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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성공담^^

약 6개월전 5번째 벙개

한번의 성공(?)경력이후 연이은 퍽탄에 정신을 못차리던중

얼____떴다! 하얀얼굴에 여우같은 얼굴...작업개시!!

소주방에 갔더니 주량이 소주 3병이라네여 흐미..

둘이서 6병을 마시구나두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구 유학파인데다가 도도하기두 하구..
(쓰파 술이나먹구 집에 가자)

7병째 (오 god!)드디어 그녀가갔습니다 맛이 저처럼 한번에 가는 스타일이더라구여^^

데리구 길가루 나오는데 이리 엎어지구 저리 채이구 이거 장난이 아니었어여 나중에는

업어서가는데 에궁 날씬해보이는 그녀가 왜이리 무거운지 도중에 쉬려고내리니 또 넘어

지는그녀

주위에서 엎는데 도와주는 삐끼들 와 이거 절라 쪽팔리더라구여

12시경 신천의 여관을 들어가니 주인아줌마 여자가 넘취해 안받을려구 하네여

사정사정 4만원 쥐어주고 들어가니 일단 안심...자구있는 그녀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는
데 에궁 흰 피부에 너무 넘어져 멍이 수십군데..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여

옷을다 벗기구 나니 얼-----마른체격에 비해 가슴이 짱 일단 20분정도 만져주고 빨아주고 그래도 술취한 그녀는 신음소리 한번 안내주고 (일단은 장기전으로 나가야 쓰겄네)

이런 전화가 왔네여 담얘기부터는 야하고 약간은 엽기적인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마니 기다려 주세여 빠잉^^

추천80 비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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