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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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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 야설의 문에 가입한적이 없습니다

누군가 제 이메일을 팔아먹었더군요..전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작가 no=i임니다

제 이름은 no=i인데...누군가 제 이름을 팔아먹었더군요...

탈퇴 시켜주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여기 회원을 해도 제 이름과

제 아뒤로 함니다. 제 이멜을 팔아먹으신분께 한말씀덩달아 드림니다만...

네이버3님 탈퇴시켜 주십시오

추천43 비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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