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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발소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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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많은 분들이 경험을 적어주셨지만..

전 특이하게 대전 이발소를 여러번 가보았습니다.

여러번 간것은 워낙 밝히기도 했지만...이곳 저곳의 차이점을 분석해보고자...

하여간...요즘은 잘 안갑니다.

처음엔 동부터미널 바로 왼쪽에 있는 곳에 갔었는데...

가격도 6만원이었고 서비스도 그런대로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물론 20대아가씨는

아니죠. 거기에서 수건으로 뜨거운 찜질을 해주었었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오랄은 오래해주진 않았지만 무는 힘이 좋았었고...여자도 물이 꽤 많았던것

같습니다.

두번째 시내에선 5만원이면 손으로, 8만원이면 거시기까지 해주는데였었는데...

아줌마라 그량 손으로 하고 나왔었습니다.

세번짼 외곽에서 한번 갔었는데...완전 아줌마에다 서비스도 형편이 없었고

나가려는데 팁달라고 문앞까지 쫓아나와서 채근대서...팁주고 나왔답니다.

그이후론 잘 안가요.

네이버3회원님께도 추천이 되지 않는 이발소는 가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좋은곳도 많지만...제경험상 안좋은 곳이 더 많아요.

우리나란 성에 대해서 풀어줄 곳이 많지만 그 많은 곳의 대부분이 상업성에 치중

하다보니 진정한 만족을 느끼는 곳이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곳에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곳을 추천해서 적자생존(^.^)의 원칙으로

좋은 곳이,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추천65 비추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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