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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작품전 준비..

벌써..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제가 대학시절 전공이 디자인이라..졸업시에는 졸업작품전을 치루어야 했습니다. 모두들 졸작준비에 여념이 없었고..저는 작품제작을 마무리하고 판넬작업만이 남았을때..그당시 제커플인 여친의 작업이 졸작 전날까지 마무리가 되지 않았죠, 할 수 없이 저와 여친은 남아서 마무리 작업을 하기로 했고..추운 가을의 밤을 강의실에서 둘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작업이 마무리될무렵에는 둘다 녹초가 되어 있었고, 다음날 졸작이 있는관계로 잠시나마 잠을 자야했습니다. 넓은 강의실에 난로도 없이..추운몸을 드라이로 녹이며..여친에게 잠깐 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지막 작업을 했었죠..한시간후 잠들어 있는 여친을 깨웠으나..추운곳에서 웅크리고 앉아서 잠을 탓인지..쉽게 정신을 차리지 못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여친을 뒤에서 껴안아..두드리면서 일으켜 세웠죠..그때..여친의 가슴을 만졌어요..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알지 못했지만..분명히 여친의 가슴을 제가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여친이 정신을 차렸죠..저는 여친을 어떻게 해보고 싶었으나..저도 피곤한 상태였고...해서..시도를 못했습니다. 그때..만약 제정신이었다면..여친을 그자리에서 쓰러뜨렸을테죠..하지만..불행히도 저에게 그런 행운은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후회를 합니다.
지금 그때의 여친은 다른남자의 아내가 되어 있지만..아직도 기억속에 남는 여자입니다.

아..
그때...사건을 맹글었어야 하는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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