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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꽉찼을 때 좋은 이발소(건대)

이미지가 없습니다.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이발소 추천입니다.
과거에도 함 추천이 되었더군요.

건대역에서 내려 건대방향(건대 맞은편)으로 내려가면 이발소 표지가 하나 나오고
주위를 둘러보면 지하 이발소가 하나 있습니다. 이름이 엄청 촌스럽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줌마 둘 입니다.

먼저 팔 안마하고 이 때 만져도 됩니다.
양팔 안마후 물 한 번 빼줍니다.
물빼고 좀 자고 나면 다리 안마 해주고 또 물 빼줍니다.
치마 밑으로 손 넣으면 팬티를 내리고 보지 만질 수 있습니다.

가격은 기본 5만원, 팁 줘도 되고 아님 말고 입니다.

다음에 해당하시는 분은 가격대비 만족도 아주 큽니다.

1. 아줌마 좋아한다.
2. 2번 뺄만큼 물이 꽉 찼다.
3. 주물럭거리는거 좋아한다.

추천66 비추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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