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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기분이 정말 꿀꿀한 날이었습니다.
집에 들어올때 친구 어머니를 봤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 아버지가 새 장가를 가셨기 때문에 아줌마랑 아저씨 나이 차가 상당히 났죠.
한 30대 초반 정확한 나이는 알수 없지만 몸매로 보면 그렇게 보이더군요.
전 그 아줌마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30대 아줌마의 몸을 좋아했죠.
그 아줌마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고 그랬죠.
그런데 그 친구가 작년 이맘 때 무슨 어려운 일이 있었는지 자살을 했습니다. 어렸을적엔 친했는데 죽었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눈물이 안나오더군요.
그 후엔 그 아줌마의 얼굴을 보기가 왠지 이상하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죽은 친구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들어서 길에서 마주쳐도 얼굴을 피하게 되더군요.
어제 그 아줌만 술이 취해서 몸을 못 가누시더라구요.
어젠 친구 엄마를 아니 그 아줌마의 몸을 좋아한 내가 어제는 다시 생각나고, 죽은 친구도 생각이 난 그런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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