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478]헐... 옛날생각나네...
안녕하세요. 짱9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 저도 동부에 있을때 생각이 마구마구 나네요...^^;
저는 님과 같은 프로는 아니고 아마도 아마라고 생각해야겠네요.
저도 승부사 기질이 있어서... 도박의 즐거움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즐기지요..(따면 기분좋고... 잃어도 재밉게 생각하고)
울나라의 정선은 어떨런지... 한번 가봐야 겠는데...^^;
님 글 재밋게 읽고 있습니다.
계속부탁드립니다.
비번:1234
님의 글을 읽고 저도 동부에 있을때 생각이 마구마구 나네요...^^;
저는 님과 같은 프로는 아니고 아마도 아마라고 생각해야겠네요.
저도 승부사 기질이 있어서... 도박의 즐거움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즐기지요..(따면 기분좋고... 잃어도 재밉게 생각하고)
울나라의 정선은 어떨런지... 한번 가봐야 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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