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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성인회관에서

얼마전에 친구와 나이트 크럽에 갔다. 웨이트가 반갑게 우릴 맞았다.일전에 갔을 때 부킹 못해주고도 팁을 받아 미안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은 잘해보라고 이야기하니 걱정말라 큰소리다. 얼마나 잘하나 속으로 생각했다. 허풍이 아닐까 하고. 잠시 후 여자 둘을 데리고 오는데 장난이 아니었다. 우리는 혹시 전속으로 있으면서 손님들에게 돈을 뜯을려는 년들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러나 완전한 가정이 있는 여자들이었다. 매너도 좋았고 몸매도 잘빠졌다 어떻게 이런 여자가 우리에게 올수 있는지 신기했다. 음악이 나와서 춤을 추는데 얼마나 다리를 나의 심볼에 붙었다가 떼는지 정신이 아득했다. 나도 그녀의 엉덩이와 가슴을 슬쩍슬쩍 터치하였다. 그러기를 여러 번 하면서 우리는 정말 찐하게 놀았다. 우리는 좌석에 돌아와서도 서로를 애무했다. 보다못한 옆 사람이 시비를 걸어도 우리 앤이 가서 무마시켰을 만큼 야하게 서로를 탐닉했다. 우리 앤이 화장실에 간다고 하면서 나와 같이 가자고 한다. 나는 그냥 따라가는 줄 알았으나 여자 화장실로 나를 끌어들였다. 그리고 나서 입술을 덮쳤다. 우리는 화장실 문을 잠가놓고 가슴과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물론 그녀도 나의 자지를 마구 만지고 있었다. 바깥에서는 빨리 나오라고 문을 두드리고 야단이 났다. 그녀는 이것이 더 흥분이 되는지 더욱더 나의 자지를 주믈럭 거렸다. 도저히 참다못한 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고 그녀의 비너스에 얼굴을 묻었다. 그런데 보통 여자는 오줌 지린 냄새 등으로 이상한 냄새가 많이 나지만 이 여자는 그런 냄새가 전혀 없었다. 너무 포근포근 하고 좋았다. 털도 적당히 많이 나 있었고 보지살집이 도톰하니 너무 좋았다. 나는 팬티를 벗고 그녀의 팬티도 발목까지 내리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그때의 느낌이란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이다.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내가 이 여자를 차지했다는 뿌듯한 그 무엇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도 뿌듯한지 연신 나의 몸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볼일을 다 보았으니 바깥으로 나가는 것이 문제였다. 나가기는 나가야되니 화장실 문을 열고는 여자들이 모여있는 곳을 재빨리 나가고 그 뒤로 내 여자가 나왔다. 등뒤에 여자들의 시샘어린 불만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는 이일로 더욱 가까워졌다. 나도 내 여자로 만들었다는 생각에 어깨가 으쓱했다. 그 뒤의 이야기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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