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간강당하다...(저 남자 히히)
안녕하십니까
처음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처음이라 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제 이야기는 제가 나이 20에 경험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니까 대학 1학년을 학기를 마치고 겨울에 혼자 친구를 만나러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넘 일찍 내려가서 시간이 넘 많이 남더라구요
혼자 시간을 때울려고 다방에 들어갔습니다
혼자 커피샆에 들어가기는 뭐하고 해서 그당시에 겜방만 잇어면
부산에 대합실을 나오니 길 건너편에 백조 다방이란 곳이 있더라구요
그때 전 다방을 참 좋아했거든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취미가 이상하지요
암튼 제가 거기 백조 다방이란 곳을 들어갔어요
부산에 사시는 분들은 기억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다방에 들어가니 거의 대부분이 40대 참 쪽팔리두만요
암튼 안면 몰수하고 들어갔지요
자리에 앉으니까 30대 중반쯤 되어보이는 아줌마가 주문을 받고는 커피를 가지고 제 옆에 앉더라구요
아줌시 얼굴에는 섹기가 자르르 흐르더라구요
왠 영계냐 싶은지 이상한 눈초리하며
제 옆으로 바싹 다가오더라구요
서먹하게 한 5분이 흘렀나
아줌시가 제 손을 잡더니만 자기의 허벅지에 손을 가져가서는 문지르는거 아닙니까]
근디 영 주위의 시선때문에 기분이 이상하데요
그래서 아줌마에게 담배하나 달라고 했죠 근디 담배 사와야 된다며 돈을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근디 돈을 안 받고 윗도리를 손으로 제끼면서 가슴에 다가 돈을 넣어달라는거 아니겠어여ㅛ
전 속으로 그랫죠 이 아줌니 미쳤나하고 그래도 가슴도 구경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돈 2000원을 부라자속으로 넣어 주었지요
그 아줌시 가슴하나 완전히 젓소부인 저리 가라더라구요
담배를 사가지고 ㅇ와서는 다른자리로 갈줄알았는디 근디 또 내 옆으로 바짝다가와서는 또 제손을 자신의 허벅지에 가저가는거예요
그러더니 제 귀에 입김을 불어넣고는 술한잔 하자더라구요
다방에서 왠 술이냐고 하니까 저 쪽에 밀실이 있다며
거기로 가자고 그당시에 백주 3병에 안주하나가 10000원인가 20000원이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하여튼 기기가서 술한잔 하자더라구요
전 좋다그랬죠
그래서 자리를 밀실로 옮겼어요
조금 기다리니까 술을 가지고 아줌마가 들어오더라구요
또 제 옆에 바짝 다가와서니 이제는 제 허벅지에 손을 놓고는 비벼대는게 아니겠어요
그런 자세로 술을 한 두자 마셨지요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티를 활짝 들어올리더니만 가슴을 만져보라내요
히히
좋아라 하고 가슴을 마지고 유두를 발았지요
거 아줌니 유두 디기 시커멓더라구요
엇놈들이 그리도 많이 빨았는지
한참을 그러고 있는디 갑자기 저를 잡고는 소파에 눕이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리고는 바지를 벗기고는 나의 똘똘이를 빠는것이 아니겠어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 넘 황당하데요
기분은 좋더라구요
한 5분을 빨았나
그러더니 갑자기 일어나서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팬티를 내리고는 거 육중한 엉덩이를 거의 자지에 내려 꼿아버리는것이 아니겟어요
얼마나 아프던지
그러더니만 혼자 생쇼를 다하는거예요
전 아파 죽겟는데
기분도 별로더라구요
영 조이는 맛도 없고
전 손한번 쓰지 못하고 완전히 강간당한거 있죠
근디 기분이 안나서 그런지 한참이 되었는데도 사정이 안 나오더라구요
아줌니 혼자 엄청 엉덩이를 들어다 놓았다 하더니만 제가 사정을 안 하니까
또 일어나서는 내 자지를 잡고 징 하게도 빨더라구요
한참을 빨고 나서야 그 아줌니의 목구멍에 다가 힘차게 사정을 햇지요
근디 끝나고 나니까 좋아야 할 기분이 영 아니더라구요
완전히 강간당한 기분
여자들이 강간 당하면 이런 기분인가 싶더라구요
물론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일을 다 치러고 아줌시 하는말 기분 좋아서 학생
기분좋기는 뭐가 좋아요
아줌마 왈 아무 한테나 이런게 안해준다. 학생이 잘생겨서 참 마음에 들어서 해준거라면 말하더라구요
전 속으로 이 아줌니 미쳤나 싶더라구요
전 화가 나서 남은 술을 다 마시고 그 자리에서 나와 버렷죠
근디 계산을 하고 나갈라고 그러는디 아줌씨가 부르는 것이 아님니까
그래서 갔더니만 저에게 쪽지 한장을 주면서 담에 함 연락하라고 하면서 주데요
안 받을 수도 없고 해서 받아 나왓서 그대로 휴지통에 버렷어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조금은 후회도 되고 그러내요
히히
여러분은 제 글을 읽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완전히 간강당한거 맞지요
손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당했었니 말입니다
혹시 부산에 사시는 분 중에서 거기 백조 다방에서 저 같이 당한 사람없어요
있음 글 함 올려주세요
잼 없는글 읽는다고 수고..
했습니당./
이 글 반응바서 저의 잼난 다른 경험도 올릴께요
그럼 이만
겨울인디 감기 조심하세요
처음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처음이라 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제 이야기는 제가 나이 20에 경험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니까 대학 1학년을 학기를 마치고 겨울에 혼자 친구를 만나러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넘 일찍 내려가서 시간이 넘 많이 남더라구요
혼자 시간을 때울려고 다방에 들어갔습니다
혼자 커피샆에 들어가기는 뭐하고 해서 그당시에 겜방만 잇어면
부산에 대합실을 나오니 길 건너편에 백조 다방이란 곳이 있더라구요
그때 전 다방을 참 좋아했거든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취미가 이상하지요
암튼 제가 거기 백조 다방이란 곳을 들어갔어요
부산에 사시는 분들은 기억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다방에 들어가니 거의 대부분이 40대 참 쪽팔리두만요
암튼 안면 몰수하고 들어갔지요
자리에 앉으니까 30대 중반쯤 되어보이는 아줌마가 주문을 받고는 커피를 가지고 제 옆에 앉더라구요
아줌시 얼굴에는 섹기가 자르르 흐르더라구요
왠 영계냐 싶은지 이상한 눈초리하며
제 옆으로 바싹 다가오더라구요
서먹하게 한 5분이 흘렀나
아줌시가 제 손을 잡더니만 자기의 허벅지에 손을 가져가서는 문지르는거 아닙니까]
근디 영 주위의 시선때문에 기분이 이상하데요
그래서 아줌마에게 담배하나 달라고 했죠 근디 담배 사와야 된다며 돈을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근디 돈을 안 받고 윗도리를 손으로 제끼면서 가슴에 다가 돈을 넣어달라는거 아니겠어여ㅛ
전 속으로 그랫죠 이 아줌니 미쳤나하고 그래도 가슴도 구경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돈 2000원을 부라자속으로 넣어 주었지요
그 아줌시 가슴하나 완전히 젓소부인 저리 가라더라구요
담배를 사가지고 ㅇ와서는 다른자리로 갈줄알았는디 근디 또 내 옆으로 바짝다가와서는 또 제손을 자신의 허벅지에 가저가는거예요
그러더니 제 귀에 입김을 불어넣고는 술한잔 하자더라구요
다방에서 왠 술이냐고 하니까 저 쪽에 밀실이 있다며
거기로 가자고 그당시에 백주 3병에 안주하나가 10000원인가 20000원이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하여튼 기기가서 술한잔 하자더라구요
전 좋다그랬죠
그래서 자리를 밀실로 옮겼어요
조금 기다리니까 술을 가지고 아줌마가 들어오더라구요
또 제 옆에 바짝 다가와서니 이제는 제 허벅지에 손을 놓고는 비벼대는게 아니겠어요
그런 자세로 술을 한 두자 마셨지요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티를 활짝 들어올리더니만 가슴을 만져보라내요
히히
좋아라 하고 가슴을 마지고 유두를 발았지요
거 아줌니 유두 디기 시커멓더라구요
엇놈들이 그리도 많이 빨았는지
한참을 그러고 있는디 갑자기 저를 잡고는 소파에 눕이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리고는 바지를 벗기고는 나의 똘똘이를 빠는것이 아니겠어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 넘 황당하데요
기분은 좋더라구요
한 5분을 빨았나
그러더니 갑자기 일어나서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팬티를 내리고는 거 육중한 엉덩이를 거의 자지에 내려 꼿아버리는것이 아니겟어요
얼마나 아프던지
그러더니만 혼자 생쇼를 다하는거예요
전 아파 죽겟는데
기분도 별로더라구요
영 조이는 맛도 없고
전 손한번 쓰지 못하고 완전히 강간당한거 있죠
근디 기분이 안나서 그런지 한참이 되었는데도 사정이 안 나오더라구요
아줌니 혼자 엄청 엉덩이를 들어다 놓았다 하더니만 제가 사정을 안 하니까
또 일어나서는 내 자지를 잡고 징 하게도 빨더라구요
한참을 빨고 나서야 그 아줌니의 목구멍에 다가 힘차게 사정을 햇지요
근디 끝나고 나니까 좋아야 할 기분이 영 아니더라구요
완전히 강간당한 기분
여자들이 강간 당하면 이런 기분인가 싶더라구요
물론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일을 다 치러고 아줌시 하는말 기분 좋아서 학생
기분좋기는 뭐가 좋아요
아줌마 왈 아무 한테나 이런게 안해준다. 학생이 잘생겨서 참 마음에 들어서 해준거라면 말하더라구요
전 속으로 이 아줌니 미쳤나 싶더라구요
전 화가 나서 남은 술을 다 마시고 그 자리에서 나와 버렷죠
근디 계산을 하고 나갈라고 그러는디 아줌씨가 부르는 것이 아님니까
그래서 갔더니만 저에게 쪽지 한장을 주면서 담에 함 연락하라고 하면서 주데요
안 받을 수도 없고 해서 받아 나왓서 그대로 휴지통에 버렷어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조금은 후회도 되고 그러내요
히히
여러분은 제 글을 읽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완전히 간강당한거 맞지요
손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당했었니 말입니다
혹시 부산에 사시는 분 중에서 거기 백조 다방에서 저 같이 당한 사람없어요
있음 글 함 올려주세요
잼 없는글 읽는다고 수고..
했습니당./
이 글 반응바서 저의 잼난 다른 경험도 올릴께요
그럼 이만
겨울인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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