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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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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이 생긴 초장기엔..그런대로 좋았던것 같네요.

고수님들의 글을 읽으니...쩝...

왜 전화방을 늦게 알아갖구 더 감질만 나고.

요샌 거의다 알바란 생각이 드네요

전화오면 거의 대화의 레파토리가 같아요.

그래서 한 10여분 대화하다가 그럼 오늘 만나는게 어떠냐구 그러면

" 에이 안되는데...시간이 없는데..." 그러면서 시간 질질 끌다가

막 화를 내면서 빨리 결정하라고...채근하면...

전화 뚝 끊어버리죠.

스무번 이상가봤지만 그냥 만난 여잔 없었구 돈주고 두번 만나봤습니다.

솔직히 얼굴도 별로 였고 서비스도 별로여서 이곳에 글을 올릴만한 것두

아니었구요

하여간 전화방을 가려고 했던 분이 계시다면 그돈 세번만 모으면 회현동 가니까

차라리 회현동엘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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