준다...그리고 자 오줌싸고 싶은 지금 쏴..



그쪽 구석에 가서 다리 올리고 개처럼 한번 싸봐...어디 얼마나 잘싸는지 보자..ㅋㅋㅋ"





그렇게 전 정말 개새끼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주인님은 어느새 변기에 걸터앉아서 절 응시하고 계셨고, 전 황급히 기어서 샤워부스쪽에서



한쪽 유리편에 다리를 올리고 오줌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아.변태개y기..ㅋㅋㅋ 잘싸네...ㅋㅋ"





샤워부스를 나누는 유리는 문쪽 변기쪽을 향했고, 그곳을 벽삼아 다리를 올리고 소변을 봤기에



너무도 적나라하게 오줌싸는 모습이 주인님께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흥분된 상태에서 오줌 너무도 강렬히 뿜어져 나왔고, 유리부스에 부딪혀 내려온 오줌은



바닥에 지지한 제 다리와 발에묻으며 욕실 하수구로 그렇게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 애고 지리내..야..샤워기 물좀 틀어서 씻어라..응..."



그렇게 오줌을 싸고 샤워기를 꺼내어 엎드린채 샤워부스내를 물로 씻어내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순간에 이게 뭐하는짓인가 하는 자괴감도 들고, 수치감이 밀려오기도 했습니다..



그런 제눈빛을 읽기라도 한건지..



" 야..팀..이리와봐..여기 다시 누워바 달리 쳐올리고.."



주인님은 다시 절 부르셨고,,전 아까와 똑같은 자세로 욕실바닥에 누웠습니다.



제가 누워있는 오른쪽 옆 얼굴과 상채 사이에 변기가 있었는데, 그곳에 앉으셔서



발을 제 얼굴과 제 배위에 그렇게 올리셨습니다. 그리곤 발로 얼굴을 살살 문지르면서



입속에 발가락을 넣어다 뺏다 하시는거였습니다.



" 저 좀 빨아봐...왜..그렇게 오줌싸고 하니까 부끄러워? 눈빛이 참 애처롭다..응? 후회되?



"아 아음...아...니..임...니다" 입안에 발가락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여 전 제대로 답을 할수 없었습니다.



"이때까지 게속 발기해 있더니..이제 벌써 후회되? 자지도 죽고..주인님 발을 빨면서도..흥분이 안되? 응?"



참 신기한 순간이였습니다.



그러한 말을 들으며, 주인님의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빠는순간 다시 자지가 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타킹을 벗은 발을 직접 맛보는 순간이였는데, 분명히 집에오셔서 발을 씻은거는 아니였든듯합니다.



하루종일 스타킹을 신고 구두속에 있던 그런 짭조르한 구린맛이 입안에 풍겨왔지만, 전 정성스럽게 빨았고, 다시 발정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더군다나, 엄지발가락에만 빨갛게 칠해진 메니큐어는 더할수 없는 섹시한 느낌으로 다가왔고



제혀로 메니큐어 칠해진 발톱의 맨들맨들함과 발가락아래의 주름하나하나를 느끼려는듯 온신경을 혀에 집중하고



냄새와 맛과 질감을 느끼려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발가락을 음미하고 있는데, 배에 올렸던 발에 힘이 들어가는듯하더니..



뭔가 꿈틀대면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팀...이제 눈뜨지말고..발이나 빨아..응..눈뜨면 혼난다.."



그 목소리에 전 바로 눈을 감아고,,주인님 발가락을 음미하며 하나하나 입속에 들어오는 발가락을 열씨미 부드럽게 빨았습니다.



그러는 사이..



" 쪼르륵..챠...쉬이이......." 하는 물줄기 소리가 들렸습니다.



변기에 앉아서 바지를 내리는라,한쪽발에 힘이 실린모양이였습니다.그래서 제 배를 그렇게 누르게 된 것이였습니다.



눈을 뜰수는 없었지만,, 아마도 주인님의 반바지와 팬티는 엉덩이를 떠나, 다리사이에 걸터 있었겠지요.



바로 제 앞에서 그렇게 오줌을 누고 있고, 그소리가 제 귀에 발로 들리는거였습니다.





" X....쫄쫄쫄..쪼로로록...챠..."



"ㅋㅋㅋ 어때...주인님 오줌소리가...ㅋㅋㅋ애고..다시 또 발정나는구나..아주 끄덕끄덕 난리네..ㅋㅋㅋ"







아..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어쩌다 화장실로 들어가는 박대리를 보면, 시간차를 두고 몰래 따라가



화장실입구문에서 귀를 귀울이거나, 남녀화장실이 벽하나로 변기에뒷면이 마주한 구조이기기에



남자화장실로 들어가 벽에 혹시나 오줌소리 들릴까 하고 벽에 귀를 대곤 희미한 소리하나에 움찔움찔했었는데..



바로 변기 앞에서 그소리를 듣는다는것과 눈만뜨면 바로 볼수있다는고 생각하니 변태적인 흥분감은 다시 치솟기 시작한거였습니다.





박대리 아니..주인님은 어디서 애태우는 방법만 배워오셨는지,



보지도 못하게 하면서 바로앞에서 들려오는 오줌소리..제머릿속에 그소리와 지금 내앞에서 팬티를 내리고 변기에 앉아있는



그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냥 눈만 뜨면 되는데, 왜 그러지 못할까요..이상하게 눈을 감으라는 그소리에 마치 체면이나 걸린듯



어떻게라도 몰래 훔쳐보고싶어하는 그런장면들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을 뜰수조차 없었습니다.



오줌소리가 멎는듯하더니..제몸에 놓여졌던 발들이 옆으로 내려가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움직임..



" 자 눈뜨면 진짜 혼난다...눈감은채로..하는거야..알았지...그냥 주인님이 주는거 빨기만 하면되 알아지..응//"



"네..네...주 이ㅣㅣ님.."



제 머리양쪽으로 발이 뒤뎌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순간 설마,,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한 기대감으로 인해 전 떨리는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눈을 감고 있었지만..무언가가 제 얼굴앞으로 다가오는 느낌..그리고 갑자기 볼주위에 떨어지는 물방물..



그게 무엇일까 생각할틈도 없이, 더가까이 무언가 다가오고,,지릿한 냄새가 풍겨왔습니다.



" 자..느껴져..이제 니가 뭘해야 할지..ㅋㅋ"



정확한 지시도 없었고, 눈도 감고 있었지만, 느낌과 냄새만으로도 100% 확신할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확신에 확신을 더할수 있게 코와 입술에 무언가가 닿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크게 숨을 들이마시며 그 냄새를 온몸으로 받아들였고,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길게 내밀었습니다.





또한번 쌀것같은 순간이였습니다.



제코와 제잎에 주인님의 보지가 닿는 순간이였습니다..



이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눈을 뜨고 볼수는 없다는것이 오히려 그 흥분을 더 증폭시키는듯했습니다.



아..이냄새..박대리의 오줌,애액..아니 보지냄새다..아...박대리의 보지가 지금 내얼굴앞에서



빨아달라며 벌렁거리고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 그것이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란 점에 그순간 전 다른생각도 들지도 않고



정말 며칠동안 굶은채로 줄에 묶여있다, 갑자기 코앞에 밥그릇이 놓아져 달려드는데 애매한 위치로 인해 혀가 닿을듯말듯한



그순간에 미친듯이 밥그릇을 향해 몸부리치는 개새끼 같다고 할까요..





너무나 흥분되어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알수없는 체면에 손발을 사용하지 않고, 두눈을 감은채 힘겹게 머리마 조금 들어올리면서



입을 벌리고 혀를 미친듯이 낼름거렸습니다.



조금전 오줌을 쌈으로 인해서 축축해진 보지털이 혀에 닿았고, 보짓살이 부분 부분 혀에 부딪혀 왔습니다.



제법 오줌이 많이 묻어 지릿한 오줌이 혀에 축축히 느껴졌지만, 절대 오줌이라는 생각마져 들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미친듯이 헐떡거리자, 주인님은 허리를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더 절 감질나게 하시면



낄낄대고 웃고계셨습니다.



" 야..ㅋ 아주 미치는구나...아..코김좀 그만해라..ㅋ 아우 간지러..ㅋ크크크크"





그러시더니 갑자기 제얼굴에 푹하고 앉아버렸습니다.



제코에 보지윗부분이 닿는듯했고, 입쪽으로 미끄덩 거리는 보지가 푹하고 파묻히는 다가왔습니다.



감고있는 눈와 볼에는 젖은 보지털과 보슬보슬한 보지털이 함께 마구 문질러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체중을 실어 그냥 앉아버리셨기에 코와 입이 막혀 숨이 막히는듯도 했지만,



정말 아찔하게 짜릿한 순간이였습니다. 질식자위 질식섹스..뭐 그런걸 즐기는 이유를 잠시나마 느꼈다고 할까요



조금 숨막힘을 느낄듯하는 순간 살짝 일어나며 제대로 보지를 핥을수 있도록 보지를 제입에 제대로 가져다 대주었습니다.



혀를 말아쑤씨고 널게펴서 할타대고, 입과 혀로 그자세로 할수있는 모든것을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짜쪼름한 오줌이 아닌 다른 느낌의 미끄덩그리는 액들이 혀와 입술에느껴졌고 입속으로 흘르들어오는 그맛을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들려오는 박대리의 숨소리



"하아...음...흠...흠음...아..항..."



호읍이 깊어지면 뭔가를 조금씩 느끼는듯한 옅은 신음소리가 함께 들려왔습니다.





" 아...아..우...씹쌔기.아.개쌔끼..졸라 잘빠네..아.아..."



" 아..그만.그만...아휴...정신을 못차리는구나..개y기..아휴..."





그러면서 벌떡일어서고는 바지를 올리는듯하였습니다.



맘같아선 밤새 빨아대고 흥분시켜 제얼굴위에 질질싸게 만들고 전 그걸 다시 빨고, 미친듯한 흥분소리를 내며



결국은 제자지위에 올라타셔서 흥분하도록 만들고 싶은 맘이 간절했지만,



뭔가 미칠듯하면, 그만두면서 아쉬움을 남기도록 하셨습니다. 마치 밀당의 고수처럼 뭔가 주는듯하면서 애태우고



절 더 복종하게 만드는 그런 고수같았습니다.



사실 박대리 역시 보지가 빨리는 순간 흥분이 밀려왔고, 제가 상상했던 것처럼 그렇게 섹스를 갈구하는 자기 자신을 느겼지만



절대 쉽게 주지 않을거라는 처음의 다짐을 떠올리고 냉철하게 일어서버린거였습니다.



박대리도 이러한 펨돔역활을 실제로 해본적은 없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캠상으로 미친듯이 흔들어되는 개자지들을 가지고 논적은



있었지만, 이러한것을 실행한것은 처음이였기에, 젤처음 생리대에 펜으로 개새끼라고 쓰는 그 시작점 부터



철저히 쉽게 보지를 허락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였던것이였습니다.



왠지 어설프게 보지를 허락하고 섹스를 하기 시작하다보면, 그훈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기자신이 섹노예가 되버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했기때문입니다.



저하고의 관계는 사랑스런 섹파보다는 쉽게 경험할수 없는 변태스러운 성욕의 배출구 대상으로 삼고싶어한것이였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처음이였기에 어떤것이 펨돔이 갖춰야하는것이고 하지말아햐 할것인지에 대한 구분보다 자신만의



기준과 허용치를 스스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 이제 기분좀 나아졌어? 쓸데없이 부끄러워말고...그냥 발정난 개쌔끼다운모습에 충실해..알았어? 이미 후회하기엔 늦은거 알지?"



" 아..네 죄송합니다.절대 후회하는 일없을겁니다. 앞으로 주인님을 더 충실히 따르고 모시겠습니다."



"그래 알았다...이제 진짜 마무리하고 나와..얼굴도 좀 씻고,,욕실도 냄새안나게하고...뭐 일어서서해도되.."





살짝 들뜬목소리와 상기된 볼, 박대리모습이 순간 귀엽고 섹시하게 느껴졌습니다.



주인으로서 쉽게 무너지지 않으려는 쓸데없는 강박관념이 있어보이기도했습니다. 최대한 본인의 흥분을 감추며



차분하게 배려하는 말투를 던지고 그렇게 욕실을 나가버렸습니다.



내가 주인이라면 나의 성욕을 위해 마구 이용하는쪽이였을듯한데, 뭔가 다른 이미지로 자기만의 펨돔역활을 생각하는듯했습니다.







주인님의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는 어설픈 자괴감이나 후회는 하지 않기로 맹세했습니다.



어설픈 주인과 노예였지만, 나의 흥분보다, 주인님이 원하는것을 해드리고 보여드리는것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마져 들었습니다.



사랑스런 나의 박대리를 위해 남들이 해줄수 없는 그녀만의 변태적욕구를 실현해줄수 있는 남자가 되는것이였습니다







전 얼른 일어나, 몸을 급히 씻고 화장실 바닥도 냄새나지 않게 물을 뿌려서 뒷정리를 하고 다시 네발로 기어 나왔습니다.





주인님은 처음과 같은 복장에서 스타킹만 벗어채로 침대위에 다리를 꼬고 앉아게셨습니다.



기어나오는 절바라보면,,손을 까딱까닥하면 얼른 오라 재촉하였습니다.



전 빠르게 기어가 주인님의 발앞에 그렇게 또 대기하는자세로 무릎꿀고 앉았습니다.





" 어때,,맨날 화장실휴지나 빨다가 직접맛보니까? ㅋㅋ "



" 네..너무 좋았습니다. 주인님 언제든 휴지대신 제 혀를 이용해 주십시요"



"아 개새끼 어디서 들은얘기는 많아가지고 말도 잘하네.뭐 이런게 육변기가 하는거니? ㅋㅋ 너 자꾸 그럼 진짜 니입에 오줌싸버린다.



너 그거 먹을수있어? ㅋㅋ



" 주..주인님이 주신다면 받아먹을수 있습니다"



사실 오줌을 직접 받는다는건 상상만 해도 역겹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개새끼가 되가는건지, 왠지 아까 그 욕실에서도



오줌눈 보지를 닦는것이 아니라 그자세로 그냥 제 입에 바로 싸버렸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기에 망설이 없이 대답을



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아 뭐야..진짜..ㅋ 아더러...몰라..나중에 하는거봐서 진짜로 함 싸줄지도 모르지뭐..ㅋㅋ"



" 오늘 이렇게 까지 하려한건 아닌데... 담에 말잘들으면 눈뜨고 볼수있게 해주지...주인님의 보지를 말야.ㅋㅋ"





"자 다시 누워봐 다리벌리고.."



이번에 방바닥에 다시 그렇게 벌러덩 누웠습니다.



다리를 쫙벌리고 애널을 주인님께 잘보이게 하고요..





누워있는 제옆으로 내려와 앉으시곤 가랑이 사이의 제물건을 요리저리 건들면서



다시 자세히 보고계셨습니다.





마치 연인끼리 놀러와 뜨거운 첫날밤을 보내고 아침에 알몸으로 일어나, 사랑스런 눈빛으로



남자의 몸을 그제서야 살펴보는 귀여운 여자같은 얼굴로 미소를 띈채 그렇게 절 보고있었습니다.







" 자지가 참 이뻐,,우락부락하지도 않고, 미끈하니 말야... 밑에 털은 좀 더밀어야겠다.



진짜 깔끔히 밀며 너무 이쁘겠당...여긴 오늘 가서 진짜 이쁘게 밀고와 알았지?.ㅋㅋ





뭐가 그렇게 이쁜지 모르겠지만, 이쁘다 이쁘다하면서 게속 제 자지를 조물락 거리셨고,



잠시 기어나오면서 사그라 들었던 자지는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 아..커진다.ㅋㅋ 오 멋져멋져..ㅋㅋ 개새끼 주제에 너무 이쁜자지란 말야..ㅋㅋ



아..물맺혔당..ㅋㅋ 아 이럼 진도 넘 빠른데..ㅋ 아 모르겠다..ㅋㅋㅋ"





뭐가 빠르다는건지 모르겠지만,,,발기된 제 자지를 서서히 문지르다,,귀두에 맺히 쿠퍼액을 보고



살짝 찍어서 혀에다 대고 맞까지 보는거였습니다.



그리곤 제 자지위에 침을 쭈욱하고 뱉았습니다.



다리를 벌리체 누워서 주인님의 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이게정말 현실인지 싶기도 한것이



사실 조금만 건드리면 터질것같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제자지에 침까지 뱉더니 그 이쁜손으로 침과 쿠퍼액으로 범벅된 귀두를 살며시 움겨쥐었다



폈다 하면서 골고구 자지 전체에 바르더니, 위아래로 마사지 하듯이 움직이는것이였습니다.



말그대로 대딸을 받는다고 할까요..



진도가 빠르다 모르겠다 한것이 절 싸게 만들겟다는 것이였던거 같았습니다.





펨돔이 노예에게 대딸해준다는 얘기 들어본적도 없었든듯한데,, 암튼 펨돔이라는 강력한 이미지도보다



그냥 절 가지고 자기가 하고픈대로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그런듯해보였습니다.



뭐 저야..나쁠게 하나 없는 일이였죠.. 정말 오줌싼보지를 입으로 딱는것만으로도 영광인데,



대딸이라뇨..그렇다 보니 전 그렇게 길게 참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 아..음...으.윽.."



부드러운 손길이 귀두를 스치고, 손의 압박이 강하게 쥐어졌다 느슨해졌다하며서 전체적으로 위아래로



움직이는 그손길에 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 주..우..주 이님 ..아 저저.. 싸..쌀껏같..습니다'""



"ㅋ 뭐야 벌써..좀더 참아봐...지금싸면 담엔 안해준다.ㅋㅋㅋㅋㅋ"





다음기회에 대한 빌미로 참아보라 말은 하셨지만, 손은 더 쉴세없이 제자지를 자극하고 있었기에



속으로 아무리 애국가를 불러봐도 그렇게 쉽게 참을수 있는 상황은 아니였습니다.



최대한 힘을 풀고,자지에 힘이 가지않도록 몸을 이완시키는등 노력을 해보았지만,



그렇게 오래 버틸수는 없었습니다.







" 아..아..주인...님..아..악...주 주인님 제 제..발..."



제말을듣고는 한층더 빠른 속도로 자지를 마구 흔들면서



"ㅋㅋ 그래 싸..싸버려..ㅋㅋ"



라고 말씀해주셨고, 전 미쳐 말이 끝나기도 봇물터진듯 강하게 뿜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쫙...쭉..찍....찌익....쭝..욱"



누워서 다리를 벌린상태 였고, 제 몸옆에서 그렇게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는 상황이였고



자지는 힘껏 발기하여 제 얼굴쪽으로 약간 기운상태였기에, 뿜어져 나온 좃물은



제 얼굴을 넘어서 까지 길게 쭉 발사되어 나갔고, 연달아 나오는 좃물들은



얼굴과 제 상체에 마구 뿌려지고 있었습니다.



" 와..와우..졸라 싸는구나..와..뭐야..너 며칠굻었니..응 와.장난 아니네..

."



감탄하듯 바라보면...싸는순간에도 끊이 없이 손으로 흔들어 주셧기에



정말 미칠듯한 사정감을 맛보았습니다.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짜내늣 자지기둥을 부여잡고 쭈욱쭈욱 당겨 올리셨고,



길게 뿜어져 나가지 못한 좃물들은 귀두를 지나 주인님 손등을 타고 줄줄줄 흘르내린 상태였습니다.



" 아 개쌔끼..손에 다묻었네..ㅋㅋ아..뭐야 냄새...아..졸라 뭐야...응.ㅎㅎ."





뭐가 그리 재밌는지 욕은 하시면서도 장난스레 웃으며, 손등에 묻은 좃물을 제 다리위에 마구 닦고, 좃물로 번질거리는 좃대가리를 갑자기 손바닥으로



꽉잡아 쥐고 주먹을 쥐었다 폈다하듯이 조물락 거리는데..



사정한뒤의 민감한 좃대가리를 정액과 범벅됨 미끌그리는상태에서 그렇게 조물락 되니 어떻겠습니다.



몸이 움찔거리면서 신음을 내뱉을수 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저의 사정이 끝나고, 전 잠시 뻗어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상태애서도 눈을 뜨고 주인님을 보고 있으니,



손을 코에가져다 대고 킁킁 냄새를 맡으며 인상을 찌푸리기기도하고, 제 허벅지쪽에 묻어있던 좃물을 딱아내고 있었습니다.



" 으,,,냄새...응 뭐야 저기 방에 다텼네...아 개쌔끼...야..너 얼굴에도 묻었다....깔깔깔..."



그러더니 얼굴가까이로와서 얼굴에 묻어 있는 좃물을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바르며 문지르면서





" 너 니 좃물 먹어봤어? "



"아..아뇨...제꺼는 안먹어봤습니다."



"뭐 그럼 니꺼는 안먹고 남의 좃물은 먹어봤냐.ㅋ"



"아 그건 아니고..."



"너..여자들 입에는 싸봤어?"



" 네..그런적은 있습니다."



"아 개쌔끼..지좃물 남한테는 먹이고 지는 안먹냐.. 넌 먹어보고싶은 생각없어? "



" 주인님 보지속에 싼뒤에 먹으라 하시면..윽....욱..큭"





무슨생각이였는지, 아니 진심이었겠죠..주인님 보지에 싼 정액이라면 빨지 않았겠냐는 어처구니없는 소리를 내뱉는 순간



주인님의 손가락이 제입속으로 깊숙이 박혀왔습니다.





" 와..참 어이없네..어쭈..뭐 왜 내 보지에 박고 싶어서 벌써 그런생각만 하는거야? 감히 천하 개자지를 주인님한테 넣으려고?



걍 니좃물이나 쳐드세요.."



.

비릿한 좃물맛이 입안을 맴돌았습니다. 뭐 하지만 거부할 겨를도 없었고, 뭐 그나마 얼굴이나 몸에 묻어 있는 정액을 모아서



입에 넣지 않는것만으로 만족하는 순간이였습니다.





" 아..힘들다,,,개쌔기이거뭐 주인하고 노예가 뒤바낀것도 아니고..나참..ㅋㅋ,,야 너 앞으로 똑바로 해야되..."





" 네 주인님 주인님 뜻대로만 하겠습니다."



살짝 일어나드니 침대머리맡에 있던 티슈통을 던져주며 대충딱고 들어가서 씻고 나오라 하셨습니다.





욕실로 다시 들어가 얼굴과 몸을 다시 샤워했습니다.



꿈만같은 순간이 흘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정뒤의 허묵마이 들법도 한데..



그냥 개운한 기분이였습니다. 앞으론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기대감도 몰려오고..



바디샴푸를 바디타올에 뿌리고 몸을 부비는데, 순간 그런생각도 들었습니다. 아 이걸로 박대리도 보지도 닦고



온몸을 닦았겠구나...그런생가기 들자..그 바디타올로 제 자지와 애널을 한껏더 구석구석 부벼되면서



몸을 씻고 나왔습니다.



문을열고 나가면서..또 엎드리는 자세를 취하려고 하니, 이제 그만하고 옷을 갈아 입으라 하셨습니다.



아쉬운부분도 있었지만, 오늘하루로 끝날일이 아니기에, 주인님 말씀에 대답만 하고 얼른 처음 입구에 벗어둔엇던



옷가지들을 입었습니다.



다시 정장차리의 말끔한 팀장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주인님은 아일랜드 식탁앞 의자에 앉아 차를 한잔하고 게셨고, 그앞에 찻잔이 하나 더 놓여 있었습니다.



절 보시고 고개짓을 하는것이 앞으로와 앉으라는듯 하였습니다.



옷을 그렇게 차려입으니 정신이 좀 돌아오는듯했습니다.



발가벗고 여직원 앞에서 끙끙대는 개새끼의 본성이 조금누그러지는듯했습니다.



유니폼이 주는의미가 이런것이겠죠..뭘 입는냐에 따라 그 행동과 마음가짐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게 하는...





조용히 식탁앞으로 가 앉았습니다.



" 한잔 드세요..팀장님 ㅎㅎㅎ"



식탁에 한팔로 턱을 괴고 몸은 살짝 기운채, 살며시 미소를 지면 절 바라보면 부드러운 목소리로 심지어 존대까지 하면서



차를 권했습니다. 살짝 비웃는듯도 했지만, 뭐 그리 기분나쁘게 생각할 겨를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걸 네라고 할지 응이라고 팀장처럼 대답할지 순간 고민마저 들었습니다.



"아..네.."



하지만 전 끝까지 존대를 하며 대답을 하고, 찻잔에 손을 가져다 營윱求?



" 앙..뭐야..개쌔기가 손을 쓰내.."



전 놀라서 뻗어던 손을 멈추고 머리를 들어 박대리를 쳐다보았습니다.



" ㅋㅋ 아..아네요..ㅋㅋ 장난이에요..ㅋㅋ 이제 편하게 한잔하세요..진짜 장난...ㅋㅋ"



괴고있던 팔을 빼면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듯이 하면서 제법 큰웃음소리를 내다가,



두팔을 식탁에 올리고, 양손으로 얼굴을 받치면 살며시 웃는 얼굴로 절바라보는것이였습니다.



사랑스러운듯 귀여운듯 그런표정으로요.



사실 회사에서도 이렇게 애교비슷한것도 하는행동을 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좀전까지의 펨돔모습도 충격이었지만,



그런 귀여운 모습을 스스럼없이 저에게 취하는것또한 알수없는 충격처럼 다가왔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순간 난감했습니다. 귀엽게 받아들여야할지...아니면 그냥 끝까지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노예임을 확인시켜드려야 하는건지, 정말로 사랑스러운 얼굴이였습니다.



좀전까지 쌍욕을 해되며, 수치스러운 짓을 일삼고, 심지어 대딸까지 해주던 사람과 동일인이라는게 믿기지 않았죠.



하긴 어쩌면 그럼모습만 지니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들 몇가지의 모습은 품고 사는게 당연한거겠지요..





온갖생각으로 잠시 망설이고 있는 사이



" 진짜 괜찮아요 팀장님.. 자꾸 그러시면,,또 더이상한거 시킬거에요.."



" 아..어..그래..어..어"



그러면서 찻잔을 들어올려 따뜻한 차를 한모금 들이켰습니다.



따뜻하고 맑은 느낌의 차가 입속에 퍼지자 저역시 평상시의 저로 다시 돌아오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 많이 놀랬죠..하지만, 팀장님이 원하신거잖아요..뭐 물론 저도 당황스러웠지만, 저역시 팀장님과 비슷한 과인가 봐요.^^"



" 아니뭐...그래..내가 뭐 원한거고...사실 진짜 이런일이 생길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그리고..음...그런상대가 박대리라서



놀랍기도하고, 정말 영광스럽기도 하고..그래..응 그리고 그래 박대리 말대로 같은과...그래 우린 같은 과 인가봐....



현실에 순응하면서 몰래 이런 취향을 공유할수있게된다는게 너무나 큰 행운같애..."





정말 말그대로 현실감을 잃지 않은채 이런취향을 공유한다는거 자체에 대해 행운이라는것에 동조하며



얘기가 오갔습니다. 서로의 현실적인 생활엔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선에서 어느한쪽이 정말 진심으로 그만두고자 할때까지



변태스러움을 즐겨보자, 절대 냉정함을 잃지말자.. 이러한 얘기들이였죠.



한편으론 이런얘기를 나누면서 실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불필요한 얘기들을 통해, 주인님에 대한 넘볼수 없는 그런 카리스마가



희석되는 느낌도 들었기 때문입니다. 주인님에 의해서 모든게 결정되는게 아니라, 내 의지로 이상황을 종료할수 있는 권한같은것이 생긴거였으니까요



하지만, 현실을 위한 서로의 안전장치라 생각하니, 한편으론 나의 또다른 인생과 현실의 위치를



위험하게 만드는 일은 없을것같다는 안도감에 더욱더 진심으로 주인님을 따르고 모실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벼운 티타임은 끝나고, 전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마치 애인의 집을 들렀다, 집으로 돌아가는 유부처럼 그렇게 다정스러운 배웅을 받으며



나가려하였습니다. 신발을 신고 돌아서서 문을열려고 하는순간.



" 잠깐만..팀..눈감고 돌아서봐...응"



다시 들려오는 박대리가 아닌 주인님의 나긋한 목소리..



전 다시 체면에 걸린듯 정중히 대답하며, 열려던 현관문손잡이를 놓고 돌아섰습니다. 물론 눈을 감은채였죠.



그순간 뭔가 제머리에 순식간에 푹하고 쒸어지는것이 있었습니다.



눈을 뜨란 말이 없어 그대로 눈을 감은체 무엇인지 추리를 하려는데



머리위를 감사고 턱아래는 살짝 조여오는 느낌과, 무엇보다 제 코에 이상야릇한 살짝 지린듯한 그런 냄새가 확 풍겨왔습니다.



" ㅋㅋ 아..진짜변태같다..ㅋ 정장입은채 그러고 있으니 더 변태 같애..ㅋㅋ 뭐해 눈뜨고..벗어봐..ㅋㅋ"



눈을 뜨니 제코를 덮고 있는 천이 희미하게 눈에 들어왔고, 눈의 위치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랬습니다. 팬티를 뒤집어 쓰고 있게 된거였죠.



그 팬티를 살며시 벗어 보았습니다.



초록빛과 파란색이 같이 맴도는 듯한 연한 옥색같은 느낌의 팬티였습니다.



요란한 레이스나 망사같은것도 없었고, 실크같은 반들반들한 재질과 작고 귀여운 리본이 앞부분에 살짝 달린 그런 팬티였습니다.



두손에 쥐고 내려다보며, 팬티 안쪽을 자연스럽게 펼쳐보았습니다. 바깥의 매끄러운 재질대신 보지부분은 면재질의 천이 덧대여있었고



누렇게 물든 부분과 끈쩍이는 액들이 아직도 스며들어 남아 있는것이 눈으로도 보일정도였습니다. 전 침을 꼴깍 삼키며



저도 모르게 그것을 코로 가져가 냄새를 들이마시며 살짝 혀까지 내밀었습니다.





" 앙.뭐야..진짜 변태야..ㅋㅋ"



가슴을 주먹으로 가볍게 치면서 귀여운 콧소리를 내면서 얘기하였습니다.마치 애교를 부리듯이요..





" 이거 좀전까지 입고있던거야. ㅋ 너땜에 나도 꽤 ㅋㅋ..아..오늘 진짜 선물 마니 준다..그치..응...ㅋㅋ 니가 이뻐서..주는거야.



. 이거 잘간직하고..응 그래..이거 내일 회사올때..이거 입고와 알았지..아까 말한대로 똥꼬도 깨끗이 털정리하고..응..."



말이 끝나기 무섭게 갑자기 손을 뻗어 제 양복바지위로 자지와 부랄을 한꺼번에 움겨쥐었다 가볍게 흔들고 손을 떼셨습니다.



연인이였다면 가볍게 키스를 해주셨을까요? 키스대신 그렇게 갑자기 힘껏 제것을 잡아주셨습니다. 인사라도 하듯이요.





" 악..윽...네 네 알겠습니다. 이쁜 주인님 ^^"



처음로 대답하면서 웃었습니다. 그냥 무섭기만 한 주인님이 아니라,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주인님을 모시게된



행복의 웃음이였습니다.





그렇게 알수없는 두려움과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수치와 치욕, 후회, 모멸감을 지나 격정의 흥분을 맛보고, 행복한 웃음으로 마무리하면서



팸덤빌라 201호를 나왔습니다.





차에올라탄 저는 한손엔 운전대를 잡고 한손은 주인님의 푸른팬티의 안쪽을 얼굴에 가져다대고 그채취를 느끼며 그렇게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과연 내일 회사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제가 집으로 돌아간뒤 혼자 남은 박대리는



조용히 옷을 모두 벗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그러했던 것처럼, 욕실 거울에서서 멍하니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 보면



오늘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온라인에서 자기 자신을 숨긴채 그렇게 행해 오던 일을



그것도 회사의 팀장에게....조금전까지 자기가 했던 일들이 떠올리며



얼굴이 붉어짐을 새삼스레 느끼고 있는 박대리였습니다.



팀장의 알몸을 희롱하고, 자위까지 해주고, 그래놓고 아무일없듯 웃으면 애액이 범벅된 팬티까지 건내준 모습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오줌싸고 닦지도 않은 그 보지를 입으로 닦게 했던 순간,,팀장의 혀가 자기 보지를 할타되든 그느낌이 떠오르자



다시 순간 울컥하면서 흥분의 애액을 쏟아내느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그순간 무슨정신이였을까..정말 나역시 섹녀변태녀인가 하는 잡생각들로 가득차올랐고,



어김없이 보짓속도 젖어가고 있는것이였습니다.



샤워기에 따뜻한 물을 틀고 한참을 쏟아 맞으며,,몸을 추스리고, 아까 팀장에게 했던 말들을 되새기면



그래 큰일날것도 없고 그냥 즐겨보자..그렇게 다짐하면,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며,, 알몸으로 원룸안을 활보하다



집에서 편하게 입는 원피스형 홈드레스를 꺼내어 입고 방주위를 돌아보았습니다.



벗어두었던, 스타킹과 핫팬츠와 브라우스, 브래지어, 채찍을 주섬주섬 챙겨 놓고는



침대에 가만히 누웠습니다.





샤워를 하며 몸을 안정시키려 하였으나, 아무도 없는 방에 홀로 그렇게 누워 있으니



좀전까지의 일들이 다시 떠오르며 몸이 뜨거워지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것을 느낀 박대리는 다시 일어나 속옥서랍장 안쪽에 보관된 작은 박스를



들고 침대로 왔습니다.



박스속에 콘돔과 섹스젤 그리고 몇개의 딜도가 들어 있었습니다.



딜도중에 남근 모양으로 리얼하게 제작된 딜도가 있었는데,



오늘밤엔 그딜도를 손에 쥐었습니다.



좀전 직접 손으로 만지면 딸쳐주던 팀장의 자지가 떠올랐습니다.



적당한 크기와 너무나 말끔하게 이뻐보이던 자지..손에 전해지는 그 딱딱함과 힘줄하나하나 꿈뜰되는듯한 그느낌



왜 그순간 그것을 입으로 빨아보지도 않고, 보지속에 넣어보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이 갑자기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손에 들고 있던 딜도를 마치 팀장의 자지였던양 입에 넣고 빨면서



한손으로 가슴을 움켜쥐며 그모습을 아니 그 자지를 다시 떠올렸습니다.



그렇게 자위에 몰입하려다 갑자기 무슨생각이 났는지 침대옆에 높이 휴지통에 손을 뻗어 버려진 티슈를 꺼내었습니다.



아까 팀장의 몸에 뿌려진 좃물을 닦아낸 그 티슈였습니다.



양이 꽤 많았기 때문에, 그 티슈엔 아직도 마르지 않은 정액이 남아 있었고..



조심스레 그것을 펼쳐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 냄새를 맡고 입속에 가볍게 넣었습니다.



그리곤 딜도에 살짝 바르곤 다시 입으로 빨아營윱求?



" 아..흠...아...아앙.."



딜도의 고무냄새 대신 은근히 풍겨오는 정액의 향이 박대리의 흥분을 배가 시키고 있엇습니다.



머리속엔 팀장의 흥분한 얼굴표정, 발기한 자지..그리고 강력하게 뿜어져나가던



하얀좃물마져 떠오르며, 빨고있던 딜도를 어느새 다리사이로 가져가, 입고있던 홈드레스를 배위로 걷어올리고



다리를 M자로 하고 침대옆 벽에 등을 기댄채 딜도를 보지속에 집어넣기 시작했습니다.



" 아...아..이..개쌔기..아..하...바보같은새끼..좀 박아주고..가지..아...아..하..."



한손으론 딜도를 잡고 보지속을 후벼되며, 한손은 가슴에 올리고 유두를 손바닥으로 닿을듯말듯스치면서



빙빙돌리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꼬집기도하면, 가슴아래를 잡고위로 올리고 고개를 숙여



직접 유두를 할트려 애쓰며, 보지와 가슴을 동시에 자극하며 자위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가슴을 만지던 손가락을 입으로 수차레 빨아 침으로 흥건해진 손을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가



딜도가 들어가는 보지 위의 클리를 매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딜도는 보지속을 후비며, 씹물이 질컥거리는 소리가 진동하고, 흘러나온 씹물과 손에 묻은 침으로 범벅된



손가락으로 보지주위를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꼬집으며 자위에 빠져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혼자 신음을 내뱉으며, 자기 보지에 박아주지도 않고 그냥 간 팀장을 다시 생각하며



그렇게 한참동안 자위를 하는 박대리였습니다.



다리는 점점 벌어지고, 보지아래는 씹물로 번들번들 흥건헤 졌습니다.



자위에 도취된 박대리는 신음소리와 팀장을 부르짖으며 절정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 아.개쌔기..지 혼자 싸고..아..나쁘은 새애끼..아.하...



아..이씹물 팀장님 얼굴에 마구 부벼버릴텐데..아 빠라줘..아 내보지..



아....자지를 그냥 씹어먹어버릴테ㅇ야..아 개쌔끼...아..아.......아..하..하ㄱ 악아ㅇㅇ.악~~"





자위를 마무리하고,,잠자리에 누운 박대리는 좀전까지 자위를 하는 동안에라도 당장이라도 팀장의 자지를 자기 보지 깊숙이 넣고싶어했지만,



그렇게 쉽게 다리를 벌릴 것이 아니라, 정말로 어떻게 길들여나가면 놀지, 어떻게 괴롭히고 희롱할지를



머리속에 떠올리며 담날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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