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

어제는 기분이 정말 꿀꿀한 날이었습니다.
집에 들어올때 친구 어머니를 봤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 아버지가 새 장가를 가셨기 때문에 아줌마랑 아저씨 나이 차가 상당히 났죠.
한 30대 초반 정확한 나이는 알수 없지만 몸매로 보면 그렇게 보이더군요.
전 그 아줌마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30대 아줌마의 몸을 좋아했죠.
그 아줌마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고 그랬죠.
그런데 그 친구가 작년 이맘 때 무슨 어려운 일이 있었는지 자살을 했습니다. 어렸을적엔 친했는데 죽었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눈물이 안나오더군요.
그 후엔 그 아줌마의 얼굴을 보기가 왠지 이상하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죽은 친구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들어서 길에서 마주쳐도 얼굴을 피하게 되더군요.
어제 그 아줌만 술이 취해서 몸을 못 가누시더라구요.
어젠 친구 엄마를 아니 그 아줌마의 몸을 좋아한 내가 어제는 다시 생각나고, 죽은 친구도 생각이 난 그런 하루였습니다.

추천74 비추천 17
관련글
  • 여자가 말해주는 경험 썰 (하)
  • 2살터울 여동생
  • 과 동기년
  • 친했던 여자랑 MT가서
  • 키스방에서 아는사람 만난이야기
  • 어느 대리점의 여사장
  • 후배의 아빠
  • 지난 여름 8월 경포대에서
  • 방음이 더럽게 안되는 아파트에 살때
  • 2000년생 이야기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