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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지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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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3ecdom의 가장 유명했던 곳인 회현의 성지를 갔습니다.
역시 듣던바대로 주인의 손님에 대한 배려가 많은 곳이더군요.

휴게실두 있구 방안의 TV에서는 쥑이는 뽀르노가 나오고...

역시 말로만 듣던 똥꼬핥기...

근데 제 파트넌 좀 그랬습니다. 앞손님들이랑 싸워서인지..
키스나.. 기타 애무도 못하구...

여하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근데, 거기 누가 쥑이나요 고수님..

게가 나갈때 담엔 미스최를 부르라고 하더군요.
아마 죽일꺼라면서

어쩐 이런 멘트(나갈때 담엔 누구..또는 내이름뭐..)를 하는것도 뛰어난 영업전략이 아닌가 하네요..

가격은 45000원인거 같구요... 하구나서 좀 자다 나왔습니다.
아무 말이 없는게 좋더라구요.. 시설두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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