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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 바 in Washington DC

요즘 자주 외국에 있는 스트립바에 대한 글이 올라오길래..저도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저도 미국에서 살고 이는 관계로...가끔은 스트립바를 가본적이 있느데..

어느분이 이야기 한데로 동부쪽이 상당히 보수적인데 스트립바는 올누드로 진행됩니다..
여기 워싱턴 디씨도 동부...미국의수도...(모르는분 없져?)
이곳 죠지타운이란곳에가면 ..여기서도 유명한 굳가이.라는 스트립바가 있습니다..우선 들어가기전 동양인은 100%로 신분증 검사를 합니다..왜냐면 우리가 서양사람들 눈에는 어려보이나봐여..
그리고 자리에 앉으면...웨이트레스가 와서...술을 주문 받는데...술을 가져오면 그자리에서 계산 합니다..맥주 한병에 5-6불정도..팁 1불주면 됩니다..

여기의 장점은 ...쇼를 보여주는 무대가 3개 있고..동시에 세명의 미녀를 감상할수 있다는겁니다...
처음 올라올때는 거의 다보이는 란제리를 입고 올라와서는 음악에 맞춰.옷을벗고..나중에는 팬티까지 다벗어던집니다...
그리고 봉에 매달려...다리 쫙벌리고...
가끔 거기 봉지에 링한 애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한번은 한흑인 여자가 봉지 근처 허벅지 안쪽에 한글로 새긴 문신이보이길래 물어 봤더니 자기 친구이름이라나요...

암튼 봉지 바로 코앞에서 볼려면...일불짜리 하나들고 무대 앞으로 나가서 서있으면,,,눈앞으로 다가와서...다리벌리고 쑈를 합니다...
단한가지 무대 앞으로 나가려면...쬐금 쪽팔린데...서양남자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잘나갑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여자들의몸매나 얼굴이 장난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여자들이 팁을 받으려면 남자들을 무대 앞으로 나오게 해야되는데...
얼굴이나 몸매가 나빠서는 아무도 안나가겠죠....
그리고 무대앞으로 나가면 색시하게 웃으면서 헬로 하고 인사도 해줍니다..

어디서나 마찬가지지만...여자에게 손대면 무시무시 하게 생긴 훅인기도한테..바로 끌려나갑니다..

암튼 앞으로 나가서 구경하면..어쩔때는 녀자들 냄새도 맡을수 있을 정도로 바싹 가까이 다가와 줍니다..정말..아찔하죠..

근데 녀자들의 봉지는 거의 면도가 잘되어있어서.인지왠지 별로 정이 안가요...완전히 깍지는 않지만...

암튼 미국에 오실기회되면 한번 가볼만 합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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