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길들이기 15
묶여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 희영이 조금은 안쓰러워서 걱정하지말라고...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 걱정하지마라..너를 다치게 하지는 않을테니까.."
" 네..."
" 그래...생각해봤냐? "
" 무엇이 널 즐겁게 하는지..니가 가진 모습이 뭔지.."
" 네...."
" 저는...좋아요..."
" 좆물을 받아먹고...보지를 벌리고..."
" 야한 욕을 먹고..."
" 그러면서...변기처럼...절...사용하는 게 좋아요.."
" 그치만....절...소중하게 다뤄주었으면 좋겠어요..."
" 저는...그런 자극 적인 섹스가 좋아요.."
" 저를 강아지처럼...고양이처럼...."
" 쓰다듬어주고..."
" 좆물을 먹여주고..."
" 좆물에 개사료를 묻혀서 먹으라고 했을때..."
" 그때도 좋았어요.."
두서 없이...마구 내 뱉어지는 말들 속에서...희영이라는 여자가 어떤 섹스에 길들여졌는지 느껴졌다.
고등학교 때..애새끼들이 이여자를 어떻게 사용해왔는지...
어떻게 길들여 먹었는지..
어쩌면 불쌍하기도 했다..그저 반복된 학습에 노리개처럼 유린당하고..그게 당연한 섹스 인줄 알아서...
하긴...내가 그새끼들..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 그래서..너는 내 앞에서 어떻게 되길 원하지? "
" 저는....."
" 대답은 어떻게? "
" 바로바로...합니다.."
" 잘 아네? "
" 저는...아영이처럼...그렇게...다뤄지고 싶어요..."
" 아영이처럼..목줄차고..."
" 아영이처럼..이쁨 받고..."
" 그래? "
" 그래서..나한테 그렇게 널 다뤄 달라고 하는거냐? "
" 네...부탁드려요.."
" 저도 그렇게 해주세요.."
" 그럼..너도 주종관계를 맺고 싶다는 이야기인가? "
" 네......SM이 뭔지 잘몰라요.."
" 알려주세요..가르쳐주세요..다 잘배울게요.."
" 다 할게요..."
" 순간의 감정으로 선택하지 말아라. "
" 그냥 오늘은 놀아줄테니까. 천천히 생각해봐. "
" 네....."
" 아픈거 어떠냐? 몸이 아픈거. "
" 싫어요...아픈건 싫어요..."
" 그럼? "
" 아픈건...싫은데...아까...그 채찍질..."
" 그냥..분위기..뭐랄까..그냥..."
" 잘 설명을 못하겠어요. "
" 그러니까 아픈건 싫은데 그런 분위기..그런 상황들은 좋다 이건가? "
" 네..."
" 뭐 암튼...오늘은 좀 놀아보지...."
" 아영아 저 똥개년 주둥아리에 니 보지 가져다 대 "
" 네 주인님.."
" 아영이 개보지 빨아라 똥개년아. "
" 멍........"
" 어서.."
" 네..."
" 왜 아영이 개보지 핥아야 하니까 싫으냐? "
" 아....아니요...."
아영이가 엉덩이를 내밀고 희영의 얼굴에 보지를 가까이 대자..희영은 혀를 조금 내밀어 아영의 보지를
할짝거리면서 조금씩 핥아대기 시작했다..몸이 묶여있어서 아영이가 움직이는대로 얼굴을 돌려가며 낑낑 거리는
희영을 보니 좀 웃겼다.
" 아영아. 저 똥개년 줄 풀어줘라. 저년이 불편한가보다. 큭.."
" 네 주인님.."
아영은 일어나서 희영의 몸에 감겨진 로프를 풀기 시작했다. 로프가 풀리자..답답했던 희영은 자유를 찾은듯..
아영의 일어나서 어느새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었다..
" 아영이 이리와서 좆빨아. "
" 똥개년은 아영이 뒤로가서 아영이 보지 빨고. "
" 네......주인님..."
" 멍.....네..."
아영은 무릎 걸음으로 기어와 소파에 앉아있던 내 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다시금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 그런 아영을 보던 희영은 어느새 아영의 뒷편에 엎드려 아영의 개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영은 보지가 빨리자 어느새 입안에 자지를 머금고 있음에도 신음소리를 내 뱉기 시작했다.
어느새 아영의 허리는 활처럼 휘기 시작했고 그런 아영의 보지를 빨던 희영은 스스로 아영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아영의 보지를 벌리며 더욱 더 얼굴을 쳐박고 쩝쩝 소리가 나게 아영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 아영아 똥개가 보지 빨아주니까 좋냐 ? "
" 하으.ㄱ......네..좋아요.."
" 여자가 니 보지 빨아주는것 처음이지? "
" 하윽........읍.........읍....네...처으...음이에요.."
" 큭...그런데 되게 좋아한다? "
" 하......악....주인님이 그렇게 만드셨잖아요..."
" 저년은 똥개니까..저년 입에다가 오줌도 싸줘라..큭 "
" 네?...........네...주인님..."
" 똥개년...아영이 오줌 다 핥어..바닥에 흘리면 혼난다."
" 하...읍....으........멍............"
" 오줌은........"
" 오줌 뭐? "
" 씨발 똥개년아..똥개 주제에...오줌 가리냐? "
" 아........"
" 네........받아먹을게요..."
" 아영이 보고 언니라고 해.. 똥개야. "
" 멍........"
" 아영아 그 상태 그대로 싸줘라. "
" 네.....주인님.."
" 언니 감사해요 라고 말해야지 똥개년아. "
" 멍....."
" 어....언니...감사해요.."
" 똥개년...입에 오줌 싸주세요..."
" 하윽......"
" 그래..똥개야..."
" 내 개보지에서 나오는 오줌 다 먹어.."
" 하윽....하....."
" 쩝...쩝........."
" 큭큭큭................"
다리를 오줌 줄기가 흘러 내리는게 살며시 보였다...희영은 아영의 보지에서 쏟아져 내리는 오줌을 개걸레스럽게
한방울도 흘리지 않겠다고 얼굴을 쳐박고 핥으기 시작했다.
다리를 타고 흐르는 오줌을 손으로 막으며 쩝쩝 소리를 내며 보지를 빨아댔다.
마치 모유를 먹는 개새끼처럼 아영의 보지를 빨았다.
아무 경험도 없는 희영이 골든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니 저년이 도대체 어떻게 하고 살았는지..
사실...시키기는 했지만 결코 희영이 하리라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내가 예상한 것 이상으로 희영이 길들여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됐든 나로써는 편하기는 하지만...
두 여자의 행위로 나는 미칠 듯한 흥분과 광기가 내 속에서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일어나서 아영의 보지에서 나오는 오줌을 빨아대는 희영의 뒤로 갔다.
내가 일어나자 아영은 조금 아쉬운 눈길로 나를 보았지만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자신의 오줌을 누군가 빨아
먹고 있다는 이 상황에 더욱 흥분 했는지..
소파에 손을 기대고 희영은 입놀림에 곧 집중하기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 희영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자세하게 관찰하기 시작했다.
조금 검붉은 보지 색에 부채처럼 벌려지는 소음순. 그리고 조금 큰 클리 마치 완두콩같이 툭하고 튀어 나오는 클리를
살짝 누르자 희영은 엉덩이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보지가 오물거리며 움직였다. 움찔거리는 애널은 마치 국화 꽃이 핀 모양으로 이미 개통이 다 된 후장으로
보였고, 보지는 이미 씹물에 희번덕이고 허벅지 안쪽은 아까 포크를 박아 넣어서 그런지 빨갛게 긁힌 자국이 있었다.
더이상 기다릴 필요도 없이 희영의 보지구녕에 내 단단해진 좆대가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 쑤셔줄까 똥개년아? "
" 멍~ 네...쑤셔주세요. 제발 쑤셔주세요. "
" 내 좆 쑤셔 지면 넌 어떻게 할껀데? "
" 하라는대로 다 할께요. "
" 시키는 건 뭐든지 할게요. "
" 큭...그래.."
" 두고보지. "
희영의 엉덩이를 잡고 이미 조준해놓은 자지를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영의 보지와는 틀리게 조금 헐렁인다
라는 느낌으로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는데..조금씩 들어가자 오히려 입구보다 좁은듯한 보지 속이 느껴졌다.
희영의 움직임에 따라 조였다가 풀렸다가 하는 보지가 의외로 조임이 좋았다.
사실 별로 맛없을꺼 같은 느낌의 보지였는데. 의외로 물도 많고 조임도 상당히 괜찮은 보지였다.
자지가 다 박히자 희영은 나지막한 한숨과 함께 더욱 아영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거실은 이미 한사람과 두마리의 개들의 열락의 공간으로 변했고. 나는 점차 희영의 보지를 뚫어대는 행위에만
집중하기 시작했다. 박을 수록 찰지게 내 자지를 물어서 놓아주지 않는 보지의 조임이 갈 수록 큰 느낌으로
다가왔고, 희영의 간들어지는 그 신음이 나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수많은 씹질로 어떻게 보지를 조이면 남자가 좋아하는지 잘 아는 여자인것 같다.
" 어때? 내 좆 보지로 받아내고 있으니 좋나? "
" 네 좋아요.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요. 보지가 꽉차요. "
" 그래? "
" 네...커요....두꺼워요..."
" 좋아요.."
" 왜 애새끼들은 자지가 별로 였나봐? "
" 네....오빠 자지가 최고에요.. 제일 좋아요.."
" 오빠 좆만 먹고 살래요."
" 오빠 매일매일 따먹어주세요.."
" 매일매일 좆물 마시면서 살게요.."
찰싹........................
갑자기....아영이 일어서더니 희영의 뺨을 내리쳤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나도 희영도 멍해졌다.
" 씨발 똥개년아. 니가 뭔데..주인님 자지를 매일 먹고 싶다고 하는거야? "
" 나도..우리 주인님...좆물 매일 못먹는데..."
" 니가 뭔데..."
" 나도 매일 봉사 못하는데 너같은 걸레년이 뭔데 우리 주인님께 그런말 하는거야? "
갑작스러운 아영의 태도에 나는 순간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아영이...어째...무서웠다.
잔뜩 성이나 짖는 강아지처럼...자기 먹이를 뺏어가는 다른 개를 본 것같은 아영은 무섭게 소리쳤다.
" 어이쿠..우리 강아지 화났네...이리와."
" 네...주인님...."
" 똥개년 씹물 묻은 거 제가 깨끗하게 해드릴게요.."
" 큭...그래.."
마치 제것인냥...소중한 제것인냥 아영은 방금 전까지 희영의 씹구녕에 좆질하던 내 좆을 핥기 시작했다.
곳곳에 묻은 희영의 씹물이 내 좆을 더럽히고 있다라고 생각했는지..
한점도 묻은것을 용서 할 수 없다는 듯. 그 어느때보다 강하게 흡입하고 빨았다.
그런 아영이 너무 이뻐서 아영에게 보지를 벌리라 했다.
" 아영이 보지 대라. "
" 네 주인님.."
" 똥개년은 뒤에서 내 불알이랑 후장이나 빨어. "
아영이 엎드리자 나는 아영의 엉덩이를 붙잡고 다시 익숙한 아영의 보지 구녕에 내 좆을 박았다.
그런 우리 밑으로 희영은 기어들어와서 흔들거리는 내 불알에 혀를대고 후장을 핥기 위해 고개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영의 보지를 박고 있으며 희영이 내 불알을 핥고 내 애널을 빨기위해 애쓰자 나는 순간 커다란 쾌감에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아영의 보지가 주는 조임, 불알에서 애널에서 느껴지는 희영의 손길과 혀놀림으로
그 어느때보다 강렬한 삽입섹스의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 아악....주인님..좋아요...하아......"
" 더 깊숙하게 주인님 자지로 쑤셔주세요.."
" 하앙....오빠 애널.....좋아요....."
" 좆물 먹여주세요....하아.....악..."
" 하아.......으응....."
" ........츄.......릅..."
희영의 보지구녕보다 약간 좁은 듯한 아영의 보지, 그 속에서 힘차게 움직이며 좆물을 쏟아낼 준비가 다 돼어 있던
내 자지가 신호가 오자..나는 아영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아영의 보지 와 애널 사이에 좆물을 쏟아냈다.
그러자 희영은 득달같이 달려들어 내 자지를 입에 물었고 나는 오줌이 마려운듯한 느낌에 희영의 머리를 강하게
누르며 아니..희영의 얼굴에 주저 앉든 앉아서 희영의 입속에 찔금거리는 오줌을 쏟아냈다.
희영은 마치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듯. 능숙하게 자지를 흔들면서 내 좆물과 오줌이 섞이 그것을 받아 먹고
아영은 자신의 보지와 애널에 뿌려진 좆물을 자신의 손바닥으로 훔쳐서 핥아댔다. 마치 희영에게 빼앗기기 라도
할것처럼....
평소보다 더욱더 자극적인 상황이여서 그랬을까...아직 죽지 않는 자지를 희영의 입에서 빼고...
보지 속에 다시 집어 넣었다.
이미 자극을 받을만큼 받은 자지는 더욱 민감한 쾌감을 선사해줬고 나는 그런 자지를 더욱 힘차게
희영의 보지 속에 찌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쑤셔 박았다.
아영은 어느새 희영의 얼굴 위로 앉아서 내 가슴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희영은 누워있고, 아영은 그런 희영의 얼굴 위로 앉아 보지를 빨리고, 나는 누워있는 희영의 다리 사이로 연신 몸을
움직이며 좆질을 하고, 아영은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웃으며 내 가슴을 쓸어내리고...
얼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나는 다시 사정감이 들었다.
" 좆물 나온다. "
말을 하며 내 좆을 꺼내자..아영은 그대로 고개를 숙이고 내 자지를 입에 담았다.
나는 아영의 혀놀림으로 다시 좆물을 조금 患?
이미 상당량의 좆물을 쏟아내고 직후에 다시 쏟아내는 것이라 그런지..조금 맑고 투명한 느낌의 좆물이 아영의
입 안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아영은 게걸스럽게 한방울도 버리지 않겠다는 듯. 강하게 빨았고.
나는 모든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대로 일어나 소파에 가서 앉아있으니...
둘은 어느새 서로의 보지를 핥고 빨아가면서 뒤엉켜 있었다.
아무런 말도 명령도 하지 않았지만 아영과 희영은 그렇게 서로를 빨고 싸대면서 서로에게 씹물을 먹이기 바빳다.
여자 둘이서 눈앞에 69 자세로 뒤엉켜 있는 걸 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자극적이고 새로운 느낌인지 잘 알것이다.
깔려있는 희영의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 아영의 입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아영의 씹물로 나와 희영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자..
서로가 서로에게 씹물을 먹이는 이 아찔한 광경이 너무나 즐거웠다.
그렇게 나는 담배를 하나 물고..
뒤엉켜 있는 두 여자를 지켜보기 바빳다.
오늘 하루가 너무 피곤했다. 술도 마셨고. 질펀한 섹스도 했고. 강아지의 질투도 보았고..
여러가지 일들이 닥친 하루였다.
내일부터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날들이 하루하루 생긴다는 설레임이 즐거웠다.
이러다 뼈삭는거 아닌가 몰라..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있을 때 쯤...
두 개들의 발정이 끝나가는지...서로의 보지를 향해 큰 소리로..
서로를 욕하기 시작했다.
" 씨발 보지년아. 걸레년아.."
" 똥개년아. 개년아."
" 아흑......"
" 아아아아앙....."
" 아..........................."
" 아.............아.............."
마치 서로 화답이라도 하듯 신음소리로 대화하듯...그렇게 절정의 몸부림으로 땀에 뒤엉켜 좆물에 씹물에 뒤엉켜
서로를 탐하던 둘은 어느새 그렇게 축 하니...늘어졌다.
헉헉거리며 거친 숨소리를 내던 둘은 어느새 조금 이성을 찾았는지...
서둘러 일어나 내 앞에 섰다.
아영이 먼저..내 앞에 무릎 꿇고 날 쳐다보고 있자..희영은 그런 아영을 따라..
무릎을 꿇고..두손을 가지런히 올려두고 나를 쳐다보았다.
" 재미있었냐? "
" 네..주인님.."
" 네..오빠.."
" 그럼..가서 씻고와 둘다."
" 더러워 죽겠네."
" 네...."
" 네..주인님.."
그렇게 말해두고 잠시 소파에 앉아...눈을 감고 있으니...어느새 둘은 나와서...물수건으로 내 몸을 차분히
닦고 있었다..
" 그만 자자. "
" 똥개년 너는 어떻게 할래? "
" 저도.......옆에서..있고 싶어요.."
" 그러던지.."
" 자자.."
" 내일 다시 이야기 하자. "
" 네..."
" 네.."
두사람을 양쪽에 두고...곧이어...잠에 들었다....
너무나 피곤한 하루였으니....
" 걱정하지마라..너를 다치게 하지는 않을테니까.."
" 네..."
" 그래...생각해봤냐? "
" 무엇이 널 즐겁게 하는지..니가 가진 모습이 뭔지.."
" 네...."
" 저는...좋아요..."
" 좆물을 받아먹고...보지를 벌리고..."
" 야한 욕을 먹고..."
" 그러면서...변기처럼...절...사용하는 게 좋아요.."
" 그치만....절...소중하게 다뤄주었으면 좋겠어요..."
" 저는...그런 자극 적인 섹스가 좋아요.."
" 저를 강아지처럼...고양이처럼...."
" 쓰다듬어주고..."
" 좆물을 먹여주고..."
" 좆물에 개사료를 묻혀서 먹으라고 했을때..."
" 그때도 좋았어요.."
두서 없이...마구 내 뱉어지는 말들 속에서...희영이라는 여자가 어떤 섹스에 길들여졌는지 느껴졌다.
고등학교 때..애새끼들이 이여자를 어떻게 사용해왔는지...
어떻게 길들여 먹었는지..
어쩌면 불쌍하기도 했다..그저 반복된 학습에 노리개처럼 유린당하고..그게 당연한 섹스 인줄 알아서...
하긴...내가 그새끼들..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 그래서..너는 내 앞에서 어떻게 되길 원하지? "
" 저는....."
" 대답은 어떻게? "
" 바로바로...합니다.."
" 잘 아네? "
" 저는...아영이처럼...그렇게...다뤄지고 싶어요..."
" 아영이처럼..목줄차고..."
" 아영이처럼..이쁨 받고..."
" 그래? "
" 그래서..나한테 그렇게 널 다뤄 달라고 하는거냐? "
" 네...부탁드려요.."
" 저도 그렇게 해주세요.."
" 그럼..너도 주종관계를 맺고 싶다는 이야기인가? "
" 네......SM이 뭔지 잘몰라요.."
" 알려주세요..가르쳐주세요..다 잘배울게요.."
" 다 할게요..."
" 순간의 감정으로 선택하지 말아라. "
" 그냥 오늘은 놀아줄테니까. 천천히 생각해봐. "
" 네....."
" 아픈거 어떠냐? 몸이 아픈거. "
" 싫어요...아픈건 싫어요..."
" 그럼? "
" 아픈건...싫은데...아까...그 채찍질..."
" 그냥..분위기..뭐랄까..그냥..."
" 잘 설명을 못하겠어요. "
" 그러니까 아픈건 싫은데 그런 분위기..그런 상황들은 좋다 이건가? "
" 네..."
" 뭐 암튼...오늘은 좀 놀아보지...."
" 아영아 저 똥개년 주둥아리에 니 보지 가져다 대 "
" 네 주인님.."
" 아영이 개보지 빨아라 똥개년아. "
" 멍........"
" 어서.."
" 네..."
" 왜 아영이 개보지 핥아야 하니까 싫으냐? "
" 아....아니요...."
아영이가 엉덩이를 내밀고 희영의 얼굴에 보지를 가까이 대자..희영은 혀를 조금 내밀어 아영의 보지를
할짝거리면서 조금씩 핥아대기 시작했다..몸이 묶여있어서 아영이가 움직이는대로 얼굴을 돌려가며 낑낑 거리는
희영을 보니 좀 웃겼다.
" 아영아. 저 똥개년 줄 풀어줘라. 저년이 불편한가보다. 큭.."
" 네 주인님.."
아영은 일어나서 희영의 몸에 감겨진 로프를 풀기 시작했다. 로프가 풀리자..답답했던 희영은 자유를 찾은듯..
아영의 일어나서 어느새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었다..
" 아영이 이리와서 좆빨아. "
" 똥개년은 아영이 뒤로가서 아영이 보지 빨고. "
" 네......주인님..."
" 멍.....네..."
아영은 무릎 걸음으로 기어와 소파에 앉아있던 내 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다시금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 그런 아영을 보던 희영은 어느새 아영의 뒷편에 엎드려 아영의 개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영은 보지가 빨리자 어느새 입안에 자지를 머금고 있음에도 신음소리를 내 뱉기 시작했다.
어느새 아영의 허리는 활처럼 휘기 시작했고 그런 아영의 보지를 빨던 희영은 스스로 아영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아영의 보지를 벌리며 더욱 더 얼굴을 쳐박고 쩝쩝 소리가 나게 아영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 아영아 똥개가 보지 빨아주니까 좋냐 ? "
" 하으.ㄱ......네..좋아요.."
" 여자가 니 보지 빨아주는것 처음이지? "
" 하윽........읍.........읍....네...처으...음이에요.."
" 큭...그런데 되게 좋아한다? "
" 하......악....주인님이 그렇게 만드셨잖아요..."
" 저년은 똥개니까..저년 입에다가 오줌도 싸줘라..큭 "
" 네?...........네...주인님..."
" 똥개년...아영이 오줌 다 핥어..바닥에 흘리면 혼난다."
" 하...읍....으........멍............"
" 오줌은........"
" 오줌 뭐? "
" 씨발 똥개년아..똥개 주제에...오줌 가리냐? "
" 아........"
" 네........받아먹을게요..."
" 아영이 보고 언니라고 해.. 똥개야. "
" 멍........"
" 아영아 그 상태 그대로 싸줘라. "
" 네.....주인님.."
" 언니 감사해요 라고 말해야지 똥개년아. "
" 멍....."
" 어....언니...감사해요.."
" 똥개년...입에 오줌 싸주세요..."
" 하윽......"
" 그래..똥개야..."
" 내 개보지에서 나오는 오줌 다 먹어.."
" 하윽....하....."
" 쩝...쩝........."
" 큭큭큭................"
다리를 오줌 줄기가 흘러 내리는게 살며시 보였다...희영은 아영의 보지에서 쏟아져 내리는 오줌을 개걸레스럽게
한방울도 흘리지 않겠다고 얼굴을 쳐박고 핥으기 시작했다.
다리를 타고 흐르는 오줌을 손으로 막으며 쩝쩝 소리를 내며 보지를 빨아댔다.
마치 모유를 먹는 개새끼처럼 아영의 보지를 빨았다.
아무 경험도 없는 희영이 골든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니 저년이 도대체 어떻게 하고 살았는지..
사실...시키기는 했지만 결코 희영이 하리라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내가 예상한 것 이상으로 희영이 길들여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됐든 나로써는 편하기는 하지만...
두 여자의 행위로 나는 미칠 듯한 흥분과 광기가 내 속에서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일어나서 아영의 보지에서 나오는 오줌을 빨아대는 희영의 뒤로 갔다.
내가 일어나자 아영은 조금 아쉬운 눈길로 나를 보았지만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자신의 오줌을 누군가 빨아
먹고 있다는 이 상황에 더욱 흥분 했는지..
소파에 손을 기대고 희영은 입놀림에 곧 집중하기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 희영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자세하게 관찰하기 시작했다.
조금 검붉은 보지 색에 부채처럼 벌려지는 소음순. 그리고 조금 큰 클리 마치 완두콩같이 툭하고 튀어 나오는 클리를
살짝 누르자 희영은 엉덩이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보지가 오물거리며 움직였다. 움찔거리는 애널은 마치 국화 꽃이 핀 모양으로 이미 개통이 다 된 후장으로
보였고, 보지는 이미 씹물에 희번덕이고 허벅지 안쪽은 아까 포크를 박아 넣어서 그런지 빨갛게 긁힌 자국이 있었다.
더이상 기다릴 필요도 없이 희영의 보지구녕에 내 단단해진 좆대가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 쑤셔줄까 똥개년아? "
" 멍~ 네...쑤셔주세요. 제발 쑤셔주세요. "
" 내 좆 쑤셔 지면 넌 어떻게 할껀데? "
" 하라는대로 다 할께요. "
" 시키는 건 뭐든지 할게요. "
" 큭...그래.."
" 두고보지. "
희영의 엉덩이를 잡고 이미 조준해놓은 자지를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영의 보지와는 틀리게 조금 헐렁인다
라는 느낌으로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는데..조금씩 들어가자 오히려 입구보다 좁은듯한 보지 속이 느껴졌다.
희영의 움직임에 따라 조였다가 풀렸다가 하는 보지가 의외로 조임이 좋았다.
사실 별로 맛없을꺼 같은 느낌의 보지였는데. 의외로 물도 많고 조임도 상당히 괜찮은 보지였다.
자지가 다 박히자 희영은 나지막한 한숨과 함께 더욱 아영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거실은 이미 한사람과 두마리의 개들의 열락의 공간으로 변했고. 나는 점차 희영의 보지를 뚫어대는 행위에만
집중하기 시작했다. 박을 수록 찰지게 내 자지를 물어서 놓아주지 않는 보지의 조임이 갈 수록 큰 느낌으로
다가왔고, 희영의 간들어지는 그 신음이 나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수많은 씹질로 어떻게 보지를 조이면 남자가 좋아하는지 잘 아는 여자인것 같다.
" 어때? 내 좆 보지로 받아내고 있으니 좋나? "
" 네 좋아요.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요. 보지가 꽉차요. "
" 그래? "
" 네...커요....두꺼워요..."
" 좋아요.."
" 왜 애새끼들은 자지가 별로 였나봐? "
" 네....오빠 자지가 최고에요.. 제일 좋아요.."
" 오빠 좆만 먹고 살래요."
" 오빠 매일매일 따먹어주세요.."
" 매일매일 좆물 마시면서 살게요.."
찰싹........................
갑자기....아영이 일어서더니 희영의 뺨을 내리쳤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나도 희영도 멍해졌다.
" 씨발 똥개년아. 니가 뭔데..주인님 자지를 매일 먹고 싶다고 하는거야? "
" 나도..우리 주인님...좆물 매일 못먹는데..."
" 니가 뭔데..."
" 나도 매일 봉사 못하는데 너같은 걸레년이 뭔데 우리 주인님께 그런말 하는거야? "
갑작스러운 아영의 태도에 나는 순간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아영이...어째...무서웠다.
잔뜩 성이나 짖는 강아지처럼...자기 먹이를 뺏어가는 다른 개를 본 것같은 아영은 무섭게 소리쳤다.
" 어이쿠..우리 강아지 화났네...이리와."
" 네...주인님...."
" 똥개년 씹물 묻은 거 제가 깨끗하게 해드릴게요.."
" 큭...그래.."
마치 제것인냥...소중한 제것인냥 아영은 방금 전까지 희영의 씹구녕에 좆질하던 내 좆을 핥기 시작했다.
곳곳에 묻은 희영의 씹물이 내 좆을 더럽히고 있다라고 생각했는지..
한점도 묻은것을 용서 할 수 없다는 듯. 그 어느때보다 강하게 흡입하고 빨았다.
그런 아영이 너무 이뻐서 아영에게 보지를 벌리라 했다.
" 아영이 보지 대라. "
" 네 주인님.."
" 똥개년은 뒤에서 내 불알이랑 후장이나 빨어. "
아영이 엎드리자 나는 아영의 엉덩이를 붙잡고 다시 익숙한 아영의 보지 구녕에 내 좆을 박았다.
그런 우리 밑으로 희영은 기어들어와서 흔들거리는 내 불알에 혀를대고 후장을 핥기 위해 고개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영의 보지를 박고 있으며 희영이 내 불알을 핥고 내 애널을 빨기위해 애쓰자 나는 순간 커다란 쾌감에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아영의 보지가 주는 조임, 불알에서 애널에서 느껴지는 희영의 손길과 혀놀림으로
그 어느때보다 강렬한 삽입섹스의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 아악....주인님..좋아요...하아......"
" 더 깊숙하게 주인님 자지로 쑤셔주세요.."
" 하앙....오빠 애널.....좋아요....."
" 좆물 먹여주세요....하아.....악..."
" 하아.......으응....."
" ........츄.......릅..."
희영의 보지구녕보다 약간 좁은 듯한 아영의 보지, 그 속에서 힘차게 움직이며 좆물을 쏟아낼 준비가 다 돼어 있던
내 자지가 신호가 오자..나는 아영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아영의 보지 와 애널 사이에 좆물을 쏟아냈다.
그러자 희영은 득달같이 달려들어 내 자지를 입에 물었고 나는 오줌이 마려운듯한 느낌에 희영의 머리를 강하게
누르며 아니..희영의 얼굴에 주저 앉든 앉아서 희영의 입속에 찔금거리는 오줌을 쏟아냈다.
희영은 마치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듯. 능숙하게 자지를 흔들면서 내 좆물과 오줌이 섞이 그것을 받아 먹고
아영은 자신의 보지와 애널에 뿌려진 좆물을 자신의 손바닥으로 훔쳐서 핥아댔다. 마치 희영에게 빼앗기기 라도
할것처럼....
평소보다 더욱더 자극적인 상황이여서 그랬을까...아직 죽지 않는 자지를 희영의 입에서 빼고...
보지 속에 다시 집어 넣었다.
이미 자극을 받을만큼 받은 자지는 더욱 민감한 쾌감을 선사해줬고 나는 그런 자지를 더욱 힘차게
희영의 보지 속에 찌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쑤셔 박았다.
아영은 어느새 희영의 얼굴 위로 앉아서 내 가슴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희영은 누워있고, 아영은 그런 희영의 얼굴 위로 앉아 보지를 빨리고, 나는 누워있는 희영의 다리 사이로 연신 몸을
움직이며 좆질을 하고, 아영은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웃으며 내 가슴을 쓸어내리고...
얼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나는 다시 사정감이 들었다.
" 좆물 나온다. "
말을 하며 내 좆을 꺼내자..아영은 그대로 고개를 숙이고 내 자지를 입에 담았다.
나는 아영의 혀놀림으로 다시 좆물을 조금 患?
이미 상당량의 좆물을 쏟아내고 직후에 다시 쏟아내는 것이라 그런지..조금 맑고 투명한 느낌의 좆물이 아영의
입 안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아영은 게걸스럽게 한방울도 버리지 않겠다는 듯. 강하게 빨았고.
나는 모든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대로 일어나 소파에 가서 앉아있으니...
둘은 어느새 서로의 보지를 핥고 빨아가면서 뒤엉켜 있었다.
아무런 말도 명령도 하지 않았지만 아영과 희영은 그렇게 서로를 빨고 싸대면서 서로에게 씹물을 먹이기 바빳다.
여자 둘이서 눈앞에 69 자세로 뒤엉켜 있는 걸 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자극적이고 새로운 느낌인지 잘 알것이다.
깔려있는 희영의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 아영의 입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아영의 씹물로 나와 희영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자..
서로가 서로에게 씹물을 먹이는 이 아찔한 광경이 너무나 즐거웠다.
그렇게 나는 담배를 하나 물고..
뒤엉켜 있는 두 여자를 지켜보기 바빳다.
오늘 하루가 너무 피곤했다. 술도 마셨고. 질펀한 섹스도 했고. 강아지의 질투도 보았고..
여러가지 일들이 닥친 하루였다.
내일부터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날들이 하루하루 생긴다는 설레임이 즐거웠다.
이러다 뼈삭는거 아닌가 몰라..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있을 때 쯤...
두 개들의 발정이 끝나가는지...서로의 보지를 향해 큰 소리로..
서로를 욕하기 시작했다.
" 씨발 보지년아. 걸레년아.."
" 똥개년아. 개년아."
" 아흑......"
" 아아아아앙....."
" 아..........................."
" 아.............아.............."
마치 서로 화답이라도 하듯 신음소리로 대화하듯...그렇게 절정의 몸부림으로 땀에 뒤엉켜 좆물에 씹물에 뒤엉켜
서로를 탐하던 둘은 어느새 그렇게 축 하니...늘어졌다.
헉헉거리며 거친 숨소리를 내던 둘은 어느새 조금 이성을 찾았는지...
서둘러 일어나 내 앞에 섰다.
아영이 먼저..내 앞에 무릎 꿇고 날 쳐다보고 있자..희영은 그런 아영을 따라..
무릎을 꿇고..두손을 가지런히 올려두고 나를 쳐다보았다.
" 재미있었냐? "
" 네..주인님.."
" 네..오빠.."
" 그럼..가서 씻고와 둘다."
" 더러워 죽겠네."
" 네...."
" 네..주인님.."
그렇게 말해두고 잠시 소파에 앉아...눈을 감고 있으니...어느새 둘은 나와서...물수건으로 내 몸을 차분히
닦고 있었다..
" 그만 자자. "
" 똥개년 너는 어떻게 할래? "
" 저도.......옆에서..있고 싶어요.."
" 그러던지.."
" 자자.."
" 내일 다시 이야기 하자. "
" 네..."
" 네.."
두사람을 양쪽에 두고...곧이어...잠에 들었다....
너무나 피곤한 하루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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